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북튜버/책추천_강력추천, 정신이상자들은 완쾌가 될까요?,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Ma북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이야기 나눠 볼 책은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지은이 나카야마 시치리 옮긴이 김윤수 352 페이지 (잘못 말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2017년 12월 북로드 출판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한 연쇄 살인마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단순이 스릴만 있는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이었어요 한 마을에서 시체가 발견되고 사람들은 그 시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 했어요 시체의 상태와 범행 방법이 아주 잔인했던 거죠 그리고 시체에서 살인범이 쓴 쪽지가 하나 나오는데 그 쪽지의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어요 그 쪽지의 내용을 통해 그리고 얼마 후 다시 살인이 일어납니다 그 시체에도 쪽지가 들어가 있었죠 같은 살인범이었던 거예요 그 사이코 살인범이 연쇄 살인을 저지르자 사람들은 많은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 주변에 사는 정신이상자들을 마구잡이로 의심하기 시작해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의심을 받은 사람들은 죄를 저지르고도 형법 39조에 의해 풀려난 정신이상자들이었죠 여기서 일본 형법 39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면 일본 형법 39조(심신상실 및 심신미약) 심신장애로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들을 벌하지 않고 있는데요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일으킨 범죄는 벌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소설은 이 형법 39조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하는데요 이 소설에는 형법 39조에 의해 무죄를 선고받고 사회에 다시 나온 정신이상자들, 그 정신이상자들이 사회에 다시 나가도 될 정도로 회복되었다고 판단하는 정신과 전문의들, 정신이상자들에게 가족을 잃고도 그들이 무죄로 풀려나는 것을 지켜본 희생자 가족들, 무죄로 풀려난 정신이상자들이 자신을 죽일 수 있다는 공포감에 휩싸인 사람들 살인에 대한 자극적인 기사로 공포감을 조성하는 언론 기자들, 연쇄살인범을 잡으려는 경찰들이 등장하는데요 이들을 통해서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헌법 39조의 존재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고 더 나아가서 과연 "정신이상자들은 완화 또는 완쾌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저는 정말 이 소설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가 읽어 본 추리소설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라고 할까요? 이 소설은 사회적으로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추리소설 본연의 목적도 잊지 않고 있어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긴장감을 극대화시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소설을 꼭 한번 읽어 보라고 여러분들에게 권하고 싶은데 이 소설은 범죄와 범죄현장을 정말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한국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자연스럽게 떠올렸어요 여러분 "악마를 보았다" 보셨나요? 저는 "악마를 보았다"를 정말 잔인하고 적나라한 영화로 기억하거든요 그래서 그 영화를 볼 때도 눈을 몇 번이나 질끈 감고 그런 식으로 봤는데 이 소설도 그 정도의 수준인 것 같아요 만약 이 소설을 영상으로 옮긴다면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 버금갈 정도의 적나라함과 잔인함이 나타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소설을 강력추천 하지만 성인 한정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과연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는 누구일까요? 과연 작가는 형법 39조와 같은 무거운 주제를 어떻게 풀어낼까요? 궁금하시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이상,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책 읽어요~ 또 오세요~~~

[독서법] 도대체 책에다 뭘 쓰세요?! 책에 하는 표시와 메모들

겨울 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김겨울 입니다

(Welcome to winter book store♪) (타자 치는 소리) 제가 채널을 운영하면서 여러분께 여러가지 질문을 받잖아요 뭐 '독서 노트를 어떻게 쓰세요?' 뭐 '책 한 권 읽는데 얼마나 걸리세요?' '한 달에 책을 몇 권 읽으세요?' 등등의 굉장히 반복되는 질문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유난히 자주 듣는 질문이 '책에다가 도대체 어떤 표시를 하세요?' 라는 질문입니다 사실 뭐 여기에 정답이 있을 순 없겠죠 각자 자기가 원하는대로 원하는 방식대로 원하는 내용을 표기를 하면 되는 건데 제가 어떤 식으로 표기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오늘은 제가 책에다가 어떤 표시를 하고 또 어떤 내용을 끄적이는지를 한 번 직접, 책에 끄적인 내용을 보여드리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참고만 하신다고 생각해주시구요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죠 첫 번째, 일단 도구부터 이야기를 해야되겠죠 저는 책에다 표시를 할 때 보통 두 가지의 필기구를 사용합니다 쪼금 굵은 연필과 매우 얇은 샤프 이렇게 두 개인데요 조금 두께가 있는 연필은 밑줄을 칠 때 사용하구요 샤프는 옆에다가 끄적일 때 메모를 할 때 사용하는 편입니다

샤프는 저는 05는 별로 안 좋아하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샤프는 다 03 이에요 되게 얇은 샤프를 좋아하는 편이고 사실 그냥 귀찮을 때는 연필을 깎아서 연필로 밑줄도 치구 연필로 메모를 하구 그럴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절대로 볼펜으로는 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책에 볼펜으로 메모를 하면 저는 이상하게 그 느낌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이건 그냥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연필로 쓰면 뭐 번지거나 손에 묻어나지 않냐 라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는 그렇게까지 불편은 못느낀 것 같아요 자, 우리 도구가 준비됐으니까 부호들을 한 번 살펴볼게요 첫 번째로 가장 만만한 밑줄치기 입니다 이건 많은 분들이 이미 하시겠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좀 두께감이 있는 연필로 밑줄을 긋는 편이구요, 저는 막 '무조건 자를 대고 직선으로 그어야 된다!' 막 이런 스타일은 아니긴 한데, 너무 삐뚤어지면 좀 (ㅎㅎ) 마음에 안 들어서 웬만하면 일직선으로 그으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구요 뭐 한 두 문장을 표시하는 경우에는 밑줄을 치는게 가장 눈에 잘 띄는 방법이겠죠? 그런데 한 두 문장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오른쪽이나 왼쪽에 문단 묶음을 하는데요 이런식으로 옆선을 표시를 해서 문단을 묶어주거나, 아니면 아예 이렇게 세로로 일직선으로 그을 때도 있습니다 일직선으로 두 줄을 그을 때도 있구요, 일직선으로 한 줄을 그을 때도 있는데요 이런 부호들은 공통적으로 한 두 문장이 아니라 전체 문단을 통째로 표시해야 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한 문단보다 길면 어떡하냐, 몇 페이지면 어떡하냐 그럴 때는 저는 화살표를 사용을 하는 편이에요 시작하는 화살표를 표시 해주구요 거기서부터 쭈욱 흘러가서 표시를 마무리 하고 싶은 곳에 이런식으로 마무리 화살표를 그어줍니다 보통 이렇게 화살표가 들어가는 경우는 중간 중간에 이렇게 밑줄이 같이 들어가는 경우나, 메모를 같이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구요 위 쪽을 접어두거나 북다트를 끼워두는 경우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옆선으로 싹 묶어버리기는 좀 그렇지만 '요 부분의 내용을 좀 전반적으로 표시를 해 두고 싶다' 라고 할 때 사용하는 '체크' 표시입니다 체크해 둘 필요가 있을 때, 이런 식으로 체크 표시를 해 두구요, 저는 책을 넘기다가 체크 표시가 나오면 이 체크 표시의 앞, 뒤를 모두 읽어서 확인을 하는 편입니다 근데 사실 뭐, 제가 이렇게 분류를 하긴 했지만 그냥 그냥 끌리는 대로 씁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페이지에 표시를 해야 할 때는 제가 일전에 독서루틴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북다트를 꽂아두는 게 사실 제일 저는 좋기는 한데요 말씀 드렸듯이 북다트가 쪼끔 가격이 나가기도 하고 하다보니까 이런 식으로 그냥 귀퉁이를 접어두기도 합니다 이걸 되게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저는 그냥 아랑곳하지 않고 (ㅎㅎ) 귀퉁이를 이렇게 접어두구요 보통 귀퉁이를 접어 둔 곳에는 앞서 말씀드린 밑줄이나 옆선같은 표시들이 되어있는 편입니다 요새는 새로운 방법을 신애한테 좀 전수를 받았는데 이런 식으로 마스킹 테이프를 잘라서 표시를 해두는 방법입니다 북다트랑 유사한 효과가 있어서 좋기는 한데, 쪼오끔 아쉬운 거는 마스킹 테이프의 길이를 제가 조절을 잘 해야된다는 점? 그래도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기에는 북다트를 대용할 만한 가장 괜찮은 타협안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부호들을 쭉 봤으니까 이제부터는 제가 책에 어떤 메모들을 하는 지를 보여드릴 건데요 사실 이게 되게 개인적인 거 잖아요 제가 책을 읽으면서 쓴 것들이 쪼끔 부끄럽기는 한데 그래도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니까 몇 개만 쫌 보여드리면서 말씀을 드릴게요

