날씨가 갑자기 너무 좋아져서 일마치고 할껏도 …

날씨가 갑자기 너무 좋아져서 일마치고 할껏도 없겠다 예전에 힘들때 자주 걸어서 집에 걸어오던 기억도 있고 수목원에서 무작정 집으로 걸어왔는데 지명으로는 수목원 앞산네거리 구로는 달서구 남구 동으로는 도원동 상인동 대명동 지하철역으로는 진천 월배 상인 월촌 송현 성당못 대명 안지랑 현충로 걸어서2시간정도 걸림 처음에는 다음에 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니 다하고나니까 다리가 터질꺼같고 다음엔 언제 해보나 생각도 들고 먕이가 말릴때 집에갈껄 생각도 들었지만 노래를 잘 듣지않는 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남친때문에 노래 들으면서 오니까 남친이랑 문득 예전기억도 떠오르면서 까먹고 있었던 기억도 떠오르고 너무 좋았다 다음엔 언제 걸을지는 모르겠지만 또 걷게되면 92 오빠랑 대곡에서 안심까지 걸어보고싶다 기절하시겠지 오늘 잠을 잘 잘꺼같다 막판에는 힘들었지만 뿌뜻하고 좋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