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루틴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자!✨ 본격 책 추천 영상

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김겨울입니다 지난 번 독서 루틴 영상은 재미있게 보셨나요? 독서 루틴을 다루고 나서 또 독서 루틴에 대한 책을 안 다루고 지나가기에는~ 조금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 있어서 독서 루틴에 등장했던 연필이나 홍차, 커피 이런거에 대한 책을 한 번 소개를 하고 넘어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그런 책들을 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총 4권의 책을 소개해 드릴 거구요 좀 흥미진진한 책들이니깐 한번 한 권씩 같이 보면서 책을 구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책은 굉장히 유명한 책이죠 어크로스 출판사에서 나온 <문구의 모험>이라는 책입니다 제가 어크로스에서 아마 이 시리즈 비슷하게 나왔던 것 같은데 <음식의 언어>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문구에 좀 관심이 많다 보니깐 어 이책 되게 재미있어 보여서 거의 나오자마자 샀던 기억이 나는데 목차를 보시면 완벽한 디자인의 본보기 만년필과 볼펜의 시대, 몰스킨 노트, 연필 막 이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스테이플러 이런 여러가지 문구가 어떻게 발명이 됐고, 또 어떻게 발전이 되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보는 책인데 사실 이거는 문구에 관심없으신 분들은 뭐 별 의미도 안생기실 책이긴 한데요 저처럼 문구를 좋아하시고 또 문구에 대한 책을 읽는 걸 즐기시는 분은 굉장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제가 여기서 되게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연필공장이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월든 이라는 책을 쓴 것으로 굉장히 유명하죠

저번에 북어라운드 퀴즈에도 등장을 했었는데 문명사회로부터 나와서 호숫가에 있는 숲에서 자연생활을 하면서 산책하고 사색하고 이런걸로 되게 유명한 그런 작가인데, 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1840년대에 연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해요 (오른쪽의 글 참조 – 읽는 중) 그러면서 그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연필이 우리가 지금 쓰는 HB, B 이런 굳기가 다른 여러가지 연필이 있잖아요? 그런걸 개발하는 데에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되게 놀랍죠 문구 전반에 대해서 흥미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꼭 권할만한 책인데 그 제가 어디서 지나가다 본 얘긴데 이 <문구의 모험>이 잘못된 정보가 많다는 얘기를 어디서 본적이 있어서 이제 유유출판사에서 나온 <문구의 과학> 같은 거는 그래도 좀 정확하다 막 이런 얘기를 봤는데 저는 되게 재미있게 읽었는데, 읽다가 진짠가 싶은거는 좀 이렇게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읽을 때 필요한 태도가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근데, 어쨌든 저는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두 권의 책을 같이 소개해 드릴건데요 이 책입니다 <완벽한 커피 한 잔>, <완벽한 차 한 잔>이라는 두 권의 책인데요 나온지 얼마 안됐어요 그, 제가 저번에 언박싱할 때 이 책 등장했던거 기억하시나요? 그 택배 한 세 개 정도 뜯어봤던, 그 영상에서 나온 그 책인데요 제가 보자마자 되게 이뻐서 아 이거는 제가 천천히 살펴 보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이게 세트가 있더라고요 <완벽한 차 한 잔> 이라고 이게 속편인거 같은데 제가 요새 이 책을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왜냐면 제가 지난번 독서 루틴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요새 홍차에 완전히 꽂혀있어서 커피를 안 마시고 홍차만 마시고 있거든요 제가 원래 커피 중독에 가까운 사람인데 요새 홍차에 완전히 빠져가지고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일단 딱 보시기에도, 되게 예쁜 책이죠 양장이구요 양장치고는 그렇게 무겁지는 않아요 그리고 안에 어떤게 있냐면 이렇게 저자 소개와 차와 관련된 여러가지 도구들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고요 목차는 어떻게 되어있냐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보시며는 차나무, 차의 화학작용 정말 차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볼 수 있는 책이겠죠 그래서 안에를 이렇게 보면 막 이런식으로 레시피도 있고 이런식의 도구도 도구에 대해서도 각각 이렇게 구입 지침도 있어요 뭘 보고 사야되는지 그 다음에 우리가 차를 마실 때 우리가 차에서 느껴지는 감각들 이런 것들에 대한 정리도 되어있구요 앞에는 당연히 차의 유래와 역사와 뭐 차를 어떻게 따는지, 숙련된 일꾼은 하루에 몇 키로를 딴다던지 삼십 몇키로를 딴다 그랬던가? 굉장히 많이 딴다고 합니다 그리고 야생의 차나무는 5미터에서 12미터까지 자란다 그런데 우리가 기르는 차는 따기 좋게 하기 위해서 15~2미터 정도에서 관리를 한다는게 앞부분에 나오고요 제가 이 책에 나오는 차 선택 요령을 알려드릴게요 조금 혹하시지 않을까 싶어서 차의 선택(오른쪽 참고 – 읽는 중) 다르질링 보통 다즐링이라고 하죠 그 가향차 중에 제가 최근에 마셔본 것 중에 충격을 받았던게 홍차 브랜드 중에 믈레즈나라는 브랜드가 있어요 포장지도 가지고 있는데 요 믈레즈나라는 홍차 브랜드가 있는데 제가 마셨던게 이 크림 얼그레이티 원래 얼그레이티는 홍차 잖아요 이게 크림향이 들어가서 딱 향을 맡으면 크림향이 바닐라 크림향이 확 올라오고 그다음에 얼그레이 특유의 꽃향기 같은게 확 올라오거든요 근데 제가 홍차에 우유를 좀 타먹다 보니깐 딱 탔더니 너~~~무 마싯는거에요(강조의 문법파괴) 이거를 잎차를 살까 조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가향차에 속하겠죠 그래서 찾아보니깐 믈레즈나 홍차에 가향차가 많더라고요 커피도 마찬가지에요 안에를 보면 마찬가지 일러스트와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되요 커피의 도구나 커피 머신이나 분쇄 오스틴 카페인의 화학작용, 뭐 이런것들이 나와있는데 그 바리스타 준비하시는 분 필기시험 보잖아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커피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싶고 알고 싶고 이런 마음이 생기실텐데 이 책 한권이면은 굉장히 많은 지식을 얻으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이 책도 좀 봤거든요 그 이 책을 읽으면서 차를 마시는 것도 되게 재미있는 경험이더라고요

