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문장과 탄탄한 스토리로 수많은 ‘덕후’ 거느린 국내 소설가 5인

아름다운 문장과 탄탄한 스토리로 수많은 '덕후' 거느린 국내 소설가 5인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독자들 중에는 어느 특정 작가의 작품을 유난히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다른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름다운 문장과 독특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를 '그 작가'의 책에서는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작가의 작품을 읽을수록 작가의 수려한 문장력에 반하고, 나아가 작가의 세계관까지 이해하게 된다 이렇게 독자는 한 작가의 '덕후'가 된다 서점에 들를 때마다 자신의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에 자연스럽게 끌려간다 

최근 젊은 감성과 독특한 문체로 독자들을 '덕후'로 만드는 작가들이 있다 이에 문단에서까지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작가 5인을 소개한다  김영하 작가 블리썸크리에이티브 홈페이지

김영하 작가는 1996년 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문단에 혜성같이 나타났다 이후 소설 '검은 꽃', '아랑은 왜', '퀴즈쇼' 등이 큰 사랑을 얻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의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됐다 특히 그가 쓴 '빛의 제국'은 미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소설 '인생수정'으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 조너선 프랜스와 비교되기도 했다 최근 김영하 작가는 최근 tvN에서 방영했던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도 크게 사랑받고 있다 황정은 작가

YouTube '문학과지성' 황정은 작가는 소설 '白(백)의 그림자' '파씨의 입문', '계속해보겠습니다'로 독자들 사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단에서도 독특한 세계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황정은 작가는 국내 다수의 유명 문학상을 휩쓴 인물이기도 하다 지난 2014년에 그녀는 현대문학상 수상을 거부하기도 했는데, 현대문학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이제하 작가의 소설 '일어서라 삼손' 연재를 거부했다는 이유였다 당시 황정은 작가는 "심사위원들께는 죄송하지만, 마음이 기쁘지 않으므로 상을 받을 수 없다"라며 국내 문단에 반성의 목소리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연수 작가 블리썸크리에이티브 홈페이지 2000년대 김훈, 박민규와 더불어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이었으며, '21세기 블루칩'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작가이다 남성 작가임에도 그의 문장은 섬세하고 감성적이고, 사람의 심리를 잘 파고들어 특히 여성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연수 작가는 지난 2013년 출판사에서 이른바 사재기를 통해 베스트셀러 조작한 사태가 일어나자, 해당 출판사에서 출간한 자신의 소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을 절판시켜 주목받기도 했다

단편소설집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세계의 끝 여자친구'와 장편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김애란 작가 YouTube '문화포털' 김애란 작가는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의 작가로 유명하다 2011년 그녀가 처음으로 쓴 장편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은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영화로 제작돼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녀의 다른 작품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또한 가족의 존재와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며, 절망보다는 긍정적인 태도로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려낸다 여기에 짧은 호흡과 편안한 문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기호 작가 YouTube '대구광역시교육청'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이기호 작가는 능청스러우면서도 익살스러운 문체와 흡입력 강한 서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전통적인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면서 그 안의 해학적인 문체와 기발한 상상력을 잘 조화시킨다 그는 장르적인 실험을 즐기기도 하는데, 성경의 한 페이지처럼 써 내려간 '최순덕 성령 충만기'나 처음부터 끝까지 랩의 리듬감으로 쓰인 '버니'가 그 대표적인 예다 이기호 작가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그의 소설뿐만 아니라 그의 위트 넘치는 말솜씨와 태도에도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핫이슈 l 소설가 심상대, 공지영 성추행 미투 논란 “결혼 부인 자녀 집안 아들 딸” 가정사 언급

소설가 심상대, 공지영 성추행 미투 논란 "결혼 부인 자녀 집안 아들 딸" 가정사 언급 공지영 작가가 문인 심상대 작가에게 과거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공 작가는 28일 페이스북에 심 작가의 신간 ‘힘내라 돼지’(나무옆의자)에 관한 기사를 링크한 후 “내 평생 단 한 번 성추행을 이자에게 당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공 작가는 “그때 술집에 여러 명이 앉아 있었는데 테이블 밑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망설임 없이 내 허벅지를 더듬었다”며 “그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고함치고 고소하려는 나를 다른 문인들이 말렸다”고 적었습니다심 작가는 2015년 내연관계에 있는 여성을 여러 차례 때리고 차에 감금하려 한 혐의(특수상해 등)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감옥살이를 했다 그는 1990년 등단해 2016년 제21회 한무숙문학상을, 2012년 제6회 김유정문학상 등을 받은 중견작가 입니다출판사 나무옆의자 측은 “(공 작가가 주장한 내용에 대해) 심 작가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소설가 심상대 프로필

본관은 삼척 출생: 1960년 1월 25일 (소설가 심상대 나이 58세) 1990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한국 문학에서 보기 드문 심미주의적 문체로 삶의 위기와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탐문하는 작가로 정교한 언어 감각과 탁월한 기법의 묘, 뚜렷한 색채를 통해 첫 소설집 《묵호를 아는가》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한국작가회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소설가 심상대 학력 강릉제일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학사 소설가 심상대 작품 소설 《묵호를 아는가》 《명옥헌》 《사랑과 인생에 관한 여덟 편의 소설》 《망월》 《떨림》 《심미주의자》 《단추》

