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루틴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자!✨ 본격 책 추천 영상

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김겨울입니다 지난 번 독서 루틴 영상은 재미있게 보셨나요? 독서 루틴을 다루고 나서 또 독서 루틴에 대한 책을 안 다루고 지나가기에는~ 조금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 있어서 독서 루틴에 등장했던 연필이나 홍차, 커피 이런거에 대한 책을 한 번 소개를 하고 넘어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그런 책들을 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총 4권의 책을 소개해 드릴 거구요 좀 흥미진진한 책들이니깐 한번 한 권씩 같이 보면서 책을 구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책은 굉장히 유명한 책이죠 어크로스 출판사에서 나온 <문구의 모험>이라는 책입니다 제가 어크로스에서 아마 이 시리즈 비슷하게 나왔던 것 같은데 <음식의 언어>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문구에 좀 관심이 많다 보니깐 어 이책 되게 재미있어 보여서 거의 나오자마자 샀던 기억이 나는데 목차를 보시면 완벽한 디자인의 본보기 만년필과 볼펜의 시대, 몰스킨 노트, 연필 막 이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스테이플러 이런 여러가지 문구가 어떻게 발명이 됐고, 또 어떻게 발전이 되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보는 책인데 사실 이거는 문구에 관심없으신 분들은 뭐 별 의미도 안생기실 책이긴 한데요 저처럼 문구를 좋아하시고 또 문구에 대한 책을 읽는 걸 즐기시는 분은 굉장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제가 여기서 되게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연필공장이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월든 이라는 책을 쓴 것으로 굉장히 유명하죠

저번에 북어라운드 퀴즈에도 등장을 했었는데 문명사회로부터 나와서 호숫가에 있는 숲에서 자연생활을 하면서 산책하고 사색하고 이런걸로 되게 유명한 그런 작가인데, 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1840년대에 연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해요 (오른쪽의 글 참조 – 읽는 중) 그러면서 그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연필이 우리가 지금 쓰는 HB, B 이런 굳기가 다른 여러가지 연필이 있잖아요? 그런걸 개발하는 데에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되게 놀랍죠 문구 전반에 대해서 흥미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꼭 권할만한 책인데 그 제가 어디서 지나가다 본 얘긴데 이 <문구의 모험>이 잘못된 정보가 많다는 얘기를 어디서 본적이 있어서 이제 유유출판사에서 나온 <문구의 과학> 같은 거는 그래도 좀 정확하다 막 이런 얘기를 봤는데 저는 되게 재미있게 읽었는데, 읽다가 진짠가 싶은거는 좀 이렇게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읽을 때 필요한 태도가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근데, 어쨌든 저는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두 권의 책을 같이 소개해 드릴건데요 이 책입니다 <완벽한 커피 한 잔>, <완벽한 차 한 잔>이라는 두 권의 책인데요 나온지 얼마 안됐어요 그, 제가 저번에 언박싱할 때 이 책 등장했던거 기억하시나요? 그 택배 한 세 개 정도 뜯어봤던, 그 영상에서 나온 그 책인데요 제가 보자마자 되게 이뻐서 아 이거는 제가 천천히 살펴 보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이게 세트가 있더라고요 <완벽한 차 한 잔> 이라고 이게 속편인거 같은데 제가 요새 이 책을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왜냐면 제가 지난번 독서 루틴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요새 홍차에 완전히 꽂혀있어서 커피를 안 마시고 홍차만 마시고 있거든요 제가 원래 커피 중독에 가까운 사람인데 요새 홍차에 완전히 빠져가지고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일단 딱 보시기에도, 되게 예쁜 책이죠 양장이구요 양장치고는 그렇게 무겁지는 않아요 그리고 안에 어떤게 있냐면 이렇게 저자 소개와 차와 관련된 여러가지 도구들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고요 목차는 어떻게 되어있냐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보시며는 차나무, 차의 화학작용 정말 차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볼 수 있는 책이겠죠 그래서 안에를 이렇게 보면 막 이런식으로 레시피도 있고 이런식의 도구도 도구에 대해서도 각각 이렇게 구입 지침도 있어요 뭘 보고 사야되는지 그 다음에 우리가 차를 마실 때 우리가 차에서 느껴지는 감각들 이런 것들에 대한 정리도 되어있구요 앞에는 당연히 차의 유래와 역사와 뭐 차를 어떻게 따는지, 숙련된 일꾼은 하루에 몇 키로를 딴다던지 삼십 몇키로를 딴다 그랬던가? 굉장히 많이 딴다고 합니다 그리고 야생의 차나무는 5미터에서 12미터까지 자란다 그런데 우리가 기르는 차는 따기 좋게 하기 위해서 15~2미터 정도에서 관리를 한다는게 앞부분에 나오고요 제가 이 책에 나오는 차 선택 요령을 알려드릴게요 조금 혹하시지 않을까 싶어서 차의 선택(오른쪽 참고 – 읽는 중) 다르질링 보통 다즐링이라고 하죠 그 가향차 중에 제가 최근에 마셔본 것 중에 충격을 받았던게 홍차 브랜드 중에 믈레즈나라는 브랜드가 있어요 포장지도 가지고 있는데 요 믈레즈나라는 홍차 브랜드가 있는데 제가 마셨던게 이 크림 얼그레이티 원래 얼그레이티는 홍차 잖아요 이게 크림향이 들어가서 딱 향을 맡으면 크림향이 바닐라 크림향이 확 올라오고 그다음에 얼그레이 특유의 꽃향기 같은게 확 올라오거든요 근데 제가 홍차에 우유를 좀 타먹다 보니깐 딱 탔더니 너~~~무 마싯는거에요(강조의 문법파괴) 이거를 잎차를 살까 조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가향차에 속하겠죠 그래서 찾아보니깐 믈레즈나 홍차에 가향차가 많더라고요 커피도 마찬가지에요 안에를 보면 마찬가지 일러스트와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되요 커피의 도구나 커피 머신이나 분쇄 오스틴 카페인의 화학작용, 뭐 이런것들이 나와있는데 그 바리스타 준비하시는 분 필기시험 보잖아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커피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싶고 알고 싶고 이런 마음이 생기실텐데 이 책 한권이면은 굉장히 많은 지식을 얻으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이 책도 좀 봤거든요 그 이 책을 읽으면서 차를 마시는 것도 되게 재미있는 경험이더라고요