자, 첫 번째는 [긍정적 감탄형]입니다 말 그대로, 책을 읽다가 감탄이 나오는 부분에다가 메모를 해두는 건데요, 뭐 '멋지다' 라든가 '대단하다' 라든가 '가보고싶다!' 라든가 보통 느낌표가 붙는 그런 감상들을 쓰는 메모가 되겠습니다 반대로 [부정적 감탄형]도 있습니다 (ㅎㅎ) 보시면 네 약간 비속어가 써있죠? 읽다보면 좀 이런 경우도 있잖아요? 약간 비속어를 쓰고 싶은 경우도 그래서 제가 뭐 평소에 생활에서 욕설을 별로 쓰는 편이 아니어서 책에 메모를 하는 것도 막 아주 엄청난 욕설을 쓰지는 않는데요 사실 이게 제가 쓴 가장 가장 심한 욕설입니다 어쨌든, 뭐 화가 나거나 마음에 들지 않거나 그런 경우에도 이런 식의 감탄을 써두곤 합니다

그리고 아주 정직한 [웃음형]도 있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다가 진짜 그냥 웃길 때 그냥 'ㅋㅋㅋㅋㅋ'라고 쓰는 경우도 있구요 요새는 사실 이렇게 'ㅋㅋㅋㅋㅋ' 이렇게 쓰는 게 보기에 이렇게 미감상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서 그냥 스마일 표시를 해두는 경우도 있는데요 전부 다 '웃기다' 라는 표현입니다

다음으로는 [회상형]인데요, 이런 식으로 제가 책을 읽다가 다시 기억에서 끄집어 내야할 게 있으면 잊지 않기 위해서 귀퉁이에다가 쭈욱 요렇게 적어놓습니다 이런 건 특히 좀 어려운 인문 교양서같은 걸 읽을 때 제가 배웠던 내용이나 공부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또 잊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적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으로는 [생각형] 입니다 말 그대로 저의 생각을 적는 그런 메모들인데요 읽다가 떠오른 생각이나 또 제가 생각하는 반론, 제가 생각하는 동의하는 점 등등을 이렇게 메모로 귀퉁이에 적어놓는 것 입니다 자, 마지막으로는 사실상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질문형]입니다

읽다가 그냥 순수하게 궁금함이 생겨서 적는 경우도 있구요 아니면 반론을 제기하고 싶어서 '이런이런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 적는 경우도 있구요 사실 상 제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의 메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이제 궁금함이 좀 풀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에다가 어떤 표시를 하거나 어떤 메모를 하는 것은 각자 자신의 방식에 맞춰서 하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구요 제가 보여드린 내용을 그냥 참고만 하셔서 본인의 방식대로 잘 활용을 해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제가 책에다가 뭘 쓰는지 궁금하셨던 분들(ㅎㅎ) 궁금증이 좀 풀리셨길 바라구요 어떤 방식을 택하든 가장 중요하는 것은 책과 대화를 나누는 그 과정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구요 다음 영상에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리구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내성적이라서 당신은 더 괜찮은 사람입니다. | 성격, 인간관계 | 책그림

당신은 외향적인 사람인가요? 내성적인 사람인가요? 혹시 자신이 내성적인 것 같지만 인정하기 싫은 적 있으셨나요 아니면 애써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 적 있으신가요 오늘 소개할 책은 그런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책 콰이어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의 삼분의 일 내지 이분의 일이 내성적이라고 합니다

저자의 말과 같이 미국이 가장 외향적인 국가라는 걸 생각하면 우리 나라에는 내향적인 사람이 더 많을 것입니다 이런 통계가 놀라운 이유는 우리 주변에서는 자신이 내성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이죠 그만큼 외향적인 척 하는 내성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향적인 척하는 이유는 사회가 외향성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외향성은 말 잘하고 카리스마 넘치고 스포트라이트 받는 것을 좋아하는 이상적인 성격으로 간주됩니다

물론 외향성이 매력적인 성격 유형이긴 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이러한 외향성을 꼭 가져야만 하는 억압적인 기준으로 강요하고 있습니다 반면 내향성은 좀 좋지 않은 성격 으로 비춰집니다 뭔가 자기계발과 대인관계 교육을 받아야만 할 것 같은 성격으로 취급받습니다 그러나 외향적인 성격과 내향적인 성격은 다른 것입니다

어느 것이 어떤 것보다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습니다 둘 중 어떤 것을 이상적인 성격 으로 규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칼 융은 다음과 같이 내향성과 외향성을 정의합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생각과 느낌이라는 내면세계에 끌리고 외향적인 사람은 사람과 활동이라는 외부세계에 끌린다 내향적인 사람은 사건들의 의미에 집중하는 반면 외향적인 사람은 사건 자체에 빠져든다

내향적인 사람은 혼자 지낼 때 배터리를 충전하지만 외향적인 사람은 어울리면서 충전한다 내향적인 사람은 좀 더 감성적이고 사색을 좋아하며 예술을 즐깁니다 무작정 달려들기 보다는 차분히 고려합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지기보다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집니다 사람들의 의견을 더 잘 듣고 혼자 있을 때 집중을 더 잘합니다