심상대 아내 소설가 심상대 결혼을 한 것으로 압니다 가족은 가난한 소설가를 어떻게 바라보나요   “제 아내와 딸과 아들은 빈부(貧富)따위에 연연하는 천격(賤格)이 아닙니다 남편과 아빠가 소설가라는 사실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지요

⊙ 54세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과정 수료 ⊙ 1990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 작품집 《묵호를 아는가》 《사랑과 인생에 관한 여덟편의 소설》

⊙ 중편소설 , 장편소설 《나쁜 봄》, 산문집 《갈등하는 神》 《탁족도 앞에서》 ⊙ 현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수상  공지영 몸매

핫이슈 l 공지영 성추행 폭로, 소설가 심상대 프로필 “결혼 부인 자녀 “힘내라 돼지 나쁜봄 작가”

공지영 성추행 폭로, 소설가 심상대 프로필 "결혼 부인 자녀 "힘내라 돼지 나쁜봄 작가" 작가 심상대가 성추행 폭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28일 공지영은 지난해 출소한 뒤 새로운 소설을 출판한 작가 심상대를 향해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그 일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아있다"라고 저격을 퍼부었습니다

그는 앞서 사랑하던 여성을 신체 및 무기로 폭행해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힌 뒤 "니가 거짓말을 해서 내가 때리는 것이다"라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여성 범죄로 징역을 선고받은 그는 앞서 여러 차례 어마어마한 규모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나 작품 활동이 활발하지 못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고 합니다 과거 한 매체를 통해 "지난 7년 간 출판사로부터 받은 인세가 100만 원 뿐이다 작가가 책을 펴내고도 몇 권이 팔렸는지 알 수 없는 시스템이 문제다"라며 "앞으로 인지를 붙이는 출판사에서만 책을 내겠다"라고 밝혔던 것 입니다 일각에서는 공지영의 폭로로 이슈몰이 중인 그에 대해 "'작가로서의 목표', '돈에 대한 욕망'의 결핍으로 인해 여성에게 끊임없이 손대는 게 아니냐"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소설가 심상대 프로필   본관은 삼척 소설가 심상대 고향 강원도 강릉시 출생: 1960년 1월 25일 (소설가 심상대 나이 58세) 1990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한국 문학에서 보기 드문 심미주의적 문체로 삶의 위기와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탐문하는 작가로 정교한 언어 감각과 탁월한 기법의 묘, 뚜렷한 색채를 통해 첫 소설집 《묵호를 아는가》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한국작가회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소설가 심상대 학력 강릉제일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학사

작품 소설 《묵호를 아는가》 《명옥헌》 《사랑과 인생에 관한 여덟 편의 소설》 《망월》 《떨림》 《심미주의자》 《단추》 소설가 심상대 결혼 소설가 심상대 아내 미공개 

소설가 심상대 자녀 딸 아들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우현 아내 조련 어머니 소설가 곽의진 별세. 안타깝다…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우현 아내 조련 어머니 소설가 곽의진 별세 안타깝다

영화배우 우현 장모이자 우현 아내 영화배우(연극배우) 조련 어머니인 소설가 곽의진씨가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우현 장모상 소식에 네티즌들이 애도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는데요 자기야를 통하여 우현과 장모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시청자들이 더욱 안타까워 하는 것 같습니다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우현 장모 곽의진은 소설가입니다 곽의진 나이는 1947년 5월 27일생으로 아직 칠순이 되지 않았는데, 2014년 5월 25일 향년 6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곽의진은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단국대학원을 졸업을 했습니다 1983년 대학교 졸업 후에 월간문학 신이낭 공모에 가 당선이 되어 소설가로 등단을 했습니다

이후 꿈이로다 화연일세, 타인의 입술처럼, 향따라 여백 찾아가는 길, 초의선사 등의 작품을 내놓았고, 1988년에는 동포문학상, 1998년에는 한국소설 문학상, 2000년에는 한국백상출판 문화상 등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 성공을 했지요 곽의진은 우현 장모이자 배우 조련의 어머니로도 유명한데요 우현 나이는 1964년생으로 51세이며, 배우 조련은 1970년생으로 45세입니다 우현은 우현 아내 조련과 6살 나이차이로 장모 곽의진가 17살 나이차이지요 장모와 사위 사이의 나이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서 그런지 두 사람이 함께 방송에 출연하여 모습을 드러냈을 때에 마치 남매 사이를 보는 것처럼 무척 사이가 좋았고, 티격태격 거리는 모습이 무척 보기가 좋았지요

 특히 곽의진은 자기야-백년손님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현 장모 곽의진의 남다른 사위 사랑은 방송을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었는데요 사위 우현에게 용돈을 준적이 없다 내 거는 뭐 사온 적이 없다고 서을 냈지만 시장에 데려가 사위를 자랑하는 등 남다른 사위 사랑을 드러낸바 있지요 우현은 자기야에서 장모를 잘 챙기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실제로는 장모를 누구보다 아끼고 무척 잘 챙긴다고 하지요

