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 소설,연재중-어느 여자의 이야기.

듣는 방송 청취 방송 언어는 듣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유아와 어린이 영어들도 청취로 만들었습니다유아, 어린아이와 놀거나 자장가로 자주 듣게 될 때 이후 유치원, 학원, 학교에서 배울 때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처럼 교육이란 자연스럽게 익히는 게 가장 좋습니다교육의 기본은 누가 뭐라고해도 암깁니다

그처럼 유아, 어린아이들에게 반복은 암기가 됩니다 그리고 유치원, 학교에서 배울 때 빠르게 이해하게 됩니다 그럼 소설을 시작해볼까요 제목 어느 여자의 이야기 연재중 tip 간단한 스토리텔링

이 여자의 삶을 통해 현재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봤다 그 여자는 그랬다 사랑 사랑을 갈구하였다 아니 정확하게 얘기하면 사랑을 갈구하는 것이 아니라, 놓쳐버린 사랑에 대해 미련일지도 모른다 여자, 남자, 우리 인간들은 참으로 어리석다면 어리석은 자들이며, 불쌍하다면 끝없이 불쌍한 동물들이다 이 여자만 봐도 손 쉽게 알 수 있다 이 여자는 지나간 사랑, 이별을 고하지 못한 미련에 현재까지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듯 이별이란 확실하게 매듭을 지울 때 새로운 사랑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처럼 이별이란 아픔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랑, 발전한 사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듯 어느 여자의 이야기는 여자의 삶의 작은 일부분이다 여러분들은 단한 번도 사랑을 해본 적이 없습니까 또, 누군가를 간절하게 기다려본 적이 없나요 없다면 정말 인생을 심심하게 살았겠군요 인생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혼동, 고통, 아픔, 그리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혼동, 아픔, 고통에서 벗어나는 게 아닐까 하네요 물론 거짓된 사랑, 홀로 사랑도 존재하지만 말이에요 그렇듯 사랑에 있어 답은 존재하지 않아요 다양한 부류의 인간들일 이 작은 구면 위를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이것을 이렇게 생각해봤어요

농구공 위에 작은 개미들이 움직임과 연결시켜봤어요 개미들은 자신의 갈 길을 찾지 못하듯 갈팡질팡 거리잔하요 우리 인간들은 구면 위에서 개미처럼 자신의 삶, 인생에 길을 완벽하게 찾아 가고 있을까요? 여러분, 당신들은 어떤가요? 이 기회에 한 번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현재 삶을 말이에요 현재 이 여자의 삶에서 나오는 혼동, 혼란에서 만들어지는 복잡한 심리를 정리하면 우리의 살아가는 작은 사회를 비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 노년층의 삶, 그 어떤 것도 보장되어있지 않는 도심, 혼란 속에 도심, 도심의 도로 개미들처럼 줄지어 행렬하는 자동차들 우리는 현재 무엇을 원하고, 미래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가란 물음을 지금 자신에게 진지하게 한 번 정도 물어봐야 할 때이다

과연 현재 게임하면서 자투리 시간을 혼동에 세계 카오스에게 인생을 빼앗겨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 말이다 우리들의 삶은 우주의 시간으로 볼 때 아주 짧다 그런 시간을 그리움에 빠져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닌지 여하튼 이 이야기는 어느 여자의 사랑의 이야기며, 그 여자의 사랑을 카오스가 지배하면서 여자의 끝없는 고통을 그려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작한 의도와 마무리가 일치할지는 모른다 일단, 첫 출발한다 궁금한 인생살이가 있으면 댓글을 남기면 제가 아는 한 최대한 답변을 올려드릴 생각입니다 벌써 눈 깜빡하는 사이에 중년 중반이 넘어가고 있는 나이니까요

그처럼 인생에 대해 논할 나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럼 재미가 없어도 끝까지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첫 번째 페이지를 열어볼까 합니다 소제목: 번뇌 ‘내 머릿속엔 아직도 그때 그 일들이