맛이나 이런게 더 잘 느껴지는 느낌 그런 느낌이 있었고 일단 예쁘잖아요 이렇게 두 권 세트 책을 소개해드리면서 여러분의 독서 루틴에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혹시 커피나 차에 좀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 책을 보시기를 권한고 싶습니다 네, 마지막 책이고, 유명한 책이죠 바로 이 책입니다 연필 깎기의 정석이라는 책인데 저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해요 저는 이걸 중고 서점에서 샀었는데 이 책 아마 가지고 계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약간 병맛으로 유명해진 그런 책이어서 이 장인의 혼이 담긴 연필깎기의 이론과 실제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농담이 아니라 진짜 연필깎기에 대한 책이에요 근데 처음에 고객의 증언부터 나옵니다 친애하는 데이비드씨라고 하면서 (위 참조) 막 이런식 저자 동네 우체국 직원 지금까지 본 연필 중에 최고로 뾰족해요 완벽하군요! 이런식의 증언들이 앞에 써있고 이렇게 책이 시작을 합니다

저자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책을 썼는가를 일단 알려드리면 데이비드 리스라는 사람이 부시 행정부 시절에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정치 풍자 만화 (영제임><) 이 널리 퍼지면서 유명해 졌다 풍자를 전문으로 하는 그런 작가라고 볼 수 있구요 이 책은 풍자라기보다는 진짜 진지한 연필 깎기 책인데 되게 웃겨요 목차를 일단 불러드리면, 일단 몸풀기가 있어요 연필을 깎기 위한 준비운동이 막 나오구요 여기 보이시나요? 연필 맛 와인() 연필을 깎기 전에 준비운동, 몸풀기를 하라고 해요 이게 되게 유명한 사진일거 같은데 뒤에 진짜 진지하게 이런 연필을 깎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쭉 나오고요 굉장히 유머러스합니다 그 저자의 이력답게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책이고요 뒤에 보면 이것도 있어요 폭포 속에서 깎기(

) 재미있게 읽은 책이고요 혹시 이 책을 모르셨던 분들은 지금 보면서 저런 책이 있어?(ㅇ0ㅇ)하면서 놀라셨을 거 같은데 네, 이런 책이 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책은 이 <연필 깎기의 정석>이라는 책이었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은 독서 루틴에 관련된 네 권의 책을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네 권의 책이 여러분의 독서 루틴에도 도움이 되거나 재미있는 독서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리플] 마성의 러브젤을 남녀가 함께 사용해보았다 | Ripple_S

이것이 어디에서 사용되는지 알고 있습니까? 알아 닭고기 X

남성과 여성이 러브 젤을 경험한다면 블랙 클래식 블랙 머리 염색제인가요? 최근에 남자들이 만든 스트레이트 헤어 크림이 아닐까요? 너 꺼낼 수있어? 아 나는 지시 사항을 보았다 A는 젤입니다 마사지 젤 무엇을 사용해야하는지 알고 있습니까? 이봐 경험 해보자

한번 닦아 주실 수 있습니까? 너는 옷을 벗을 수 있니? 이것은 정말 부드럽다 하지만 기분이 이상합니다 오, 그 목소리가 너무 이상 하네 너 무슨 소리 야? 헤이 왜? 아니, 아니

나는 목소리가 조금 이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뭐하고 있니? 색상이 불투명합니다 이 색상은 밤늦게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사용 했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솔직히, 나는 이것의 필요성을 모른다

필요한가요? 그러나 여자가 이것을 사용하면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남자의 기술적 인 최대가 백 그러나 사람의 기술 가치는 단지 10입니다 이것을 사용하여 10 번 곱하십시오 아니

직접 해봐? 너 무슨 소리 야? 플라톤 패턴 플라톤의 사랑 : 육체 이외에 순수한 영적 사랑 혼자서하고 있건 없습니까? 나는 퇴폐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게 퇴폐적 인 것은 아니다 즉, 이것을 테이블 위에 놓으면, ~ ~ 러브 젤 경험 느낌은 무엇입니까? 이 느낌은 약간 미끄 럽습니다 매우 미끄러운 교활한 코멘트 없음 미끄 럽다

조수 긴급한 필요가있을 때 사용하십시오 손에 느낀다 슬픈 나는 몸을 닦고 싶다 나는 내 몸을 닦지 않았고, 나는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모른다 나는 몸 안에서 기분이 나아진다

나는 닦고 싶지 않다 그게 필요해? 아니 누군가 필요하고, 누군가 그것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플라톤의 사랑 플라톤의 사랑 우리는 이것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힘든 일 나는 이것을 가져 가고 싶다 남성과 여성이 러브 젤을 경험한다면 자막 : MaO

Andrew의 영어 책 추천 | El Deafo

안녕, 모두들! 나는 앤드류 영어로 읽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 그래? 오늘, 나는 읽을만한 재미있는 영어 책을 추천 할 것이다 어떤 책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엘 Deafo" "El Deafo"는 중급 그래픽 소설이다

청각 장애인 소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저자 인 Cece Bell의 삶을 바탕으로합니다 그녀가 어렸을 때 주인공 Cece는 보청기와 배터리 팩을 착용해야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학교에 갔을 때 약간 당황했습니다 더 많은 자신감을 얻으려면 그녀의 보청기가 그녀의 초능력을 준 척했다

그녀는 척 슈퍼 히어로, 엘 Deafo되었다! Cece는 재미있는 관점과 재미있는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 책은 너무 귀엽고 달콤합니다! 나는 청각 장애에 관한 많은 흥미로운 정보를 배웠다 "El Deafo"는 음, 4 학년 수준의 책입니다 그래서 많은 일상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있어 읽기가 더 쉽습니다

이 책을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설명에 링크를 남깁니다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의견을 남기고 구독하십시오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 안녕!