그래서 장모의 별세 소식에 누구보다 아픔과 슬픔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현 역시 장모의 사위 사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곽의진 별세 이유(곽의진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보도가 되지 않고 있는데요 방송을 통해서 건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나이보다 훨씬 활발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사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보도된 기사에서도 갑작스러운 사망이라고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故곽의진의  발인은 지난 2014년 5월 27일에 이루어졌으며 고인의 집필실이 있는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되었다고 합니다 자기야의 제작진은 곽의진 별세로 우현의 하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모님까 함께 출연을 했었기 때문에 하차가 불가피할 것 같은데요 그동안 좋은 모습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이번 하차가 무척 아쉽게 느껴집니다 우현은 장모 곽의진의 별세로 지난 5월 29일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도 불참을 했다고 합니다

우현은 당시 슬픔을 안고 고인의 빈소에 머물렀다고 하지요 우현은 유자식 상팔자에서 아내 조련과 출연중인데요 이번 장모상으로 유자식 상팔자에는 하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우현 장모 故곽의진 소설가의 별세가 무척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방송을 통해서 건강한 모습을 봐왔고, 사위와의 행복한 모습을 봐왔기에 더욱 안타깝고 슬프게 느껴지는데요

 이번 일로 인하여 우현과 우현 아내 조련이 큰 충격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잘 추스려서 다시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만났으면 좋겠네요 故 곽의진 소설가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김용 무협소설가 사*망원인, 향년 94세. 유족 아내 이혼 아들 자*살…진실은?

김용 무협소설가 사*망원인, 향년 94세 유족 아내 이혼 아들 자*살

진실은? 홍콩의 무협 소설 작가, 언론인이다 본명은 자량융이다 진융이라는 필명은 자량융의 "융"을 파자한 것이다

출생: 1924년 3월 10일, 소설가 김용 고향 중화인민공화국 자싱 시 하이닝 시 홍콩 명보는 진융이 이날 오후 홍콩 양화병원에서 오랜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ㅅ브니다 진융은 한국 독자에게도 친숙한 <영웅문> <녹정기> <신조협려> <소오강호> 등을 집필한 작가다 무협소설계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있다 그는 1955년 첫번째 무협 소설인 <서검은구록>을 출판한 뒤, 직장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55년부터 1972년까지 단편소설 1권을 비롯해 총 15편의 무협 소설을 집필했다

진융의 작품은 미국, 한국, 프랑스 등 전세계에 번역 출판돼 공식적으로만 1억부가 넘게 팔렸다 한국 독자에게도 친숙한 작가로 전 세계 독자층이 3억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상당수의 작품이 영화나 게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중국 저장성 출신의 그는 국민당 정부의 장제스(蔣介石) 총통을 비판해 고등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적이 있다 그의 아버지는 중국 공산당에 의해 ‘반혁명 활동’을 한 혐의로 처형당했다

진융은 1997년 중국이 홍콩의 주권을 회복한 이후 홍콩 작가로는 처음으로 지난 6월 차량융(査良鏞)이라는 본명으로 중국작가협회에 가입했다 그의 작품 <설산비호>는 베이징과 홍콩의 고교 교과서에도 수록됐다 1957년 쓴 <사조영웅전>은 베이징 초등학생 필독 도서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홍콩 봉황망은 진융의 무협 소설은 ‘문화의 사막’인 홍콩에서 피어난 찬란한 꽃이라고 평가했다 1950년대 진융의 무협 소설은 홍콩을 휩쓸며 홍콩 문화의 기류를 바꿨다

당시 홍콩에서는 광둥어와 영어를 주로 사용해 중국 본토 표준어인 보통화를 쓰는 인구가 많지 않았다 순수 중국어로 쓰여진 진융의 소설은 명나라 말기, 청나라 초기의 문학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중국현대문학의 어휘와 문법을 완전히 흡수해 독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진융은 작가인 동시에 언론인이기도 했다 그는 1959년 홍콩 일간지 명보의 공동 설립자이며, 1993년 은퇴 때까지 주필로 근무했다 그는 문화대혁명 당시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던 ‘4인방’을 강하게 비판하는 사설을 쓰기도 했다

1970년대에는 실제 홍콩의 현실 정치에도 관여했다 진융은 홍콩기본법의 초안을 작성한 작가 중 한명이지만, 1989년 천안문사태를 계기로 보직에서 물러났다 1996년 홍콩의 주권을 영국에서 중국으로 이전하는 준비 위원회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진융은 생전 한 인터뷰에서 차를 타든, 비행기를 타든 시간이 날 때마다 상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스스로 협객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는데 자신의 작품 주인공 중 영호충, 교봉을 제일 좋아하고, 정말 싫어하는 인물은 위소보를 싫어한다며 위소보 같은 사람은 멀리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융은 또 인터뷰에서 “내가 죽은 지 100년후, 200년후에도 여전히 누군가 내 소설을 읽기를 바란다”면서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1976년 54세에 아내와의 이혼, 그리고 잇따른 아들의 자살로 불교에 심취하게 되었다 1994년 김용은 약속대로 [명보]와의 모든 관계를 끊고 완전 은퇴를 하고 자신을 낳아준 고국 대륙으로 향했다 절강대학과 영국, 홍콩을 왕래하며 역사연구 등의 생활을 했다 김용 소설 순서 김용 무협 읽는 순서 추천입니다