엊그제 일들처럼 너무나도 생생하게 남아있는 그날들의 기억들‘ 새벽 밤하늘엔 짙은 먹구름으로 가득 끼여 있었고, 금방이라도 세찬 소낙비가 하늘에서 떨어질 듯하다 가끔 먹구름에 움직임에 달이 슬그머니 나타나기도 한 우중충한 날씨, 도로위로 옅은 연무 적만 하다못해 귀신이라도 깜짝 등장할 듯한 묘한 기분마저 들게 하는 새벽녘 위로 작은 불빛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 소형자동차 불빛은 제주도, 장전에서 수산 중간사이에 작은 도로 위로 달리고 있다

중산간도로를 가기 위해난 지름길이었다 소형자동차 불빛은 가끔 사라지기도 했다 도로는 S자형이라서 s자 코너로 들어갈 때마다 소형자동차 불빛이 숨었던 것이다 소형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운전 경력이 있어 보였다 s자 커브를 부드럽게 빠져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제주도 도로는 이색적이었다 밭과 밭 사이에 돌담이 쌓여 있었고, 사면이 바다라서인지 바람을 맡기 위해 방풍나무들이 밭 테두리를 뒤덮고 있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그런 매우 독특한 모습이었다 어느 시점에 이런 특유하고 이색적인 도로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워킹 코스로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그처럼 과거 만들어진 풍습을 잘 보존하고 관광코스로 연계할 때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업이 아닐까 그녀는 생각하였다 방풍과 돌담, 이런 이색적인 제주도 외각도로는 점점 도시화가 되듯 방풍과 돌담들이 점점 줄어가고 있었다 개개인의 이득을 위한 개발이 원인이었다 개개인의 배를 채워주기 위해 제주시도청과 시청은 무차별하게 개발허가를 내주는 원인이었다 그렇게 제주도만의 이색적인 색깔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

그렇듯 그들은 자신의 배를 채우는 데만 목적을 두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녀는 이런 저런 잡생각을 하면서 코너를 돌고 있을 때였다 그녀 소형차 앞으로 15톤짜리 대형트럭 하나가 3D영상처럼 정면으로 확 달려들며, 귓구멍이 찢어질 듯 뿌아앙!~ 대형트럭 경적소리, 그녀는 본능적으로 핸들을 바깥쪽으로 틀며, 브레이크를 밟았다 소형차는 휘청거리며 차머리는 돌담과 키스직전에서 겨우 멈추어 선다 ‘죽음

이대로 죽어버리면 이 허무한 감정이 사라질까? 이 무의미한 삶이 사라지는 걸까? 이렇게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것이 이젠 너무나도 지친다 이제 그만 모든 것을 놓고 죽음이란 이름아래 편안하게 쉬고 쉽다

‘ 그녀는 급브레이크 영향으로 몸이 앞으로 쏠렸고, 머리는 핸들에 살짝 박았다

그렇게 그녀의 머리는 소형차 경적번트 클랙션 위를 짓눌렸다 소형차 클랙션 경적음만이 고요하다 못해 처녀귀신이라도 뛰쳐나올 듯한 스산한 시골도로변 위를 울려 펴져나갔다 경적음은 습기를 먹어서인지 경적음소리가 처량하게 들린다 여기에 우중충한 새벽하늘이 오버랩 되었다 ‘우리 인간은 왜? 태어났을까? ‘ 경적음은 습기 먹어서인지 점점 소리가 얇게 빠삐이익 삐익하고 읊조리듯 새벽연무사이로 울려 퍼져나갔다

‘왜 우리 인간은 죽어야만 하는 걸까? 불안하다 정말 이대로 죽는 거라면‘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의 감각으로 느낄 때 몇 초정도였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시간은 꽤지나 새벽 연무는 스몰스몰 걷히고 동쪽 끝 부위에 붉은 색이 옅게 물들고 있었다 ‘그래도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그때의 감정 그 감정은 거짓이 아니었으니까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때 옳다고 생각했던 내 감정 내 판단이 혼란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 짧은 신음소리가 그녀의 얇은 입술사이로 미세하게 흘러나온다 소형차 경적음은 습기로 고장이 났는지 점점 쇠약한 울음소리가 더욱 작게 들려왔다 비이, 비이이~ 소형차 경적음은 그녀의 현재 심정을 대변하고 있었다 ‘우리 인간에게 사람과 사람 남자와 여자 그리고 동물적 감각인 사랑