이렇게 내향적인 성격은 상황에 따라 장점이 많습니다 내향적인 사람도 필요할 때는 발표도 잘 하고 리더십을 발휘하고 파티에 가서 말도 잘 합니다 잠시 동안 외향성 가면을 쓰면서 말이죠 면접 자리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 소개팅 자리에서 외향적인 사람처럼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면을 쓰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자유 특성이라 부릅니다 자신에게 핵심이 되는 프로젝트에 한해서 일부 기간 동안 원래 성격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목적을 위해서 잠시 내 성격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것 또한 자신의 특성인 것입니다 필요할 때 현명하게 활용해야 할 기술이죠

그러나 우리가 주의해야 하는 것은 이러한 가면을 무리하게 계속 착용하는 것입니다 외향성이라는 성격이 사회에서 선호되자 그 틀에 무리하게 자신을 끼워맞추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유 특성을 넘어서 자신의 본질인 내성적인 성격까지 거부하는 행동은 결국 자신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저는 꽤 내성적인 학생이었습니다

혼자 책 읽고 영화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친구들 여럿이서 노는 것보다는 친한 친구 한 두명과 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면서 외향적인 애라는 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 외향적이면서 잘 노는 친구들 사이에 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면을 쓰고 고의로 많은 모임에 나갔습니다

웃긴 사람이 되려고 했고 이 테이블 저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인기 많은 사람인 것처럼 보이고 싶었습니다 외향적이지 않으면 제가 못나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약속이 없어 집에 혼자 있으면 뭔가 잘못 생활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애써 약속을 잡고 모임에 나가고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제 삶인데 제가 편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이 정한 틀에 갇혀 내 행복을 무시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면을 벗기로 결심했습니다 4명 이상의 모임은 거절하고 필요하면 일대일로 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한 명 더 사귀기보다는 지금 내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애써 약속을 잡기 보다 집에서 혼자 독서와 영화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 뒤부터 저는 더 이상 불안해하지도 않았고 제게 맞지 않는 역할을 수행하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위 친구들은 잘 이해해주었습니다 오히려 자신도 내성적인 사람이라 솔직히 말하면서 더 가까워진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소수의 친구와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직장에서도 더 좋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의미없는 잡담 모임을 줄이고 혼자 집중하며 일하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물론 그런 순간은 옵니다 외향적일 필요가 있는 순간이요 강의를 해야 할 때도 있었고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잠시 자유 특성을 가지면 되었습니다 떨리고 불편했지만 연습하다보니 익숙해지고 꽤 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자유 특성을 발휘한 후에는 꼭 저자의 말대로 회복 환경에 회복 환경에 들어갔습니다 회복 환경이란 자신이 가장 편하게 있을 수 있는 환경을 뜻합니다 공원 같은 물리적인 장소일 수도 있고 오후 4시 커피 한 잔과 같은 특정 시간과 음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집안에서 혼자 책을 읽고 미드를 봤습니다 꽤나 잉여스럽게 오랫동안요 혹시 예전의 저와 같이 내성적인 성격을 가져 고민인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애써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마음껏 혼자 있어도 되고 마음껏 내성적이어도 됩니다

파티를 가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까운 사람만 만나고 혼자만의 취미에 깊이 빠져 드는 것도 다른 무엇보다 가치 있는 행동입니다 내향성은 그 자체로 아주 훌륭한 성격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보다 가까운 친구, 가족에게 에너지를 집중하게 해주고 자기 의견을 주장하기 보다는 의견을 경청하고 정보를 모으게 해줍니다 말보다는 글과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게 해주고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세상을 바꾸게 해줍니다

그래서 내성적이라도 괜찮은 것이 아니라 내성적이라서 당신은 더 괜찮은 사람입니다 부러워할 필요 없이 애써 가면을 쓸 필요 없이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만들어나가면 됩니다 필요할 땐 잠시 자유 특성을 보이고 회복 환경에 들어가면 됩니다 그런 식으로 자신만의 행복과 성공을 찾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내성적인 책그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차 북리뷰어가 말하는 책리뷰 잘 쓰는 방법

책을 좋아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리딩보이 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올렸던 영상 '책을 오래 기억하는 방법'에 이어서 책 리뷰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8년 정도 책을 있고 리뷰를 써오고 있는데, 저도 예전에 처음에는 책 한권을 리뷰 하는데 한 2~3시간? 길게는 4시간이 걸릴 정도로 오래 걸렸고 쓰고 나서도 마음에 안들어서 지웠던 적도 많아요 참 신기한것이 책을 읽을 때는 이렇게 써야지 저렇게 써야지 생각이 드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 책을 딱 덮으면 머리가 완전히 백지가 되었어요 아마 저와 비슷한 경험을 다들 하셨을텐데 조금이나마 백지가 덜 되고 리뷰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리뷰를 효율적으로 잘하는 법, 첫번째는 유비무환 입니다 완전에 책을 덮어 놓고 리뷰를 쓰기란 참 힘듭니다 저도 여전히 책을 완전히 덮어 놓고 리뷰를 쓰려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키보드를 두들기고 앞서서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은 사전 준비 작업입니다 우선 책상에 내가 책을 읽었던 흔적들을 다 펼쳐 놓으십시오 책의 내용을 요약한 어떤 노트 장이나 아니면 책의 본문을 그대로 카피한 필사 노트 혹은 책의 주요 내용을 찍어 놨던 스마트폰 또는 독서대로 내가 밑줄 친 문장 을 미리 펴 놓아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리뷰를 보다 빨리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두번째죠 사실 어떻게 보면 두 번째가 조금 주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그건 서평(책리뷰)의 뼈대를 잡는 것입니다 보통 저처럼 정기적으로 책을 리뷰한 사람들의 자기만의 뼈대를 가지고 있어요 이걸 레이아웃이라고 하는데 레이아웃을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 맞게 내용을 넣는 방법 인거죠 물론 이렇게 딱 맞춰서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이 틀을 만들어 놓으면 편하게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보통 어떻게 쓰냐면 우선 가장 먼저 이 책을 사게 된 배경을 쓰겠죠 내가 이 책을 왜 고르게 되었고, 어떤 상황을 통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지를 쓰고 그 후에 본격적으로 레이아웃이 나눠지는데 저는 책을 읽고 나서 키워드를 3개 정도를 뽑습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 내가 이 책에서 느꼈던 내 생각을, 키워드 형태로 뽑아 3개 정도를 미리 노트에 적는 거죠 쉽게 생각해서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가 보통 어떤걸 업로드할 때 그 하단에 해시태그를 달죠 리뷰는 그 해시태그를 좀더 구체화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래서 정리해보면, 맨 상단에는 책을 구입하게 된 배경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는 내가 정한 키워드를 하나씩 넣습니다 그리고 거기 키워드에 맞는 내용을 다 채워 넣겠죠? 그리고 마지막 마음은 멘트 이런식으로 다섯 단계를 거치면 일반적인 기본적인 레이아웃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에 한 가지가 있다면 키워드를 선정할 때 책에 나와있는 소제목을 그대로 따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하는건 전 추천하지 않아요 왜 추천하지 않느냐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소제목을 그대로 가져오면 너무 책의 한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게 되기에 자칫 리뷰가 전체적인 얘기가 아니라 한쪽의 내용으로 쏠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래서 키워드를 정할때는, 책에 있는 내용 말고 내가 생각한 키워드를 따로 뽑아서 그걸 나의 서평의 소제목(챕터)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 그럼 리뷰를 하기 앞서서 내가 읽었던 책의 흔적들을 펼쳐놓고 그리고 책 서평 의 뼈대를 잡아놓았다면 뼈대안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 넣을 것인가 이게 관건이겠죠