모, 아무래도 상관은 없지만

제가 볼 때는 아무래도 "사조영웅전"이 처음 시작하기에는 가장 좋을 듯 하네요 일단 아주 정식으로 차근차근 성장하는 이야기이고 정의가 승리하고 불의가 패배하는 아주 무난한 이야기입니다 선악의 구분도 확실하고요 입문작으로는 이게 젤 나을 듯 합니다 "사조영웅전" 보신 뒤에 재밌다는 생각이 들면 김용 매니아로 가시는 겁니다 만약 "사조영웅전"을 보신 뒤에 모 별로네, 이런 생각이 들면 김용 무협과는 안맞으신 분이니 그 뒤로는 김용작품은 안보면 됩니다 김용은 대개 호오가 극명하게 엇갈려서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하고 싫어하면 다른 무협만 보고 김용 껀 잘 안보죠 "사조영웅전" 뒤에는 자연스럽게 시간 순서대로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순으로 보시고 그 다음 "소오강호" 정도까지 보시면 대략 미쳐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 그런데 김용이 정말 대단한게 자신의 최고 히트작 4편을 읽고 나도

최고 걸작 2편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는 사실 팬으로는 너무 좋은 것이죠 많이 읽었는데 아직 읽을게 많이 남았으니 그 걸작 두 개가 바로 "천룡팔부"와 "녹정기"입니다 이 두 작품은 김용 작품 좀 본 뒤에 읽어야 재밌죠 첨부터 덤비면 그 모랄까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라도 그 게임 시리즈 1편 부터 하질 않아서 어찌하는지 모르고 인터페이스 등에 적응이 안되면 그만 흥미를 못느끼고 이게 뭐 대단한 게임이냐 하고 접듯이 그렇게 될 수 있죠 만약 영웅문 3부작에서 김용 스탈을 파악하고 들어가시면 "천룡팔부", "녹정기"는 정말 끝내주는 작품입니다 특히 "천룡팔부"는 중국 고전 소설의 그 바통터치 구성이 아주 절묘하죠 수호지나 삼국지 비슷합니다 구조 자체가 김용의 걸작 6편을 다 보신후에도 아직 김용에게 미련이 남아있다면 "서검은구록", "설산비호", "비호외전" 세트를 보시면 됩니다

"녹정기"의 전편에 해당하는 "벽혈검"도 챙겨보시구요 "서검은구록"이나 "벽혈검"은 초창기 작품이라 좀 어설프지만

이때쯤 되면 김용 매니아가 되어 있어 그 어설픔 마저도 호기심으로 읽게 됩니다 그리고 어설프다 그래봤자 이종범 데뷰시즌이죠 어중이떠중이 작가보단 훨씬 뛰어납니다

"협객행"과 "연성결"은 보통의 무협소설과는 다르지만 아주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역시 작품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여운이 길게 남죠

김용 작품은 '대작'이 아니라도 '걸작'입니다 여기까지 보시면 이제 단편 "백마소서풍", "원앙도", "월녀검" 이 세 편 읽어주시면 완주입니다

취미삼아 쉬엄쉬엄 읽으시면 한 1 – 2년 행복합니다 전 초딩때부터 읽어서 지금까지 전 작품을 4 – 5번씩은 봤네요 암튼 한 번 살면서 김용 작품 보는 재미는 꼭 느끼시기 바랍니다 코드가 맞으면서도 기회가 없어서 안보는 분들은 참 풍류 운이 없는 분들일듯

소설가 김영하의 페미니즘이 옳은 이유

소설가 김영하의 페미니즘이 옳은 이유 (이전 글 참조) 김영하 작가 부인 장은수 직업과 딩크족 이유 김영하가 알쓸신잡에 출연을 결정한 이후의 인터뷰이기 때문에, 페미니즘에 대한 가장 최근의 김영하 생각이네요

김영하: 최근 들어 페미니즘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요 (현재) 문학계 이슈이기 때문에 한국의 많은 남성 작가들이 읽고 있을 텐데요 21세기 한국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흐름이라고 생각해요 김영하: 사실 페미니즘에 맞춰 제가 살아온 인생을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어요

대세라는 걸 떠나 페미니즘은 옳아요 옳은 흐름이에요 김영하: 인권은 동의하고 동의하지 않는 문제가 아니에요 유엔이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들의 권리를 인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잖아요

이건 합의를 한 거예요 김영하: (그렇게) 합의를 했으면 닥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닥치고 받아들이는 정신,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김영하: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면 여전히 주저하는 부분도 있고, 이건 좀 과하지 않냐고 말하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는 기득권자이기 때문에 바보일 수 있거든요 모르는 거예요 김영하: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한도 안에서 생각하니까