내가 추천하는 영미 작품들 ㅣ 책리뷰(미비포유, 오만과 편견, 오베라는 남자, 죽은 시인의 사회)

책을 좋아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리딩보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책도 재미있게 읽고 영화도 재밌게 본 영미 작품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이렇게 4권 입니다 책들이 다 두껍고 무거워요 아무래도 소설이고 장편을 다룬 영미 작품들이라서 그런것 같은데 제가 한 권씩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미비포유'라고 하는 작품 입니다 작가는 조조 모예스이고,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 하신 분인데 이 책은 sns에서 입소문으로 먼저 퍼졌고 영국으로 시작해서 가까운 유럽국가, 그 영미권 쪽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은 아시아권까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이 되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품이죠

이 책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먼저 주인공 '윌 트레이너'라는 사람이 나와요 이 사람은 집에 돈이 엄청 많고 공부도 엄청 잘하는 엘리트 흔히 말하는 <엄친아>인데, 이 엄친아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요 그 교통사고로 하루아침에 전신마비 환자가 되고, 정말 손 하나 발 하나 까딱 할 수 없고, 얼굴만 움직일 수 있는 그 정도의 전신마비 환자가 됩니다 '윌 트레이너'라는 사람은 다 가졌던 사람이었는데 하루아침에 돈 빼고는 모두 다 잃었잖아요 그래서 윌은 자신의 사귀던 여자친구를 떠나보내고 친구와도 거리를 두고 심지어는 나중에 자살까지 결심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지마비 환자는 자살도 쉽지가 않죠 그래서 윌은 자기 부모님에게 존엄사를 권유를 합니다 근데 역시나 부모님은 그 제안을 거절 하죠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죽겠다고 하면 어느 부모가 찬성을 하겠어요 그래서 이 부모는 윌의 삶을 바꿔줄 수 있는 간병인을 찾게 되고 그렇게 간병인으로 채용이 된 사람이 '루이자 클라크' 입니다 루이자 클라크는 굉장히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을 지닌 여자인데 루이자가 윌의 간병인으로 오면서 윌의 삶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삶에 아무런 의욕이 없던 윌이 루이자를 대면하면서 점점 변하게 되었고 윌의 부모님은 이제 윌이 삶에 대한 희망을 찾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는 거죠 그래서 이 소설은 두가지의 관전 포인트가 있어요 한가지는 윌이 결국 존엄사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존엄사를 선택하지 않을 것인가? 관한 관전 포인트가 있고 또 한 가지는 윌과 루이자의 사랑이야기인데 과연 루이자는 사지 마비 환자인 윌을 사랑할 수 있을까 그리고 윌은 그런 루이자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라는 관전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야기 결과는, 저는 스포일러를 하지 않을 것이기에 내용을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저는 이 소설을 보고서 잔뜩 울었답니다 여기 어딘가에 제가 울었던 자국이 있을 텐데 (그게 지금까지 있겠니) 그리고 영화가 개봉되고 나서 개봉 날에 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역시나 맨 뒷자리에서 눈물로 시트를 축축하게 적셨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남녀간의 사랑을 떠나서 조건이 완벽하게 다른 남녀간에 어떻게 보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다루었고 또 존엄사에 대한 부분 우리가 그리고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 사회적 관점 이런 것들을 잘 다루고 있어서 한가지 소설이지만 여러가지 메시지를 얻어갈 수 있는 그런 작품이었고 이 책 다음에 '에프터 유(After you)'라는 작품도 나왔어요 이 이야기의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작품만으로도 여운과 감동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 소개드릴 작품은 저의 '최애' 작품입니다 '오만과 편견' 입니다 제가 구입한 이 도서는 두가지로 나뉘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열어보면 여기에 원서로 된 작품이 있고 우리 나라 언어로 번역이 된 한글판이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저는, 이 책을 훑어 보기만 했고요 (원서는) 한글판을 면밀하게 세밀하게 정독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을 군대에서 처음 읽었어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일병이 되었을 때쯤) 저의 선임병장 분이 이 책을 추천했고 어떻게보면 독서라는 걸 처음 재미있게 접했던 책이자 그 후로 책을 많이 읽게 해준 원동력이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너무 유명하고 너무 오래된 고전이라서 많은 분들이 줄거리를 이미 알고 있고 또 어떤 내용인지를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지 않았던 분들 혹은 너무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나지 않는 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짤막하게 줄거리를 언급하겠습니다 이 책은 18세기 영국의 배경을 담고 있는 책이고, 이 책은 18세기 영국의 배경을 담고 있는 책이고, 왕건과 귀족의 힘이 강하던 그런 시절을 다루던 내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당시에는 여성이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는 루트가 많이 없었고 어떻게 보면 결혼이 여성의 최고의 출세가 되는 그런 시대적 배경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처음에 '빙리'라는 귀족 부자가 롱본이라 불리는 마을에 내려와서 댄스파티를 열게 되는데 우리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가족들이 그 댄스 파티(무도회)에 참석을 해요 근데 빙리라는 남자는 주인공 엘리자베스가 아니라 주인공의 언니인 제인에게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이 처음엔 어떻게 보면 이 소설의 주역으로 활동 해요 사실 이 책의 주인공은 엘리자베스(여주)와 다아시라는 이름을 가진 남주이거든요 다아시는 빙리의 절친으로 나오고 댄스파티에도 참석을 하지만 낯선 여자와는 춤을 추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우리의 주인공 다아씨는 무도회장에서 빙리의 사촌과 잠시 춤을 추고 낯선 사람과는 춤추지 않아요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모습에서 편견을 가지게 됐고 "저사람은 조금 재수 없어" 이렇게 못을 박게 되는 거죠 그래서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그때부터 계속 틀어져요 원래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다음 단추도 계속 잘못 끼워지죠 그런 것처럼 두 사람은 계속해서 멀어지는데 근데 은근히 서로가 서로에게 끌린다는 부분을 책이 설명해요 물론 주인공 엘리자베스는 그 사실을 부정하고, 오히려 그래서 다아시를 더 싫어 하려고 노력을 해요 그러다가 나중에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뜬금포)고백을 하는데 우리 엘리자베스가 어떻게 했을까요? 당연히 거절하죠 원래부터 다아시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고, 그리고 우연히 '위컴'이라는 남자로부터 다아시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듣게 돼요