여기서 이제 서평 잘 쓰는 방법 세번째가 나오는데 그건 <비율 정하기> 입니다 비율은 무엇이냐, 내 생각과 책이 말하는 내용을 어떻게 비율을 정해서 내 리뷰 안에 넣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저는 보통 제 생각을 한 7 정도를 넣고 책의 내용을 3정도로 비율로 해서 책의 내용을 채우는 편인데, 이 비율은 반드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책의 내용보다는 내 생각을 조금 더 비율을 높여서 작성하는 걸 추천합니다 내 생각의 비율을 높이라는 이유는 리뷰라는 것 자체는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와 감상평이 주가 되어야 해요 책의 내용만 많이 써 놓으면 엄밀한 의미에서 그건 리뷰가 아니라 소개라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보통 소개 형식의 리뷰를 쓰시는 분들은 그쪽 분야에서 책의 내용을 상세에게 소개해야 되는 사람 그런 분들이 보통 소개가 많은 리뷰를 쓰시는데 우리는 그런 리뷰를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내 생각과 내 감상평이 더 많이 담긴 리뷰를 써야 나중에 내가 쓴 리뷰를 다시 보았을 때 "아 나는 책을 읽고 이런 느낌을 받았구나"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이런 점을 얻었구나"하며 다시 되새길 수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요점은 비율이 반드시 정해져 있는게 아니지만 내 생각을 조금 더 많이 곁들어 써라 이게 중요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린 책리뷰, 서평 잘 쓰는 방법을 다시 한번 요약을 해보자면 첫번째는 나의 흔적 꺼내놓기 책을 읽었던 흔적들을 먼저 책상에 펴놓기 그리고 두번째는 서평의 뼈대 정하기 키워드를 3개에서 4개정도 정해서 먼저 워드나 아니면 문서에 넣어 놓기 그리고 세번째는 비율 정하기 나의 생각과 책의 본문 내용을 적절히 섞어서 서평 안에 넣기 단 내 생각을 책의 내용보다 더 많이 넣기 아마 이렇게 세가지만 잘 지켜서 서평을 쓰셔도 여러분들이 쓰시는 시간이 조금더 단축되고 그리고 나중에 내가 썼던 리뷰를 다시 꺼내 보았을 때 다시 한 번 더 느낌과 감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그림 추천 인생책 | 스무살 즈음 Part2 | 자기계발 | 책그림

스무살 설렘과 함께 대학에 입학했던 저는 대학 수업에 실망했습니다 새로운 세계의 지평을 열어주는 강의도 간혹 있었지만 대부분의 수업은 교과서의 내용을 그대로 칠판에 옮긴 수업이었으며 학생들의 눈을 한 번도 제대로 바라 보지 않는 교수의 수업도 있었습니다

대학에서의 공부는 뭔가 다를 줄 알았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배우고 나 자신을 깊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지고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은 그런 것들을 저에게 주지 않았고 전 그런 대학에 불평하며 공부와 멀어졌습니다 그런 저에게 다치바나 다카시가 말했습니다 대학이란 주어진 교육을 받는 장 이라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교육해 나가는 자기 교육의 장입니다

교수의 강의는 아웃라인일 뿐이며 구체적인 부분은 스스로 채워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교사가 주는 정형화된 지식을 얼마나 바르게 주워담느냐에 따라 평가를 받는 인생을 살아왔으므로 갑자기 이런 말을 들으면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위에서 공부의 틀을 내려 주지 않으면 자기 혼자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그런 환경을 오히려 즐기면서 위에서 내려주는 교육을 거부하고 자기 교육에 몰두합니다 졸업을 하고 나가야 하는 사회에는 분명한 채점 기준이 없습니다

실적만으로 승부를 내야 하는 곳입니다 대학의 연장선인 대학원에 가서도 독창적인 연구 실적을 내야 하죠 그 실적은 크리에이티브한 것이야 합니다 여러분은 바로 그 독창성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대학에 합격했든 대학에 들어갔다는 것은 그 곳에서 공부할 자격을 얻었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자격을 활용해서 앞으로 얼마나 자기 교육에 매진해 자신을 얼마나 지적으로 정립해나갈 수 있느냐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수업을 핑계 삼아 공부를 멀리한 저에게 충격을 준 글이었습니다 제가 원했던 세상을 보는 관점, 인간에 대한 이해 배움의 즐거움은 스스로 발견해야 했던 것이었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살펴본것과 같이 스무살 즈음에는 자신만의 열병을 겪고 지적 패러다임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 지적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관을 쌓입니다 그래야 사회에 나가든 연구를 이어나가든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들게 해주는 독창성이 생기게 됩니다

저는 그 이후로 제가 원하는 분야의 전체상을 그려줄 강의를 찾아나갔습니다 제가 미처 찾지 못했던 명강의가 있었습니다 배움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이라면 딱딱하게 여겨질 강의조차 스스로 관심 주제를 파고들며 재미를 찾았습니다 좋은 책을 찾았으며 가치관을 나눌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는 다치바나 다카시가 주었던 조언이 도움 되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여러 내용 중 제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네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절대적 진리는 없다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특정한 사상은 종종 무서운 흡인력을 발휘합니다

그런 사상을 너무 이르게 만나버리면 다른 것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흔한 말로 푹 빠져버린 상태가 되는 것이지요 일단 빠져들면 자기가 믿는 것만 진리이자 정의고 다른 것들은 다 거짓말이라 믿게 됩니다 그런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절대적 진리 따위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은 어떤 사상에도 빠져들지 말고 필요 이상으로 존경하지도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상에서는 이 꽃 저 꽃 옮겨다니는 나비처럼 변덕을 부리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떠받들면 안 됩니다 다양한 생각들을 접해 두지 않으면 새로운 사상을 만났을 때 그것을 바르게 평가하지 못합니다 자신만의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스스로 평가내리기 요즘 우리는 책, 영화, 사상 등에 대한 수많은 평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의견보다 여러분 스스로가 내린 평가가 더 중요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이 높이 평가하는 것이라도 당신이 아니면 아닌 겁니다 타인의 평가는 참고자료 정도로 삼아야 합니다 남을 따라가는 그럴듯한 평가보다 주체적인 평가가 진정한 평가입니다