동물적인 감각 단지, ‘ 안개는 완전히 걷히고 동쪽끝자락에 옅은 붉은 선홍빛은 좀 더 하늘위로 펴져가며 어둠으로 싸였던 하늘은 빛은 더욱 단색인 붉은 색이 강렬해진다 ‘본능에 충실했을 뿐인데

그게 죄인 걸까? 감정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게 그때의 죗값인 걸까 지옥과 천국은 정말 있는 걸까?‘란, 의문이 그녀의 머릿속을 휘어다녔다

소형차 앞으로 검은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는 것을 그녀는 직감으로 느꼈다 ‘나는 이대로 죽은 걸까? 혹시 앞에 저승사자가 나를 마중 온 게 아닐까 왜? 영화를 보면 죽으면 저승사자가 마중 오는데 그래서 지금 핸들에서 머리를 들기가 무섭다?‘ 그러는 가운데에도 검은 그림자는 점점 그녀의 소형차 앞으로 다가왔다 무섭다 죽는 게

아니, 살고 싶다 이런 지옥같은 삶일지라도 살고 싶다 그런데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들면 떡하니 저승사자가 마중 나와 있을 것만 같아서 확인할 수가 없다

그 검은 그림자는 소형차 운전석 쪽으로 다가와 멈추었다 ‘왠지 모르겠지만 감으로 알 수 있다 바로 내 옆에 저승사자가 다가온 것을 설마 정말 저승사자란 판타지가 죽음에서 이루어지는 것일까? 소리가 들려온다 작게 아주 작은 소리는 점점 커진다

유리창을 두드리는 소리와 같았다 영화에서 보면 죽으면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오는데‘ 밖에서 유리창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저기요

저기요 괜찮습니까?”하고 소리가 들려왔다 ‘목소리가 굵다

남자의 목소리처럼 들려온다 정말 저승사자는 남자? 그것도 중년정도의 목소리로 봐, 중년에 남자가 저승사자인 걸까?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흔하게 나오는 것이 진짜 존재했던 걸까? ‘란, 의문이 그녀의 머릿속을 헤엄치고 다녔다 유리창 두들기는 소리는 점점 커진다 쾅쾅 “여보세요 여보세요

” 남자의 음성은 점점 커지며, 목소리는 떨리듯 했다 “여보, 위험한 거 아니에요 119에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남자의 목소리 외 여자의 목소리도 작지만 들려온다 그녀는 여자의 목소리에 고개를 천천히 들어올린다

차 밖은 질흙 같았던 어둠은 간곳이 없었다 남자는 핸드폰으로 어딘가 전화를 거는 중이다 남자의 아내는 고개를 든 그녀를 보더니, 기쁨에 젖은 목소리로 남자에게 소리를 쳤다 “여보! 여보! 여자가 정신이 들어나 봐요” 남자는 아내의 소리에 핸드폰을 덮고 차로 다가와 운전석 문을 연다

“괜찮으세요 어디 다친 데는 없으세요 혹시 119라도 불러드릴까요?” 그녀는 힘없이 “괜찮아요”하고 대답했다 “정말 괜찮으세요?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건가요?” 남자는 과할정도로 친절하게 그녀에게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슬쩍 그녀의 미모를 확인하고 남자에게 살기를 내뿜었다 “괜찮다는 데! 그만 가요” “그래도 불안정해 보이는데” 남자는 쉽사리 발걸음을 때기가 아쉬운 듯 보였다 “전 괜찮아요

”하고 그녀는 다시 머리를 핸들에 살짝 기댔다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다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그녀는 움직임자체도 조심스러웠다 혹시 고개를 들면저승사자가 자신 앞에 떡하니 버티고 서 있을 것만 같았던 불안감 때문에 그렇듯 살아있다는 감정이 이처럼 감동적인 거라고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살아있는 게 이렇게 행복한 것인지‘ 남자는 그녀 옆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정말 괜찮으세요” 남자는 앵무새처럼 묻고 또 물었다 그럼 모습에 아내는 남자의 팔을 잡아끌며 “괜찮다잖아요 그만 가요