이해가 안 된다고 틀렸다고 생각하는데, 아닐 수 있거든요 김영하: 저는 밤거리를 돌아다닐 때 걱정을 안 해요 누구한테 잔소리를 듣는 일도 없고요 (남자로 태어났기에) 지금까지 이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로 살아본 적이 없는 거예요

사실 김영하의 페미니즘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 라는 주장을 무조건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사회의 페미니즘은 메갈리아같은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하 스스로가 기득권이라고 자처하면서, 사회적인 약자들을 존중하는 발언은 의미가 있습니다 사실 김영하는 페미니즘외에도 여러번 이런 목소리를 냈었죠

김영하: 미국에 있을 때 즐겨보던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사람들의 옷장을 점검해 주는 예능 프로그램인데, 시청자들이 사연을 보내면 패션 전문가가 출동을 하는 거예요 김영하: 당시 어떤 딸이 자기 엄마에 대한 사연을 보냈어요 딸아이는 고등학생인데, 그 엄마가 마치 센츄리21(젊은 층을 위한 미국의 저가 의류 브랜드)에서 산 것 같은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김영하: (그래서 방송 프로그램의 패널이) 이런 조언을 하죠 나이에 맞는 옷을 입으셔야죠 당신 딸이 괴로워해요 그러자 그 엄마는 난 과거부터 이런 옷을 좋아했어요

라고 대답을 했어요 김영하: 그러자 그 패널이 그건 옛날의 당신이고, 지금의 당신은 달라요 라고 대답을 해요 김영하: 사실 20대나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때는 기성의 질서에 도전해요

우리 세대 (김영하의 나이가 50세이기에, 대략 1960년대 후반 세대)의 작가들이 대체로 그 이전 세대의 문학에 반해서 자신들의 미학을 구축해왔다면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났잖아요 김영하: 그런데 아직도 계속 뭔가에 도전하고 있다면, 저는 그것이 마치 딸의 옷을 입고 다니는 엄마처럼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김영하: 과거에는 아웃사이더로서의 무모함이 필요했다면 지금은 오히려 인사이더의 윤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미 (기득권으로써) 안에서 오래 있었고, 한국 문학계가 줄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받았는데 아직도 자신을 아웃사이더로 생각한다면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김영하: 옛날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다가는 ‘나는 옳고 남은 틀렸다’는 태도에 젖기 쉬워요 그래서 요즘에는 ‘내가 뭐 잘못하는 건 없나?’ 하는 자기성찰을 더 많이 하려 해요 확실히 40살, 50살이 넘은 나이에 마치 자신은 기득권이 아닌 것처럼, 기득권을 비판하는 것마냥 꼴불견인 것은 없죠

그런 의미에서 김영하처럼 순순히 기득권을 인정하고, 자기 성찰을 많이 하는 것이, 후배들에게 안 부끄러운 최소한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김영하의 페미니즘 발언은 자신을 기득권 남성으로 보고, 혹시라도 무언가 잘못한 것이 없나, 혹은 어떻게 하면 여성들의 인권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인가, 라는 김영하의 고민끝에 나온 생각인 것 같네요 다음은 김영하 작가에 대하여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입니다

트럼프도 앵나게 좋아하고, 바이오쇼크의 원작 미국 소설가

아인랜드, 그는 누구인가? 영향력이 큰 소설가이자, – 이기주의 = 옳은 것 – 화제가 되는 철학가, 세계적으로 상징적인 인물이다 선생님은 대단한 분이세요

– 나도 그리 생각해 그는 많은 별명이 있었다 – 랜드의 소설, 논란이 되는 아인랜드의 책, 아인랜드 책의 토론, 소설 아틀라스는 널 놀라게 할꺼야 – "나에 대한 비평들 엿먹으라고 해" 무엇이 이 사람을 세상의 중심으로 놓게 했을까? 당신은 누구인가요, 아인랜드님? – 1905년 – 러시아 제국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그는 글쓰기에 뜻이 있음을 발견했다 – 아인랜드, 소설을 10살 때부터 쓰다 – 그러나 랜드의 삶은 엉망이 되었다 "집산주의"라고 불리던 개인을 진압하는 혁명 때문이었다

결국 그것은 그의 안전까지 위협했다 1926년, 그는 미국으로 도망갔으며, 그 장소의 피난처가 그에게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 뉴욕 – 그 장소의 피난처가 그에게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할리우드에서 둘째 날, 그는 한 남감독을 만나게 된다 – '한가닥 하는 놈', 세실 B

데밀, 명성있는 남영화감독 & 남성 프로듀서 – – '한가닥 하는 놈', 세실 B데밀, 명성있는 남영화감독 & 남성 프로듀서 – 그남은 그에게 일을 주었다 – 첫번째 직업, 엑스트라 "남왕 중 남왕" – 그는 첫째주에 한 남성배우를 만나게 된다 – 프랭크, 오코너, '나는 바로 사랑에 빠졌지' -아인랜드 – 그는 그남에게서 반지를 받았다 그가 30살일 떄 작가로서 길을 걷기 시작했다