유치해 보여도 남들과 달라도 괜찮습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되니까요 3 발돋움 하기 어려운 책들이 있습니다 언어를 절약하고 설명을 붙이지 않는 밀도 높은 책들이요

문장 사이에 숨은 뜻까지 있어서 제대로 이해하려면 상당한 지적 수련이 요구됩니다 그래도 다치바나 다카시는 이런 책들을 감히 읽어보라고 말합니다 젊을 때는 도저히 알 것 같지 않은 글이라도 감히 도전해보는 발돋움 행위가 필요하다면서요 모르는 것을 겪어보지 못하면 인간의 지성은 둔화됩니다 그러나 모르는 것을 만나면 인간은 그 기회에 자기 능력을 최대한 높여 이해해보려고 애씁니다 그 도전과 좌절의 반복 속에서 지성은 고양되어 가는 것이죠

4 지적인 자극을 주기 자신의 뇌를 지적으로 키우고 싶으면 지적인 자극을 풍부하게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극을 받으려면 독서도 필요할 것이고 교사의 가르침도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스무살 즈음 가장 자극이 되는 것은 바로 동료입니다 젊을 때는 동료한테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주변에 조금 한심한 친구도 많겠지만 그 중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대단한 사람도 있습니다 머리는 좋지 않지만 인간적으로 대단한 사람도 있죠 대단하다고는 말하기 힘들어도 왠지 마음이 척척 맞는 상대를 만날 수 도 있겠지요 그런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면서 인생에 한 번 밖에 없는 젊은 나날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대학이라는 캠퍼스의 좋은 점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다치바나 다카시 의 네 가지 조언에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20년 전과 달리 지금은 인터넷에 수없이 좋은 강의들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가면 세계적인 명사들의 연설이 있고 코세라 에드엑스와 같은 moocs 사이트 에 가면 해당 분야의 최고의 교수가 헌신적으로 만든 대학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책 ,친구, 세계적인 대학 강의 등을 통해 재미있는 지적 여행을 떠나시길 바랍니다 책그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ub) 내가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방식 📚👣 BoOk ShOpPiNg

안녕, 얘들 아! 나는 며칠 전 책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그것을 얻었는지 너희들과 이야기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서점에 갈 때 구입할 책을 선택하는 방법

내 가입자 중 한 명이 한 번 그것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이 비디오가 그것에 대한 답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볼 수 있는지 나는 모른다 지금이 까마귀를 입고 있어요 밖에 추워서 편안함이 필요해

그래서 나는 이것을 입는다) 너희 모두 알고 있듯이, 나는 종종 Aladin이나 Yes24와 같은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사다 그러나 실제로 저는 실제 서점에 가서 둘러 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제가 할 수있는 한 자주 서점에 가려고합니다 우리 마을에는 여러 해 동안 방문한 서점이 있습니다

나는 여유 시간이있을 때 자주 거기에 간다 구매할 특정 책이 없어도 대개 저쪽에 있습니다 그들, 나는 책을 얻어야했다 6 일 만에 처음 이었어 문자 그대로 나는 그 시간 XD에서 6 일 동안 밖에 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서점의 분위기를 놓 쳤기 때문에 거기에 갔다 문학 부분이 앞에있다 그래서 제가 거기에 갈 때, 저는 보통 문학 부분을 먼저 둘러 봅니다 제가 실제로 얻으려고했던 것은 한국 역사서였습니다 하지만 먼저 소설을 둘러 보았습니다

있잖아, 서점이야 당신은 더 편하게 쉬고 느낍니다 나는 항상 새로운 릴리스를 둘러보고 살펴 본다 또한 방문하지 않은 동안 베스트 셀러 목록에 변경 사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내 눈을 사로 잡는 무언가가 있다면, 나는 그만 들러 책을 열고 일부 페이지를 읽습니다

실제로 모험에 빠지기 전에 워밍업 과정과 같습니다 그 후, 나는 구입할 책을 확인합니다 그것들에서, 고맙게도 그들은 책을 가지고있어서 그것을 얻을 수있었습니다 이제 주식 부족에 대한 걱정없이 더 자유롭게 둘러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나는 보통 명령없이 방황하고있다

그러나 물론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역사, 철학, 과학, 문학, 비록 내가 실제로 공부하지는 않지만 외국어 부분을 보았습니다 규칙이나 특정 목적없이 때로는 같은 부품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볼 때 해당 서점의지도에서 내 경로를 추적하고 표시하면 상당히 복잡하고 꼬이게됩니다 때로는 책장이나 서점 내부의 장면을 보며 쳐다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책으로 가득 찬 책꽂이 잼을보고 정말로 좋아합니다 직원이 책 더미를 이동하거나 고객이 책을 읽거나 선택할 때 등 글자 그대로 나는 쓸데없는 생각을하지 않고 생각합니다

"우와, 너무 많은 책들이있어" 또는 "와우, 그 책은 다시 선택됩니다 그건 베스트 셀러 책이 될지도 모릅니다 " 너도 알다시피, 그런 종류의 생각 그것은 나의 두뇌가 쉬는 때이다 물론 나는 그 일을하기 위해 내 모든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때때로, 잠깐 종종 나는 특정 부분에 집중한다

그리고 그 날, 어떤 이유로 나는 글, 서적 및 출판에 관한 책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나는 보통 제목을 읽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할 때, 저의 눈을 사로 잡을 수있는 책들이 있고 저를 데리러 와야합니다 그 날, 「아름다운 책 이야기」가 각성했습니다 그것은 중세 시대의 예술적 서적 디자인이나 삽화와 서적에 관한 것이 었습니다

제목으로 아름다운 서적에 대해서 그 책은 나에게 Umberto Eco의 내가 현재 읽고있는 장미의 이름을 생각 나게했다 중세의 대 수도원에있는 도서관과 서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네, 그 책은 저에게 장미의 이름을 상기 시켰습니다 뭔가 관련이 있습니다

나는 '아름다운 책 이야기'의 일부 페이지를 읽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책과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책의 주제는 나에게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나는 그 책을 정말로 갖고 싶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책이 약간 비싸다는 것입니다

2 만원의 비용이 듭니다 그 책방은 10 % 할인을 제공하므로 기술적으로 나는 18,000 원을 지불한다 그 책이 그럴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자 그대로 충분한 돈이 없었습니다 내 인생이 뭐니? 그 경우, 나는 항상 Aladin 또는 Yes24의 장바구니에 그 책을 보관합니다

장바구니는 원래 구매할 책을 저축하기위한 원래 목적을 잃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백만 원 상당의 책이 있기 때문입니다 흥미로운 것 같아 보이는 모든 책자를 소장하고 싶은 위시리스트로 카트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장바구니에 보관하면 실제로 구입하는 것을 미루게됩니다 부끄러운 일의 종류와 나는 그것을 할 때 서점에 미안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내가 뭘 할 수 있니? 나는 돈이 없었다! 그 후 공부하기 위해 커피 숍에 갈 계획 이었기 때문에 차 한 잔을 위해 돈을 남겨 둬야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사기를 포기하고 그것을 되돌려 놓았다 그러나 여전히 그것에 붙어있어서 3 번 이상 열었습니다 어쨌든, 계속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유유 출판사의 책이 선반 위에 깔끔하게 쌓여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미적 만족감을 느꼈다