그래서 다아시가 더 싫어졌고 결정적으로 그 고백을 거부했던 이유는 나중에 다아시가 자신의 친구인 빙리와 엘리자베스 언니 제인의 사랑을 어긋나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엘리자베스는 언니의 사랑을 해방놓은 사람을 도무지 사랑할 수가 없는 것이었죠 나중엔 다아시가 롱본을 떠나기 전에 엘리자베스에게 편지를 한 통을 건네줍니다 편지에는 엘리자베스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쭉 나열돼 있고 나중엔 결국 엘리자베스가 다아시에 대한 오해를 풀게 돼요 그런데 그는 떠났고 그의 친구 빙리도 마을을 떠난 상태 한 마디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버린 것이죠 그럼 이 소설의 결말은 어떻게 됐을까요 그 결말은 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제가 짤막하게 줄거리를 언급했는데 이 책은 첫 인상에 대해서 강한 메시지를 주는 책이에요 심지어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처음 제목의 <첫 인상> 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첫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하고, 그 다음 출판사와 계약을 맺게 되는데 그때 결정된 제목이 바로 <오만과 편견>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극 중 엘리자베스가 어쩌면 제인 로스틴이 꿈꾼 자화상이자 그 당시 여성들이 꿈꾸고 원했던 여성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 책은 여성들이 기회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사회 구조를 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인 오스틴은 엘리자베스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그 사회 구조의 굴하지 않는 그리고 사회 풍습에 따라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많이 애를 썼지만 결국은 엘리자베스도 사회적 구조의 어느정도 동화될 수밖에 없는 현실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중에는 이 책도 그런 뻔하디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니냐? 하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만 제가 이 책을 한 3번정도 정독을 하고 또 영화도 정말 수도 없이 많이 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그런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 보단,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고 남녀간의 사랑, 대립, 갈등을 잘 담았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편견에 대해서 한번 들여다 보는 그런 시간을 마련해 준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책은 <오베라는 남자>입니다 이 책도 역시 책으로 먼저 본 작품이고요 책을 읽고 난후 영화로도 챙겨 봤는데 영화를 보면서 제가 또 엄청 많이 울었네요 이 책을 쓴 작가는 여기 작가소개 란에 보면 나와있지만 30대 중반의 유명 블로거에요 자신의 블로그에 이 책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출판사에서 이 책을 한번 정식으로 책을 내 보면 어떻겠냐 해서 이 책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이 책도 역시 줄거리를 짧게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저의 감상평을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이야기는,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59세의 남자의 그런 쓸쓸한 모습을 연출하고 또 이 남자는 회사에서 짤려요 말이 좋아서 정년퇴직이지, 회사에서 강제로 내보내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그래서 이 남자는 결국 아내 곁으로 떠나가겠다면서 집에 밧줄을 매달고 목을 매서 자살을 하려고 하는데 그때 오베의 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가 와요 원래 오베가 살고 있는 동네는 차를 집 앞까지 끌고 오면 안 되는데, 이 이웃이 그걸 모르니 차를 끌고 들어온 거죠 오베는 원래 원리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또 그 꼴을 못 보는 거에요 그래서 목을 매다 밖으로 나가서 '차를 가지고 들어오면 안 된다'며 말하며 첫 자살 시도가 실패하고 다시 자살을 시도하는데, 이제는 새로 이사온 이웃에 꼬마들이 와서 초인종을 눌러요 그래서 2차 자살 시도도 실패합니다 그러나 오베는 계속해서 자살을 시도하고 나중에는 차고에 들어가서 질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또 그것도 실패를 해요 그러다가 오베는 이웃들과 점점 친해지게 되는데 오베의 성격이 아주 아주 까칠해요 아주 까칠하고 원리원칙을 딱 지켜야 되는 사람인데 심성은 엄청 착해요 요즘말로 '츤데레'라고 하잖아요 이런 츤데레 오베가 점점 이웃들을 도우기 시작하고 마냥 꼰데인줄만 알았던 오베를 이웃들도 점점 좋아하게 돼요 그래서 이 소설은 오베가 끝내 자살을 할 것인가, 아니면 자살을 하지 않고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것인가, 하는 관전 포인트가 있는 책입니다 이책은 작가가 전달하는 서술 방식이 좀 독특해요 어떤 방식이냐면 여기보면 챕터가 이렇게 1번 2번 3번 이런식으로 있는데 홀수는 전부 59세 오베의 이야기이고 짝수의 챕터는 오베가 젊었던 시절을 다루고 있어요 그러니까 책을 한 챕터를 읽으면 현재 시점의 얘기가 나오고, 또 다음 챕터를 넘기면 과거의 시점 이런식으로 계속 왔다갔다 하는 방식이라서 조금은 정신이 사나울 수도 있는데 저는 이 서술 방식이 굉장히 흡입력있게 독자들에게 전달됐다고 생각해요 뭐랄까 현재의시점의 오베 이야기가 월화 드라마 같다면, 오베의 젊은 시절은 수목드라마 같은 그런 매력이 있다고 할까 오배의 성격이 지금의 성격과 젊었을때와 완전히 달라요 그리고 처했던 상황도 많이 달라서 분명 같은 사람의 이야기인데 두 가지 이야기를 보고 있다는 느낌? 그런 것도 이 책의 매력 이었어요 젊은시절 오베는 정말 가난한 사람이었어요 나중에는 집이 불타기까지 해서 기차 청소부로 일하게 되는데, 책은 젊은 오베가 자신의 아내인 소냐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그런 이야기를 젊은시절 내용에 담고 있습니다 현재 이야기가 조금 코믹적인 요소를 다룬 부분이 많다면 과거 이야기는 조금 애틋하고 간절한 부분이 많아서 책을 보면서 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던 그런 경험을 한 책입니다 오베 라는 남자를 보면서 제가 가장 많이 느꼈던 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부분이었어요 우리가 우스갯소리로 '인생은 혼자다'라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근데 이 오베라는 남자는 인생이라는 것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라는 부분을 좀 많이 안겨주는 책이었고 그리고 잊고 살았던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정, 끈끈한 우정을 많이 다룬 작품이라서, 이 작품을 보면서 인생을 그래도 살 만 하구나 선한 사람들은 여전히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마지막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책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먼저 알아두셔야 할 것이 다른 책과는 달리 영화가 원작인 책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세권의 책은 책이 원작이고 그리고 원작을 바탕으로해서 영상화한 작품이라면, 이 책은 먼저 영화가 만들어지고 그 영화를 토대로 해서 다시 시나리오를 소설 방식으로 풀어서 낸 작품 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를 먼저 또 짧게 말씀을 드린다면 웰튼 아카데미 라고 하는 명문 고등학교에 '존 키팅'이라는 국어 선생님이 전근을 옵니다 이 국어 선생님이 역시도 웰튼 아카데미 출신이고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수재 중에 수재입니다