맛이나 이런게 더 잘 느껴지는 느낌 그런 느낌이 있었고 일단 예쁘잖아요 이렇게 두 권 세트 책을 소개해드리면서 여러분의 독서 루틴에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혹시 커피나 차에 좀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 책을 보시기를 권한고 싶습니다 네, 마지막 책이고, 유명한 책이죠 바로 이 책입니다 연필 깎기의 정석이라는 책인데 저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해요 저는 이걸 중고 서점에서 샀었는데 이 책 아마 가지고 계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약간 병맛으로 유명해진 그런 책이어서 이 장인의 혼이 담긴 연필깎기의 이론과 실제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농담이 아니라 진짜 연필깎기에 대한 책이에요 근데 처음에 고객의 증언부터 나옵니다 친애하는 데이비드씨라고 하면서 (위 참조) 막 이런식 저자 동네 우체국 직원 지금까지 본 연필 중에 최고로 뾰족해요 완벽하군요! 이런식의 증언들이 앞에 써있고 이렇게 책이 시작을 합니다

저자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책을 썼는가를 일단 알려드리면 데이비드 리스라는 사람이 부시 행정부 시절에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정치 풍자 만화 (영제임><) 이 널리 퍼지면서 유명해 졌다 풍자를 전문으로 하는 그런 작가라고 볼 수 있구요 이 책은 풍자라기보다는 진짜 진지한 연필 깎기 책인데 되게 웃겨요 목차를 일단 불러드리면, 일단 몸풀기가 있어요 연필을 깎기 위한 준비운동이 막 나오구요 여기 보이시나요? 연필 맛 와인() 연필을 깎기 전에 준비운동, 몸풀기를 하라고 해요 이게 되게 유명한 사진일거 같은데 뒤에 진짜 진지하게 이런 연필을 깎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쭉 나오고요 굉장히 유머러스합니다 그 저자의 이력답게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책이고요 뒤에 보면 이것도 있어요 폭포 속에서 깎기(

) 재미있게 읽은 책이고요 혹시 이 책을 모르셨던 분들은 지금 보면서 저런 책이 있어?(ㅇ0ㅇ)하면서 놀라셨을 거 같은데 네, 이런 책이 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책은 이 <연필 깎기의 정석>이라는 책이었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은 독서 루틴에 관련된 네 권의 책을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네 권의 책이 여러분의 독서 루틴에도 도움이 되거나 재미있는 독서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