– 아인랜드, 작가 – 연극들, 영화들, 소설들 세번째 소설은 그를 성공가도로 달리게 하여 그의 삶을 모두 바꿨다 – 소설, "파운틴해드" – 세번째 소설은 그를 성공가도로 달리게 하여 그의 삶을 모두 바꿨다 그는 가장 야심적인 일에 기반을 두었다 – 첫번째 에디션, 1957년 출간, 랜드의 대표작, 소설 "아틀라스 : 지구를 떠받치기를 거부한 신" – 그의 소설의 남성 주인공은 언제나 그의 철학을 상징했다

"아틀라스"는 그의 사상 중 가장 대담한 표현이었다 그의 세계관에는 이런 이름이 있다 오브젝티즘 (객관주의) 랜드는 이 객관주의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책들, 기사들, 강의를 통해 설명해 나갔다 그가 가진 생각의 힘은 미국에 폭풍을 일으켰다 그의 비타협적인 성격으로 그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그가 죽은 후에도 명성은 계속 되었다

몇십년이 지난 오늘날, 그의 생각은 여전히 논쟁이 활성화 되고있다 – '아인랜드 혹은 예수 – 보수주의자들이 둘 다 주장할 수 있는가?' '진보적인 아인랜드' – 그리고 "개인주의"의 영속적인 열정을 부르고 있다

“집필실 사용료 부당하다”..소설가 이외수 행정소송 낸 까닭은

'집필실 사용 논란'(72) 씨앗 집사실 사용 강원 화당군의 불분명 한 행정 소송을 샀다 2 일 화천군에 대해 이천 화청군 청청을 따르는 '사용료 부회 분출 소송'이 지난달 말 춘천 지폐 화천 군은 지난 2 월 8 일이 공유 및 서류 관리 등을 통해 2013 년 ~ 2015 년까지 5 년 치 집필실 사용료 1877 만원을 부그 선도했다

집필실 사용과 부당한 규정은 무효 고, 무사 고발하다 이 소송은 춘천 지법 행정 1 부당한 심리가 진행 중이다 소설가 외수 씨의 '집필실 사용 논란'이 불거진 사연은 알다 10 월 27 일 화천군 의원이 이순신 군대원이 10 대 발언장을 이순간에 순천군이 갑자기 막을 내리면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된다 세계 평화 안보 문학 세계 평화 안보 문학 세계 평화 안보 문학 세계 평화 안보 문학 세계 평화 안보 문학 세계 평화 안보 문학 더 늦은 막판 논쟁이 필요합니다 이 말은 "술 취한 사람들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술을 마시지 마십시오 건강이 최우선 순위에 오르면 고지도 할 수 있습니다 화양군 의회는 "2006 년초에 감수성 집집은 가족과 함께 살았고 공공 시설 인실을 채우고 사용하면된다"고 말했다 "채권 소출 시효에 5 법안을 사용하라"고 말했다 그때의 감천성 마을의 운영은 다음과 같다

군 감광성 문 문학 공원 운영에 대한 성명서를 '감은 마을'감성적 인 마을 감성적 인 마을 감옥 마을 2005 년 또 "2014 년 2 월이 저당권 수당과 이웃 한 공무원의 승인을 받아야한다 "사용 및 관리"제 20 조 "사용 및 사용법" '막말 논란'은 '집필실 사용 논란'을 털어 놓았다 (SNS) "최후의 군대와 군대와의 만남" 군수와 한적한 법적 힘 화천군 의회 의원의 생존자들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실이 이씨는 2005 년에 정찰차 화천군의 요청으로 춘천을 집으로 옮겼다 침재 한 지역 경제를 저울 작가의 문학관으로 유권 로몰웰 해저는 정 전 군수 구상이다

연화도進得 엔 별자리 작성을 위해 그저 전전 군도의 적극적인 요청과 지역 경제를 살릴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진화론자는 이른바 '진화론자들'이라는 말을 들었다 고슴도치 집사실 화천군 한계는 "2004 년부터 감옥 문을 열었습니다

지연 계약서 작성 및 기타 절차는 "열심히" 감성적 인 테마 문 공원 조성 사업은 2004 년부터 2013 년까지 9 년 동안 방글라데시에서 창간되었다 군비 67 억等 등 총 133 원의 사업비 화천 = 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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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신경숙 – 2013.6.27 서울 경희대

2013 시즌4 서울 강연 신경숙 소설가 201306

27 자막 season 4 힐링을 넘어 솔루션으로 2013627 경희대 취업과 진로 꿈을 꾸고 몰두하고 사랑하라 신경숙 소설가 chapter 1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은 축복 방청객 박수 환호 자막 소설가 신경숙 소설가 신경숙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넓은 곳에서 제가 이렇게 서 있는 강연인 줄을 제가 미처 몰랐네요

그래가지고 아마 이렇게 만난 게 사실은 간단한 일이 아니에요 아마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아주 많은 일들이 엮이고 섞이고 또 지나가고 또 스치고 그러면서 우리는 아마 만났을 거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렇게 만나면 우선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만난 그 순간에서부터 헤어질 때까지 서로 가장 최선의 시간을 만드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중학교 때였다고 기억이 됩니다