모든 선생님, 심지어 교장선생님까지도 신임하는 촉망받는 선생님입니다 교장선생님까지도 신임하는 촉망받는 선생님입니다 그런데 이 촉망받는 선생님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식이 아주 독특하다 못해 괴짜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어떻게 가르치냐면, 국어 수업인데 야외에 나가서 야외 수업을 한다든지 아니면 책상을 밟고 올라가서 수업을 한다든지 심지어 나중에 학생들한테 교과서를 찢으라고 할 정도로 이상한 수업 방식을 하는 선생님인데, 아이들은 점점 이 존 키팅의 수업 방식의 빠지게 돼요 어떻게 보면 획일적인 공부를 아이들은 하고 있었죠 그저 대학교를 위해서 선생님이 외우라는 거 외우고, 시험에 나오는 걸 달달 외워서 시험을 잘 치는 공부 기계로 키워지고 있는 아이들이었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그렇게 살면 안된다 너희들은 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야 된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시를 읊게하고 기존 아이들의 배워왔던 그런 공부 방식들을 엎으려는 시도를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아이들이 '죽은 시인의 사회' 라고 하는 시를 읊는 조직을 만들게 되는데, 사실 이 조직은 존키팅 선생님이 예전에 학부시절에 만들었던 조직이었고 아이들이 다시 존키팅의 대를 이어서 조직을 만들고 시를 읊게 되는데 이 조직이 재밌는것이, 시를 그냥 교실에서 읽으면 되는데 꼭(굳이) 동굴에 들어가서 시를 읊는다는 점이에요 꼭(굳이) 동굴에 들어가서 시를 읊는다는 점이에요 아이들은 자신이 준비한 시를 읊고, 그 시에 대해서 친구들과 평을 나누고 느낀 점을 말하는 그런 시간들을 아이들은 쌓게 됩니다

그런데 부모님과 교장 선생님은 그런데 부모님과 교장 선생님은 당연히 싫어하겠죠 원래 공부만 해야 될 학생들인데 공부는 안하고 동굴에 들어가서 시나 보고 있고 수업시간에 밖에 나가서 뻘짓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보기가 싫었겠어요 그래서 결국에는 이 교장 선생님이 존키팅을 내치려고 온갖 수단을 계속 부려요 그래서 이 책의 관전 포인트는 결국 존키팅은 이 학교에서 짤릴 것인가? 아니면 아이들을 계속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관전 포인트가 있고, 또 존 키팅의 그러한 교육방식을 따라온 아이들이 계속해서 존키팅을 따라서 자신의 삶을 새롭게 개척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기존의 살아왔다 방식으로 돌아갈 것인가 하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도 카르페디엠 이라는 말을 알고 있을 거예요 '현재를 즐겨라'라는 말인데 이 책은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의 척도 정형화된 직업에 대한 비판적 요소를 담고 있고 , 그런 삶만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여기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누군가는 존키팅이 말하는 삶이 정답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이 책에 등장하는 부모와 교장의 가치관이 정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이고 자신의 몫으로 자신의 선택한 길을 후회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느냐 지금 내가 살아오는 방식이 진정 행복하고 보람있느냐, 그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어른들은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사실 자신의 선택보다는 부모가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이 책은 아이들이 읽어야 될 책이 아니라, 부모가 읽어야 될 책이 아닐까 싶어요 무작정 존 키팅이 말하는 그런 사고방식을 따르라 이런 게 아니구요 적어도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아이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삶은 부모의 삶이 아니라 온전한 아이들의 삶 그 자체이기 때문이죠 이 작품은 오늘 소개해드린 작품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는 소설이고, 나의 미래-나의 가치관-현재 내가 살아오고 있는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작품인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제가 책도 재밌게 읽고, 영화도 재밌게 본 작품들을 소개해드렸는데, 시간이 되신다면 책과 영화 모두 보시기를 추천하지만 시간이 많이 없는 분들이나 아니면 책이 조금 부담스러운 분들은 영화라도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 뵙도록 하고요 오늘도 책과 함께하는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책추천] 모든 순간이 너였다, 위저드 베이커리 | 수기라디오