이미 읽은 친숙한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나는 책을 발견했다 「대한민국 독서 사」 그것은 독서의 역사에 관한 것이고 나는 그것에 대해 너무 궁금했다 먼저 색인을 읽었습니다

논픽션 북을 처음 열 때 나는 항상 색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해방 후 어느 책이 독서에 연대순으로 접근하고 있는가? 그 의미를 설명합니다 몇 페이지를 읽으면서 꽤 재미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독서의 역사는 책의 역사와 다른 점이라고합니다 나는 그것이 내게 새로운 개념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보통 문학의 역사에 대해 배우지 만,이 책은 독자가하는 독서에 관한 책입니다 독자와 도서 애호가로서 나는 그것에 대해 배우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책을 읽는 동안 대학원을 마음 속에 두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이 책은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걸 생각했을 때, 내 말은, 그 책 자체는 정말 흥미로웠다 그리고 그것은 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얻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얻어야한다

나는 그것을 얻어야한다 !!!!! 너 알지 D 실제로, 그것은 또한 약간 비쌌다 17000 원

돈이 충분하지 않아서 그러나 나는 차 한잔 마시는 것을 포기한다고해도 나는 그것을 사야 만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것을하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것은 보통 나에게 일어난다 때때로 우리는 열정을 자극하는 책을 만난다 그래서 나는 마침내 그 책을 얻었다 그것이 제가이 책을 구입 한 방법이었습니다 당신이 알 수 있듯이, 나는 서점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우연히 책을 보통 만난다 물론 온라인 쇼핑을 할 때 그런 일이 발생하지만 오프라인 쇼핑에서는 더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충동에 관한 책을 사십시오 그것은 마치 모험과도 같습니다 나는 항상 새로운 서적을 만나는 흥분으로 서점에갑니다

그래서 제가이 책을 구입 한 방법과 서점에서 책을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그것을 즐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들과 대화하고 싶었던 모든 것이었다 이 비디오를 시청 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다음에 곧 보게 될 것입니다 안녕!

[오분순삭] 키스를 글로 배웠을때 나타나는 행동은!? (Highkick ENG/SPA subbed)

(현경이 저녁 준비) 어떻게 요리를 배웠습니까? 수업을 들었 니? 아니요이 요리법을 처음 사용했습니다

뭐? 모든 요리법은 인터넷에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이 말하는대로 정확하게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시도조차하지 않고 포기할 때,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싫어한다 (멋진 아가씨) 네 새경 ~ 네! 고추 4 큰 스푼을 보죠? 어떤 종류의 커다란 숟가락이 그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합법적 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으로 충분할까요? 앉아서 우리와 함께 먹어 괜찮아 흠, 음식을 버리셨습니까? (불행히도 음식물이 음식물 쓰레기가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낭비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먹을 수 없습니다

(현경이 단서 없음) 내가 왜 실패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 조리법에 있던 것을 정확히했다 그럼 요리법을 따라 요리사가됩니까? 당신의 신뢰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뭐? 누이, 네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면 너 자신을 제압 해 보라 Tae Kwon 외 다른 전문 기술이 없습니까? 너 ~ 기억 안나? 첫 번째 화장 사건? 그게 어때? (현 현의 전능 교과서) 시작하자 눈썹 선과 35도를 따라 가라

아이섀도는 배경색이 필요합니다 (아바타처럼 보이기) 준비 되었나요? 나는 잘 가야 해! 나는 간다! 오 서둘러! 그리고 가자 당신이 무슨 짓을했는지! 왜? 너무 무거워요? (괴짜의 무서워하는) 왜 모두가 과민 반응을 보입니까? (독서로 보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언니, 왜 그렇게 보입니까? 한 번 더 ~ 이것은 실제 거래입니다

나는 그것이 실생활에서 훨씬 더 재미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야기가있어 이게 뭐야? 나는 내가 이것을 말할 수 있는지 모른다 그것은 무엇인가? 말해 그게 처음으로 누나 랑 키스했을 때, 나는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 했어 뭐? (영 현영) (현 현의 교과서가 다시 나타남) 양철통…

너랑 키스해도 되? (승인) 1 눈 감아주기 2 입을 벌려 라 3 당신의 혀를 고수하십시오

4 혀를 소용돌이 치다 (갑자기 뱀 모양에 의해 혼란스러워) (나는 독서로 키스하는 법을 배우고) (현경은 그녀에게 어떤 매력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매력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그래 그리고 나서! 놀랄 기다려라! 매력과 귀여움으로 남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세요 도와주세요

(전문가) 오, 나는 이것에 대답하는 사람이다 좋아, 내가 너에게 가르쳐 줄거야 뭐? 너 내가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잖아? 잘 봐봐! 나는 너를 보여줄 것이다! 당신이 무슨 말을하는거야? (지금은) Wh 너 왜 그래? (Ta da ~) 입안에 장미가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너무 좋아요) 이것은 토끼 자세이며, 두 손을 넣고 토끼처럼 튀어 오릅니다 (이 토끼는 두건에서 나왔다

) (이 토끼는 두건에서 왔어) 왜 이러는거야? 춤 출 수 있니? 얼굴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튀어 라! (충격)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를 사용하여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Ang) 꿀 (위협) (나는 독서로 귀여울 것을 배운다) (보 숙면 아프다) 남편이 토 했어요 (그걸 정리해야 하나?)