제가 태어났던 곳은 여기 남쪽의 정읍이라는 곳인데 그 곳에서도 좀 안으로 들어가는 농촌 그러니까 한국에서 아마 가장 전형적인 그런 농촌 마을에서 사춘기 중학교 때까지 거기에서 성장을 했어요 그 마을에서 지내면서 제가 가장 즐거웠던 것은 책 읽는 일이었다 라고 대답을 하는데 다시 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책이 별로 없었어요 없어서 무슨 책을 읽었을까 저도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까 책은 별로 없었지만 집에 시골집 이여서 책은 별로 없었지만 형제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많아서 특히 제 위로 제가 넷 째였는데 제 위로 남자형제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들이 어디선가 책을 빌려 왔어요 빌려 오고 읽지를 않고 그냥 이렇게 마루나 감나무 밑이나 이런 데 놔두고 그냥 노는 거에요 다 그러면 제가 슬쩍 이게 뭘까 그러고 읽기 시작했던 것이 제 책 읽기의 시작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기뻐하셨습니다

책을 읽는 것을 아 내가 책을 읽고 있으면 우리 어머니가 참 기뻐하는구나 그런 것을 깨달았어요 그때 읽었던 어떤 책이 저를 갑자기 아주 조숙한 여자 애로 성장시켰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중학생이 되었고 은근히 마음 속에 책을 읽는 그 행위를 통해서 꿈을 꾸게 됐어요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게 몹시 궁금해졌고 누군가가 인제 그 꿈에 대해서 물으면 마음 속으로는 난 작가가 되고 싶은데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간호사 학교 선생님 또 어느 때에는 여군 이렇게 얘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으로는 난 작가가 되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냐하면 좋은 도서관에서 빌려 본 책도 아니고 집에 아주 잘 진열된 책장에서 꺼내본 책도 아니고 그랬지만 내 형제들이 빌려온 그런 책을 던져 놓고 간 그런 책들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느낀 것은 아 이 세상에는 내 눈에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것 말고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 그것을 책 읽기를 통해서 은연 중에 갖게 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말고 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책 속에 참 기쁘게도 잘난 사람보다 아주 뭔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그래서 누군가가 배려해주거나 보살펴주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책 속에서는 주인공이고 그들이 가장 돋보이는 것 그것이 저를 매혹시켰습니다

이 말을 왜 길게 하냐면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어쩌면 우연일 수도 있겠고 제 능력 바깥에 다른 힘이 작용해서 이루어진 일일 수도 있겠지만 중학교 때 작가가 되어야 되겠다 나는 언젠가는 내가 읽었던 이런 책 속에 나오는 이런 사람들 그들 편에 서는 그런 글을 써보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던 것이 거의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무엇인가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되겠다 라고 생각하게 됐다는 것 그것을 그게 뭐 지금 얘기하면 합리적으로 얘기가 되지만 아마 많은 어떤 정밀하게 해석되지 않는 그런 느낌들 속에서 그런 작가가 되어야 되겠다 하는 꿈 같은 게 내게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일찍 내가 뭔가를 하면서 뭐를 하면서 살아야 되겠다 라고 생각했던 것 그것

나는 여러분들에게 그것을 찾으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중학교 때 그런 생각을 하게 됐고 나중에 나는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어떤 자기 10대라든지 20대를 통과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지금도 그렇고 내가 어떤 젊은 친구들을 만났을 때 그때 뭐가 되고 싶은데 라고 이렇게 물어보면 구체적으로 대답을 못하는 그런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면서 내가 그렇게 일찍 작가가 되어야 되겠다 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게 얼마나 큰 축복이었나 그걸 확인하곤 했었습니다 chapter 2 행복을 꿈의 기준으로 삼아라 소설가 신경숙님 그렇게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겠다 라고 정해지면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가 살아가는 나날 속에서 어떤 순간들 어떤 읽었던 책들 그리고 들었던 어떤 음악들 어느 여행지에서 우연히 마주친 누군가의 한 마디 이런 것들이 그 꿈과 항상 같이 결부돼서 생각하게 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출발을 하게 되고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무엇을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겠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라는 그런 질문을 마음 속으로 해보고 해보고 또 해보고 또 해보라고 그런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내가 그것을 그게 뭔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것하고 반대되는 것이라면 큰 용기를 가지고 자기가 이거를 하면서 살면 그게 설령 실패가 돼도 나는 불행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라는 것이 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을 찾아내는 것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

그것에 여러분들의 열정이나 그런 것을 다 바쳐서 깊이 고민하고 그걸 찾아내라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게 그래서 찾아지면 한 백 번쯤 질문을 해야 되겠죠 백 번이 모자랄지도 모르죠 어쩌면 차선이 최고인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차선을 선택하는 그럴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잘 결정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진짜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끝까지 찾아지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그러나 그 어떤 일을 하면서 살게 되면 내가 행복할까 그 기준은 이런 거라고 봅니다 국어 선생님이 돼서 사는 것 국어 선생님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면 내가 행복할 것 같다 그런 기준은 이거라고 봅니다 딱히 국어 선생님만은 아니겠죠 뭐라고 할까요