”앙칼진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남자는 그래도 아쉽다는 듯 ‘잠깐 기다려봐, 혹시 모르는 거잖아’ 자신의 아내의 손을 뿌리치며 얘기했다 그녀는 눈시울을 닦아내며 핸들에서 고개를 들어 올리더니 운전석 문을 끌어 닫으며, “감사합니다” 한마디와 함께 문이 쾅하고 닫혀서야 남자는 끝내 아쉽다는 듯 차에서 떨어져 자신들에 차로 향했다

아내는 그런 자신의 남편의 과한 매너에 불쾌했는지 살짝 위로 찢어진 눈꼬리가 더욱 하늘로 승천했다 미각을 찡그리고 투덜대며 자신의 차로 향했다 이내 차로 올라탄 두 사람은 말다툼하듯 서로 마주보고 한동안 실랑이를 하더니, 시동 터프하게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1톤짜리 트럭은 운전자인 아내의 기분에 반응하듯 스파크를 일으키며 급출발하였다 그녀는 차가 떠나는 것을 보면서 깊게 심호흡을 했다 문득 몇 시간 전 일이 떠올랐다

정말 순간이었다 대형덤프에 질주, 대형덤프가 자신을 덮치는 듯한 감각이 몸서리를 치듯 몸이 파르르 떨려왔다 그녀는 1톤 트럭이 멀어지는 모습을 보며 깊게 심호흡하였다 그녀는 조수석에 놓아둔 핸드백은 발판 밑으로 떨어져 있었다 그녀는 몸을 숙여 핸드백을 들어, 핸드백에서 핸드폰을 꺼내 핸드폰을 확인하였다

“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 3시간이 지났네

” 그녀는 단 몇 분정도 흘렸다고 생각했던 시간이 3시간이나 지나 있는 게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그녀는 마음에 안정을 찾기 위해 배에 힘을 주고 소리를 크게 질러댔다 그 소리는 악에 받쳐 여자인데도 늑대에 울분과 같았다 그렇게 울분을 토하고 나서야 차키를 돌려 시동을 걸지만, 차는 푸시시 푸시시 거릴 뿐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왜 정말

왜 너까지 내 속을 썩히는 거니” 그녀는 소형차에게 하소연이라도 하듯이 얘기했다 점점 그녀의 목소리는 울먹였다 ‘3년 전 그 일이 없었다면 내 인생은 이렇게 바닥으로 치닫지 않았을 텐데

‘란, 생각이 들어왔다 자동차를 몇 번 키를 돌려서야 겨우 시동이 걸리듯 자동차는 엔진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소형차는 몸부림치듯 부르르 떨더니 이내 부르릉 시동이 걸려왔다

애처롭게 “너도 늙었구나”하고 자동차에게 얘기했다 자동차는 대답대신에 털털거리던 엔진이 안전을 찾듯 자동차 떨림이 사라졌다 “너도 이제 그만 쉬게 해야 하는데, 자동차 나이가 10년이면 인간 나이로 보면 100살인데 아니지, 한 칠십 살 정도 되러나

” 그녀는 자동차와 대화를 시도하는 자신의 모습에 어이가 없어 피식댔다 ‘내가 정말 외롭기는 한 가봐 이렇게 자동차 너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걸 보니까‘ 그녀는 스틱기어를 조작하고 부드럽게 브레이크에서 액셀러레이터를 밟자 차는 움직이기가 싫다는 듯 투덜투덜 거리며, 앞으로 천천히 나갔다

‘나는 지금도 3년 전 그 사랑을 믿는다 그 사랑에 있어 그 어떤 작은 거짓조차 없다는 것을 그런데

지금 정말 외롭고 힘들다‘ 그녀의 차는 도로 위로 올라타고 저 끝을 향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