[책 리뷰] 달의 영휴 | 환생 소설/추천책 소개도 | 윤자수기

오늘은 또 다른 책 리뷰 영상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 가져온 책은 사토 쇼고 작가의 '달의 영휴'입니다 '달의 영휴'는 제가 지난번에 언박싱 영상으로 여러분들께 보여드렸는데요 거기서 꺼낸 책들 중에서 가장 먼저 읽은 책입니다 그럼 이 책 리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달의 영휴'라는 제목에서 영휴는 '차고 기울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래서 달의 영휴라는 건 달이 차고 기우는 걸 의미하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인 루리는 달이 차고 기우는 것처럼 자신은 살아가겠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달의 영휴라는 것은 달이 차고 기우는 것처럼 계속해서 삶을 이어가는 것으로 환생을 의미합니다 '환생'이라는 키워드 때문에 이 책의 줄거리가 대략적으로 예상이 가실 텐데요 루리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계속해서 환생을 합니다 오사나이라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이 오사나이는 루리의 아버지였어요 두번째 생의 아버지였죠 현생의 루리와 과거 자신의 아버지였던 오사나이는 한 식당에서 만납니다 그곳에서 루리는 자신이 당신의 딸입니다 라고 주장을 하면서 오사나이가 가져온 그림과 관련된 일화를 이야기 해줍니다 오사나이와 루리의 이야기는 짧게 진행되지만 이 책에서는 그 둘의 대화는 물론 루리의 전생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요 거기서 아주 애틋한 사랑을 해요 그 애틋한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까 이것이 이 책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것이 이 책의 관전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다리 여유는 크게 두가지 포인트에서 접근할 수 있는데요 첫번째는 로맨스 그리고 두번째는 환생 입니다 로맨스 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달달하고 연인들이 봤을 때 공감할 만한 그런 문장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로맨스에 만 치중하는 것은 아니에요 가족간에 애정 부모의 사랑 이런 것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그래서 사토 쇼코 작가의 달의 영향은 단순히 로메스 작품이라고 보기보다는 전생을 통한 가족의 확인과 사랑의 재확인 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 로맨스와 환생이라는 포인트에서 이 작품과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이 있는데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책이 조엔 브 레 쉬 어 스 작가의 마이 네임 이즈 메모리입니다 이 책도 환생 과 로맨스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발에 역류를 처음에 읽을 때부터 이 책이 떠올랐어요 마이 네임 이즈 메모리에는 총 3명 의 주인공이 나옵니다 2 3 모두 한 생을 반복하는 데요 여기서 중요한 지점은 2명은 자신이 환생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한 명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환생 한다는 것을 아는 그 두 명 중의 한 명은 환생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 여자를 정말 사랑 하는데요 그 여자를 매번 한생 때마다 찾아가고 보호하려고 합니다 환생 을 기억하는 다른 또 한 명은 이 여자의 전남편 이었는데요 이 사람은 이 여자와 이 남자 사이에 아주 깊은 증오 랄까 그런걸 갖고 있어요 그래서 자신이 환생 하면서 매번 이 여자에게 해를 이 치려고 하죠 마이 네임 이즈 메모리는 환생을 거듭하면서 이 여성을 보호하려고 하는 남자와 이 여성을 해치려고 하는 남자 사이에 했던 치열한 신경전과 더불어 로맨스 적인 요소가 두드러지는데 5단의 영유 에서도 로맨스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이 두 작품을 함께 해주신다면 두 작품 모두에 매력이 배가되는 그런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 닭의 0 u 는 쉬운 문장으로 구성이 돼 있으면서도 억지스럽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술술 잘 읽히는 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조금 처음에는 너무 무난한 소설이다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환생 이라는 소재가 지금에 와서는 그렇게 엄청 획기적인 소재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한 생과 로맨스가 결합했을 때 어느 정도 눈에 보이는 스토리라인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잘 잃기 긴 하지만 조금은 지루하다고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서는 이 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 마지막 문장을 잃는 순간 나도 모르게 머리속에 영아 그림처럼 한 장면이 그려지고 그 2루의 모습 그리고 어떤 감정이 느껴지면 서 저도모르게 뭐 눈물이 나와 가지고 수지로 밤 이렇게 눈물을 훔치고 했거든요 달에 오늘은 억지스러운 없이 끌어 갖지만 마지막에는 독자에게 이러한 감정의 한 지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혹시나 달해 용 육아 초반에 저처럼 조금 지겹다 거나 너무 무난하게 느껴지신다면 꼭 끝까지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a 여러분은 환생을 한다면 어떤걸 하고 싶나요 예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학교에 들어갔을 때 1등을 하고 싶나요 아니면 어떤 식으로 경제가 돌아가는 지를 이미 한번 경험했기 때문에 그걸 토대로 투자를 혹은 창업을 해서 경제 점이 성공을 이룩하고 싶나요 저는 마냥 환생을 한다면 공부를 통해서 성공하는 것도 물론 하고 싶지만 이 전생에 사랑했던 사람이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그거를 몰래 한 번 보러 가고 싶습니다 물론 그 상대방이 환생 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환생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아주 없는 일도 아닐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들은 환생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저는 어느정도 환생이 있다고 있는데요 제가 믿는 환생은 불교의 윤회 사상과 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한 생이 있다고 생각한 게 정말 딱 단순한 이유 였어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죽고 그리고 사람들이 만약에 다 영혼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우리 무서운 이야기 들으면 막 귀신들 막 나오잖아요 그런 식으로 그렇게 많은 귀신들이 생길 텐데 이 세상에 너무 빽빽한 지 않을까 그러면 그 사람들을 그 귀신들을 다시 어딘가로 보내줘야 할텐데 그러면 이전의 기억을 지우고 다시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주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저는 환생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들은 환생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래 댓글로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 주시고 달에 여유를 읽으셨다면 여러분들의 감상도 한번 적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a 이렇게 해서 사토 쇼코 작가이다 례 0 u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어떤 책을 읽었을 때 다른 책이 연상 된다면 오늘처럼 이렇게 다른 책도 짧게 소개를 같이 해드릴 테니까 다른 영상에서 혹시 모두 거 3 거 이렇게 같이 제가 연결을 해 드린다면 여러분들께서 그 책도 한번 같이 찾아서 보는 그런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다음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러브스토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은것들 (feat.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연애, 소설 | 책그림

한 남자가 여자를 보고 사랑에 빠집니다 남자와 여자는 마침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잠깐 진짜 끝일까요? 대부분의 러브스토리들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면서 해피 엔딩을 맞이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끝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현실은 다음과 비슷합니다 두 주인공은 결혼을 하고, 너무 바쁜 직장 생활에 시달리고 돈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자주 다툽니다 딸과 아들을 차례로 낳고 우는 아이를 돌보느라 서로를 향해 불타오르던 감정은 사라지죠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다가 가끔은 서로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고 몇 번은 자기 자신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겁니다

그럼에도 관계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해나가는 것 이것이 진짜 러브스토리입니다 알랭 드 보통의 책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은 낭만적이고 격정적인 연애 후에 사랑이 어떻게 지속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알랭 드 보통은 말합니다 우리는 러브스토리들에 너무 이른 결말을 허용해왔다 우리는 사랑이 어떻게 시작하는 지에 대해서는 너무 과하게 알고 사랑이 어떻게 계속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무모하리만치 아는 게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랑을 지속할 수 있을까요?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에서는 한 남자가 등장합니다 그의 이름은 라비 커스틴이라는 여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지만 현재 그들의 상황은 낭만적인 것과 거리가 멉니다 그들의 싸움은 갈수록 현실적이고 사소해져가죠 예를 들자면 이런 것입니다

라비는 주 5일 출근을 하지만 금요일 오후에는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일찍 퇴근하죠 반대로 커스틴은 목요일이나 금요일 에는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 있습니다 월 화 수에도 두시에 퇴근을 하죠 목요일 밤 지쳐 돌아와 침대에 누워 책을 읽고 있는 그에게 커스틴이 내일 이불 커버를 다려 달라는 사소한 부탁을 합니다 그는 속이 뒤틀립니다

내일은 금요일이야 그런건 당신이 해줄 수 있는 것 같은데 커스틴은 싸늘한 눈빛으로 알겠다고 대답하며 책을 마저 읽습니다 그는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 수입의 3분의 2를 버는 사람이야