제빵사도 되겠고 또 뭐가 있을까요 파티 플래너도 될 수도 있겠고 또 뭐가 있을까요 뮤지션도 될 수 있겠고 그렇겠죠 그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또 그 일을 내가 계속 추진을 해서 실패를 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그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면 그건 실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는 자기 마음하고는 별로 상관 없는 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 일을 계속 하고 있는 경우에는 실패가 정말로 실패로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어떤 상황에서도 그 일을 하면서 자기 인생을 펼쳐나가면 내가 행복할 것이다 이런 느낌을 갖는 일은 실패가 오히려 더 든든한 어떤 지원이 된다고 봅니다 실패를 지금 어떤 실패를 하게 되면 오히려 그 일을 다음 번에 하게될 때 그때 아 이러이러 해서 이게 잘 되지 않았었지 그런 어떤 배움 깨달음 경력 그런 것으로 오히려 받침이 튼튼하게 돼주죠

어떤 텃밭 같은 역할이 오히려 실패가 텃밭 같은 역할 해줄 거에요 그렇지만 그 실패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계속 20대에도 30대에도 계속 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그 일이 정말 실패가 됐을 때 자기가 추진해서 그 일이 실패가 됐을 때는 그대로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정말 그대로 실패로 이렇게 남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두고 생각하면 어쩌면 판단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봐요 끊임 없이 실패해도 다시 그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 발생하는 일 그런 일을 찾으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chapter 3

꿈을 향해 깊이 몰두하라 소설가 신경숙님 제 경우 그렇게 소설가가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한 다음에는 자존심을 아무 데나 아무 곳에나 걸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언젠가 나는 작가가 되겠다 거기에만 걸었습니다 그래서 조그마한 시간이 이를 테면 나에게 어떤 여름방학이라든지 어떤 휴지기 시간이 주어지면 끊임없이 책을 읽었고 그 책을 가지고 내가 떠나온 집에 가서 또 다시 읽고 새 책이 없으면 읽었던 책을 노트에 옮겨 보는 그런 일들을 계속 반복하면서 거기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 그것이 제 청춘시절의 어떤 징표처럼 저에게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것은 제목을 일단 어떤 꿈 그 꿈을 진심으로 꾸고 그 다음에 그 꿈이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이 생기면 거기에 정말 깊이 몰두하라는 것

그리고 나면 저절로 그 영향들 영향들로 인해서 자기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들 자기와 관계를 맺고 있는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그게 이롭게 연결이 되고 번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보면 잠재의식 안에 무의식 속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본인의 깊이 지금 잠자고 있는 그런 꿈 내가 그 일을 하면서 살면 행복할 것 같은 그 일 그 일을 찾아내서 그 곁으로 한 발짝 한 발짝 계속 가보라고 계속 가보라고 나가보라고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방청객 박수 자막 꿈을 꾸고 몰두하고 사랑하라 solution 1 하고픈 일을 찾는 것은 축복 solution 2

행복을 꿈의 기준으로 삼아라 solution 3 꿈을 향해 깊이 몰두하라

Korean novelist Choi In-ho dies at 68 after battling cancer 소설가 최인호 씨 지병으로 별세

유명한 한국인 오벌리스트 최인호 (Choi In-ho)는 암과의 긴 전투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최씨는 1970 년대부터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다

인기있는 한국 영화 및 TV 드라마의 수를 기준으로합니다 우리의 손종인 (Sohn Jung-in) 보고서 유명한 소설가 최인호 (Choi In-ho) 암과 싸우십시오 올해는 최우수 선수 경력이 시작된 지 50 주년이되는 해이다 18 세의 문학 경연 대회

68 세의 작가는 "Another Man 's Room"과 같은 비평 적으로 유명한 소설로 유명합니다 와 "천국의 별에의 귀향"과 타액이라고 진단받은 후에도 글쓰기를 계속했다 2008 년 암 선암 친구와 동료들은 최씨에게 서울시 추모식에서 경의를 표했다 그의 지나가는 밤 "나는 한때 최인호와 문학 경쟁을 벌였던 배심원 단에 앉아 있었고 하루 종일 지속되었다

그것은 매우 고뇌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그에게 말하면, 그는 나를 안아주고 환호했다 나 " 소설가는 현대 독자의 영혼에 도달했습니다 허구의 장르, 역사 소설, 수필 및 아동 도서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TV 쇼와 영화를 위해 그를 기억합니다 역사 소설 "상도"가 TV 화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같은 이름의 시리즈, 그리고 영화로 만들어진 소설 "딥 블루 나이트" "최씨는 영화에도 관심이 많았고 한국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했다 특히 70 년대와 80 년대에 많은 책을 썼을 때 영화 산업

" 토요일에 서울 중앙 명동 성당에서 최씨를위한 가톨릭 신자가 열릴 예정이다 그는 경기도 분당 기념 공원에 묻힐 것이다 손정인, 아리랑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