오늘도 수기 라디오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기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책은 에세이 1권과 소설 1권입니다 질문 형식으로 진행을 할텐데요 제가 혼자서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이라서 조금은 어색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재미있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수기님 오늘 말씀해주실 책은 어떤 건가요? A

네 먼저 에세이부터 말씀을 드릴건데요 제가 소개하고 싶은 에세이는 아주 유명한 책입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에세이입니다 Q 어 그 책 그드라마그 어디 나오지 않았어요? A 네 이 책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드라마에 나온 책이고 거기서 짧게 소개가 되었습니다 Q 제가 수기님 인스타그램을 들어가봤는데 이 책에 대해서 굉장히 감동을 받은? 그런 코멘트를 남기셨더라구요? 이 책이 어떤 점에서 그렇게 좋으셨는지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A 이 책은 저의 아픔을 옆에서 지켜본 것처럼 아주 직설적이면서도 담담하게 독자를 투영시키는 데요 뭔가 흔히 '에세이'하면 인스타 감성이라고 말하는 그런 특징들이 있잖아요? 이 책도 물론 그런 인스타 감성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런 책을 읽으면서 이런 기분이 든 건 처음이었어요 모든 순간이 너였고 동시에 모든 순간이 나였다 주저함 없이 밑줄을 긋고 내 생각을 써내려 갈 수 있게 한 유일한 책이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저는 책에 뭔가 표시를 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고 할까? 좀 주저하는 면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어느 순간 '아 내가 이 책만큼은 표시를 하면서 읽는게 좋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열심히 메모를 하면서 읽었습니다 Q 네 그럼 이 책에서 좋았던 부분 한 부분만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A

저는 좋았던 것이 참 많았는데 그 중에서 전체 내용에 밑줄을 그은 게 있었거든요 72 쪽에 있는 '감정에 솔직해진다는 게'라는 부분인데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진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보고 싶은 사람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걸 보면 이라는 내용입니다 제가 이걸 읽고 밑에 메모로 이 어려운 걸 계속하니 마음이 아팠다가 몸이 아팠다가 한다 이렇게 코멘트를 남겼는데요 사람이 특히 연인 사이에서 감정에 솔직하자고 말하는 게 뭔가 말로는 쉽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또 와닿는 게 컸던 것 같아요 Q 어? 이 한 부분만 들었는데도 굉장히 마음을 자극하는 감성을 자극하는 느낌이 느껴지는데요? A 네 그래서 제가 이 책을 인스타그램에 소개하면서도 이 책은 뭔가 사랑을 시작하는 그리고 기쁜 마음을 지금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다는 아픔을 겪고 있다거나 연인 사이에 뭔가 트러블이 있다거나 혹은 나의 깊숙한 내면을 누군가가 공감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심정을 지금 느끼시고 계신 분들께서 읽었을 때 그 매력이 그리고 이 책의 역할이 독자에게 확연히 전달되는 그런 특징을 갖고 있어서 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책은 그런 독자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Q 네 그러면 이제 분위기를 살짝 바꿔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기님께서 소설도 가져오셨다고 하셨잖아요? 그 소설은 어떤 소설인가요? A 네 이 소설은 구병모 작가님의 '위저드 베이커리'입니다 이 책은 제가 이미 한 번 읽고 다른 영상에서 언급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한 구독자분께서 '이 책만 따로 다뤄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코멘트를 주셔서 이번에 수기 라디오에 한 번 가져와봤습니다 Q

'위저드 베이커리'라 제목을 들으니 빵집에 관한 이야기일 것 같은데요 줄거리를 잠깐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이 '위저드 베이커리'는 크게 재혼 가정과 그리고 판타지가 섞여있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주인공은 어머니를 어릴 적에 여의고 아버지와 살다가 배선생이라는 사람과 아버지가 재혼을 하게 됩니다 이 배선생은 초등학교 교사였는데요 이 아버지의 전 부인 그러니까 이 주인공의 친어머니에 대한 적개심이 아주 컸고 주인공을 아들로 인정하지 않아요 배선생은 딸을 데리고 들어오는데 이 딸의 이름은 무희입니다 무희는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어요 이 무희가 엄마의 어떤 언어 폭력이라고 할까요? 화 속에서 주인공을 지목하면서 주인공은 이 집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정확히는 가출이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주인공이 이제 도망을 쳐서 들어간 곳이 평소에 가던 위저드 베이커리였고 이 곳에서 아주 판타지스러운 그리고 뭔가 비밀스러운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Q 굉장히 자세하게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이 책이 그렇게 두껍지가 않잖아요? 혹시 수기님께서 말씀해주신게 스포가 되지는 않을까요? A 제가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기는 했지만 이 내용은 아주 기본적인 바탕을 이루는 정도의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이걸 듣고 '위저드 베이커리'를 읽는다고 하셔도 크게 지장이 있지는 않을 거예요 그리고 이 책은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됐다고 했는데 마법과 관련된 이야기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책을 읽으면서 그것을 찾아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수기님의 얘기를 들으니까 어 정말 읽어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이 창비 청소년 문학이더라구요 청소년 문학 이라서 조금 유치하다거나 어른들이 읽기에 조금 거부감이 드는? 그런 건 없을까요? A