어느 순간 내가 많은 일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잖아? 직장은 거의 만족스럽지 않고 항상 스트레스만 쌓일 뿐이라고 방금 전에는 식기세척기를 돌리고 지난 주말에는 아이들을 수영장에 데려다줬어 이런 나한테 당신이 이불커버까지 맡기려고 하면 안 되지 침대 반대편에서 커스틴은 그녀는 하루를 곱씹어봤습니다 그녀는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아침식사를 치우고 침대를 정리하고 업무와 관련된 전화를 세 통 받았습니다 그리고 욕실을 청소하고 청소기로 온 집 안을 밀고 모든 식구의 여름 옷을 정리했죠

그 후에도 드라이클리닝 한 옷을 가져오고 배관공에게 전화를 해 고장난 수독꼭지를 고칠 시간을 잡고 아들의 치과 검진을 예약한 후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데려와 간식을 만이고 숙제를 하게 하고 저녁 준비를 한 후 목욕 물을 받아 아이들을 씻겼습니다 그녀는 집안일이 온통 자신의 책임 이라는 불만에 차있습니다 집은 그녀가 없으면 5분도 유지 되지 못하는데 집에 있는 자신에게 사람들이 집에서 쉴 시간이 있어서 행운이라고 말하는 것도 못마땅하죠 라비와 커스틴은 상대방이 주로 맡은 임무를 충분히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순수히 고마워 할 기분도 들지 않죠

그들은 더 자주 사소한 문제로 싸우 게 되고 자신이 이 관계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합니다 삐걱대고 할퀴는 이런 충돌은 노골적인 분노보다 더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비꼬는 말을 하기도 하고 상처가 될 줄 알면서도 막말을 하게 됩니다 낭만적인 사랑의 결실이라고 믿었던 그들의 결혼생활은 이렇게 점점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결국 라비와 커스틴은 어느 러브스토리 에서도 나오지 않는 부부 심리 치료센터를 찾습니다

조금이나마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결혼한지 16년이 지나서야 라비는 자신이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라비는 낭만적인 사랑을 믿었습니다 이런 낭만주의 사상은 완벽함을 추구합니다 상대가 나의 영혼의 짝이라는 믿음 나를 완벽히 이해한다는 느낌 이 사람과 함께한다면 모든 순간이 완벽할 것만 같은 직관 같은거 말이죠

하지만 라비는 한 때 그가 낭만이라 보았던 것, 즉 무언의 직관, 상대가 나의 영혼의 짝이라는 믿음이 두 사람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배워가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랑이 시작될 때 생긴 신비한 열정 으로부터 눈을 돌릴 때 사랑이 지속될 수 있으며 관계를 위해서는 그 관계에 처음 빠져들게 한 감정들을 포기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이죠 라비가 이제서야 결혼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가 관계의 완벽함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이 완벽하지 않고 상대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면 우리의 관계도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가끔 싸우더라도, 돈 때문에 걱정이 늘어도 전쟁같은 육아에 지쳐도 괜찮을 수 있는 거죠

그가 이제서야 결혼할 준비가 된 것은 그들이 서로 잘 맞지 않는다고 가슴 깊이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알맞은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낭만주의 결혼관과 달리 실제로 자신과 100퍼센트 일치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혼의 짝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낭만적인 상상일 뿐이죠 우리에게 적합한 파트너는 우연히 기적처럼 모든 취향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 지혜롭고 흔쾌하게 취향의 차이를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이제서야 결혼할 준비가 된 것은 사랑을 받기보다 베풀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마치 사랑이 하나인것 처럼 이야기 하지만 사실 사랑은 정반대의 성격인 사랑받기와 사랑하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부모님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렇게 사랑받기만 배워 온 우리는 성인이 되고 나서도 헌신적인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읽어주고 나를 위해 희생하고 부족한 나를 이해해주길 말이죠 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베푸는 것 에서 시작합니다

이제 라비는 사랑은 열정이라기보다 기술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또한 세상에 영화같은 낭만적 사랑은 존재하지 않으며 죽기 직전까지 대화하며 맞춰나가는 그 후의 일상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낭만적 연애를 지향하셨다면 책을 통해 다른 시각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낭만적 사랑을 넘은 그 후의 일상까지 현명하게 함께 하길 바랍니다 책그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 속으로 한 걸음] 020 펼쳐진 성경과 꺼진 촛불, 소설책이 있는 정물

안녕하세요 그림 속으로 한 걸음의 레아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후기 인상파의 대표적인 화가로, 후대 미술 사조 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죠

비록 생전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손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펼쳐진 성경 과 꺼진 촛불, 소설책이 있는 정물> 입니다 이 그림은 1885년 네덜란드 뉘넨 에서 그려졌습니다 이 해는 그의 아버지가 작고한 해이 기도 합니다 그의 아버지 테오도루스 반 고흐 는 목사로 경건한 삶을 살아 주 위에서 존경을 받은 인물이었다 고 합니다

그도 화랑 직원을 그만두고 전도사 를 하려고 했을 만큼 아버지를 존경 했던 것 같습니다 보리나주의 탄광촌으로 가서 자신의 옷과 침대를 불우한 탄광촌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광원들의 파업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그 이유로 해고 되자 종교계 전반에 대한 회의에 빠지게 됩니다 검은색을 배경으로 화면을 가득 채운 성경책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 옆으로 불 꺼진 촛대가 있고 성경 앞에는 레몬색의 작은 소설책 이 보입니다 간단한 정물화이지만 이 작품은 화가와 그의 아버지의 관계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목사인 그의 아버지가 보던 성경책 그에게 있어 아버지의 위상을 보여주 듯 화면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고흐에게 심리적으로 가장 부담 스럽고 넘어서야 할 존재 아버지 성경책 옆에 불 꺼진 초를 통해 아버지의 부재를 자연스럽게 나타 내고 있는데요 끝내 화해하지 못한 아버지와의 마지막에 대한 회한 같은 것이 드러 나 있는듯합니다

커다란 성경책 앞에 있는 조그만 책은 에밀 졸라의 <삶의 기쁨>이라고 하는데요, 아버지와 대비되는 화가 자신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반 고흐는 이 책을 여러 번 읽었다 고 하네요 아버지는 고흐가 에밀 졸라의 책을 좋아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겼다 고 하는데, 그래서 아버지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견해도 있고 아버지에 반발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성경의 펼쳐진 부분은 이사야서 53장이라고 하는데 고난받는 종의 모습에 대해 씌어 있는 부분으로 경건하게 살다 간 아버지의 모습을 기리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또 에밀 졸라의 <삶의 기쁨>도 남을 위해 평생 헌신하는 주인공을 그리고 있어, 이 그림은 아버지와의 반목 보다는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고 떠나보낸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있는 그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서 보실 수 있는 <펼쳐진 성경과 꺼진 촛불, 소설책이 있는 정물>은 고흐의 안타까운 삶 자체가 녹아있는 것 같은 그림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까지 레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