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소설가 하일지 논란! 이혼녀 김지은 욕망 때문에 안희정 미투폭로했다! 역대급 막말 터졌다! | KRVBA News

인기소설가 하일지 논란! 이혼녀 김지은 욕망 때문에 안희정 미투폭로했다! 역대급 막말 터졌다! 소설 경마장 가는 길의 저자 소설가 하일지가 자신의 대학 수업에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 폭력 사건의 피해자 김지은씨와 미투 운동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정황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일지 교수는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재학생 등에 말에 의하면 해당 발언은 전날 문예창작과 1학년 전공필수 강의 도중 나왔습니다 하일지 교수는 안 전 지사의 성 폭력 가해의혹 사건과 관련, 만약 안희정이 아니라 중국집 배달부와 내연녀 사이의 진실공방이었으면 사람들이 관심도 안 가졌고 JTBC가 보도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어요

하일지 교수는 이어 피해자가 알고 봤더니 이혼녀더라 오피스텔로 불러 3번인가 갔다고 한다며 처녀는 성 관계를 할 때 심리적으로 두렵거나 낯설거나 해서 거부하는 그런 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혼녀는 처녀와 성적으로 받아들이거나 하는 게 다르다 이혼녀도 욕망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 하일지 교수는 해당 발언의 말미에 요즘에는 이런 반론을 제기하면 안 될 말을 한다고 그런다 큰일난다고라는 말을 말했습니다 수업을 듣던 한 학생이 김씨가 실명을 밝히고 피해 사실을 폭로한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결혼해 준다고 했으면 안 그랬겠지

질투심 때문에라고 답했어요 이에 더해 하일지 교수는 수업자료로 쓰던 소설 동백꽃이 처녀가 순진한 총각을 따X으려는, 감자로 꼬시려고 하는 내용이라며 점순이가 남자애를 강 간한 것입니다 성 폭행한 것입니다 얘도 미투해야겠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이와같은 사실은 그때 당시 수업을 듣던 한 학생이 대학교 커뮤니티 사이트 에브리타임에 해당 발언 내용을 정리해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게시자는 대학 교수라는 사람이 2차가해를 눈앞에서 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며 유명 정치인에게 강 간을 지속적으로 당했고 용 기를 내 실명과 얼굴까지 밝힌 피해자에게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는가라고 규탄했어요 해당 학과의 학생회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하일지 교수는 미투운동의 의도를 우롱했을 뿐만 아니라 운동에 동참한 피해자를 언어적 폭력으로 재차 가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하일지 교수가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발언에 따른 책임을 질 것을 촉구했어요

이들은 하일지 교수가 언행의 정당화를 위해 강조한 것은 표현의 자유•예술창작의 자유다 그러나 여기서 자유란 행위의 무한대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해당 교수의 입장은 학생을 올바른 학문적 중도로 인도해야 하는 교권자의 입장에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하일지 교수는 과의 통화에서 소설은 인간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우리는 흑백논리에 빠질 수 있다, 미투운동에 반박하면 공격을 당할 수 있는데 인간의 문제로 어쩌면 이럴 수도 있지 않겠냐는 예로서 이야기했다고 해명했어요 안 전 지사의 성 폭력 가해 의혹에 대한 발언과 관련해서도 민감한 예를 들기는 했는데 학생이 올린 글을 보니 내용을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했어요 수업의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텍스트로 일일이 논쟁에 휩싸이는 것이 힘들다며 내 강의가 무단으로 밖으로 유출돼 의논되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도 든다고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내 교권의 문제인데 그걸 이해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내가 사과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강의실에서 어떤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지 밖으로 일부를 왜곡되게 유출해서 사과하라고 하는 것은 너무하다고 주장했어요 이어 강의실에서 사람에 따라 언짢게 들리는 말을 했다 할지라도 그것을 밖에 폭로하는 것은 온당한가라며 그랬더라면 수업시간에 서로 토론을 했어야 합니다 때가 되면 학생들과 토론장에서 토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