이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는 청소년 문학에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어른들이 읽었을 때 유치하다거나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앞에서 줄거리를 설명하면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재혼 가정에 있어서 한 사람이 당하는 핍박에 대해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지점만 보더라도 우리가 청소년 문학이라고 해서 단순히 '성인은 안 읽어도 되겠다' 라고 치부할 그런 소설은 아니구요 그리고 이 '위저드 베이커리'의 구병모 작가님이 문체가 아주 살아있어요 '이 표현을 어떻게 이렇게 해냈지?'하는 그런 구절들이 몇 가지 있는데 성인이라고 해서 굳이 이 소설을 꺼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Q 네 수기님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문이 남아있는데요 이 책의 결말이 아주 특이하다고 들었어요 그 결말에 대해서 수기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A 네 이 소설은 두 가지 결말로 나뉘는데요 Y의 경우와 N의 경우로 나뉩니다 제가 각각의 경우가 어떤 내용인지는 스포 때문에 말씀드릴 수가 없지만 저는 두가지 중에서 주인공을 생각했을 때는 Y의 경우가 더 좋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N의 경우가 조금 더 마음에 들었어요 이 소설 속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인연들과 독자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인연 그리고 여러 가지 상황들에 비춰보면서 두 가지 경우 중에서 내가 어떤 것이 더 좋구나 하는 것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열린 결말이라서 조금 아쉽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약간은 열린 결말 그러면서도 두 가지 선택지를 주는 이 책이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이 라디오를 들으신 분들 중에서 이 소설을 읽으셨다면 그 분께서는 어떤 경우가 더 마음에 드셨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네 지금까지 수기님과 함께 '모든 순간이 너였다' 라는 에세이와 '위저드 베이커리' 소설을 만나봤습니다 이렇게 수기 라디오에서 두 권의 책을 해보니까 조금 더 풍부한 라디오가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수기 라디오를 가져올 텐데요 수기 라디오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혹은 다뤄줬으면 하는 책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여러 가지 코멘트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라디오 시간에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안녕~

[책추천] 행복이란? | 스미노 요루 작가의 책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리뷰

오늘은 또다른 책 리뷰 영상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 리뷰할 책은 스미노 요루 작가의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입니다 스미노 요루 작가는 제가 강력 추천 영상을 찍었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책의 작가인데요 이 책이 나온지는 조금 되었는데 이번에 구입을 하게 되어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면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리뷰에서는 제가 제목이 담고 있는 그런 의미들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이야기를 해드렸는데 이 책의 제목에 대해서는 여러분들께 따로 설명을 해드리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제목이 담고 있는 의미를 여러분들께서 들으신다면 책을 읽는데 조금 방해가 되거나 스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번 리뷰에서 제외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스미노 요루 작가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그 작가 특유의 분위기를 아실텐데요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역시 그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풍깁니다 이 책은 인생과 행복에 관한 큰 줄기를 가지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인 나노카는 꼬리가 짧은 고양이를 만나면서 아바즈레씨 그리고 할머니 나중에는 미나미 언니까지 만납니다 선생님이 국어 시간에 주제로 삼고 있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나노카가 이 3명과 계속 이야기를 해나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나노카는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단순히 성장 소설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판타지적인 요소까지 가미하고 있기 때문에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밖에 없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그런 책입니다 전작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같은 경우에 끝부분에 약간은 억지스러운 감정을 이끌어내는 부분이 있었다면 이 책 같은 경우에는 그런 장면이 전혀 없어요 독자가 그냥 책에 푹 빠져서 읽도록 해주고 그 과정에서 독자 스스로도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고 인생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면서 이 나노카가 느끼는 감정들을 공유합니다 약 300페이지 정도로 이루어진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소설인데요 이 소설을 읽어가면서 안에서 개개인의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고 타인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그런 능력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나노카가 겪는 약간은 판타지스러운 일이 이 책의 줄기를 벗어나게 하지 않고 오히려 이 책의 줄기인 행복에 관해서 더 강력한 메시지를 주기 때문에 마지막에 결론부에 이르렀을 때 조금 더 놀랍고 감동이 오는 그런 장치로 그런 판타지적인 요소가 사용되어서 이 스미노 요루 작가의 저력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옮긴이의 말에 따르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는 40만부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읽은데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에서 준 그 작가 특유의 감성도 있었겠지만 이 작품 자체가 가지고 있는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서 말했던 것처럼 행복,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초등학생인 나노카가 주인공으로 나오지만 그 주인공이 초등학생이라는 설정 덕분에 조금 더 쉽게 우리가 그 주제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의 중반부 정도까지 가면 이 작가가 이 책에서 어떤 요소들을 사용하는지 조금씩 눈치를 채게 될텐데요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결론에 이르렀을 때 조금 더 생각했던 것보다 큰 역시나여서 좀 더 놀랐습니다 저는 한 5정도의 그런 반전 정도를 생각했는데 한 7정도의 반전이 나왔다고 할까? 그래서 그 반전의 요소들이 물론 추리소설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반전의 요소들 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이 책의 매력을 증가시키고 이 작가의 저력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게 해주고 정말 좋은 장치로 작용을 하고 있어요 나노카가 만난 할머니는 나노카에게 "너는 앞을 내다보는 능력이 있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요 이 책을 다 읽고나면 그 할머니의 말이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나노카가 3명의 인물을 만나면서 겪는 일련의 과정들이 추후에 독자들이 그것을 읽고 나서 한 번 더 그녀가 겪은 과정을 상기시키게 하면서 책을 한 번 더 읽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고 제가 인터넷에서 책의 리뷰를 봤을 때 책을 끝까지 읽고 다시 읽었을 때 느껴지는 감동이 더 컸다 이런 리뷰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혹시 이 책을 지금 읽으셨다면 혹은 아직은 읽지 않았지만 읽을 예정이 있으시다면 한 번 읽어본 뒤에 한 번 더 일거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표지에서 드러내주는 분위기도 그렇고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감성 자체가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 책과 그 영화를 같이 병행해서 보시면 조금 더 마음에 와닿는 게 크실 것 같습니다 그 두 작품이 가지고 있는 주제는 확연히 다르지만 담겨져있는 메시지, 코드들이 공유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함께 보신다면 이 책도 더 살아나고 그 영화도 더 살아나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행복이란 일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은 늘 우리가 가지고 있고 항상 지나가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 중요함, 그 소중함 그런 것들을 우리가 알지 못하고 익숙하지만 막상 우리에게서 일상이 사라진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행복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늘 느끼고 있지는 않지만 어딘가 행복한 순간이 있을텐데 그 행복한 순간들이 사라진다면 우리에게 엄청난 공포로 다가올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행복은 일상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행복은 어떤 것인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스미노 요루 작가는 작가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작가란 책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이야기를 빚어내 인간의 마음 속에 또다른 세계를 만드는 사람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인생이란 자신이 써내려가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인생이라는 작품에서 우리는 스스로 '나' 자신이 작가가 되어서 그 작품을 그려나가는데요 그 이야기를 통해 어떤 빛깔의 세계를 만들어낼지는 결국 자신에게 달린 것이죠 이 책에 나왔던 한 마디를 하면서 리뷰를 마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버튼 꾹 누르고 가는거 잊지 마시고 그럼 저는 다음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판타지 영어소설 추천 | 열심히 영어공부

여러분 안녕하세요 열심히 영어공부의 열심히 입니다 오늘은 제가 올 여름에 읽은 영어소설 중에서 판타지 소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오늘 추천해 드릴 책은 이렇게 두 권이예요 근데 이게 둘 다 유명한 시리즈 중에 한 권 들이어서 우선 천천히 이 책부터 소개를 해 드릴께요 이 책은 제목은 더 골든 콤파스예요 총 3권 시리즈 중에 첫번째 책이구요 꼭 3 권을 다 읽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애요 제가 끝까지 다 읽어보니까 이 첫번째 책이 제일 재밌었고 그래서 이렇게 첫번째 책을 소개를 해 드리는 거거든요 표지에 보시면 이 여자 주인공이 나오죠 라이라 라는 주인공이랑 이 곰도 나오고 여기 이 동물은 라이라의 영혼이자 영혼의 단짝 이런 데몬 이예요 이 책은 판타지 소설이라서 마녀도 나오고 말하는 곰도 나오고 아주 상상력이 가득한 그런 모험과 판타지 그런 책입니다 근데 단순히 판타지 소설, 어린이를 위한 소설은 아닌게 이 책이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가 굉장히 심오해요 종교적인 문제도 많이 나오고 철학, 그 다음에 사후세계 이런 문제들도 많이 나와서 아주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적당하진 않은 것 같구요 고등학생 이상 되면 이 책을 읽으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게 라이라의 캐릭터거든요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고 자기의 판단으로 친구들과 합심해서 자기가 생각하는 불의에 맞서는 그런 성격이어서 라이라에게 계속 응원을 해주면서 끝에 어떻게 될까 궁금한 마음으로 끝까지 읽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2권 하고 3권에서는 조금 더 깊이있게 종교적인 문제에 들어가게 되고 만약에 기독교나 카톨릭을 믿으시는 분들이라면 아 이거 정말 신성모독이다 이렇게 느끼실법한 그런 대목도 조금 있습니다 근데 저는 이게 판타지 소설이니까 그게 다 어차피 작가의 상상이잖아요 꼭 이렇다 하는게 아니고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읽기는 했지만 그래도 신성모독으로 느껴지는 대목들이 있기는 있어요 작가가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얘기를 한 이유는 3권의 맨 끝에 나오는데 그게 뭐냐면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사후, 죽은 다음을 위해서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말아라 현재를 즐기고 지금 주어진 오늘에 충실하게 살아라 이런 메세지를 주기 위해서 그렇게 강력하게 반 종교적인 내용을 썼던 것 같애요 이 책이 주는 메세지 자체는 나쁘진 않습니다

중간중간 그런 내용이 좀 있다는 점, 미리 아시고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고 영어 문장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었어요 근데 중간 중간에 작가가 상상해서 쓴 단어들이 좀 있고 옛날 말투같은거 이런 것도 좀 나오고 해서 좀 걸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줄거리를 따라가기에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음 책은 나니아 연대기예요 저는 나니아연대기를요 영화를 보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모르는 상태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거든요 이 책이 첫번째 책이고 나니아라는 세계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기원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예요 제목은 더 매지션스 네퓨, 그러니까 마법사의 조카 이게 첫번째 책이구요 이거는 세번째 책인데 저는 두번째 책보다 이 책을 더 추천을 해 드리고 싶어요 이거는 더 홀스 앤 히즈 보이 말하는 말과 그 말과 같이 여행을 다니는 소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책을 보시면 이렇게 한 권이 얇고요 페이지가 한 권에 220페이지 정도예요 굉장히 얇고 작아서 제가 이번에 휴가를 갈 때 이 책을 들고 갔거든요 아주 작고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안에 보시면은 글자도 많이 작은 편 아니어서 한 3일 정도면 한 권 읽으시는데 어려움이 없으실 거예요 여기 뒤에 렉사일 지수가 790 이라고 나오는데 중간 중간에 좀 어려운 단어가 나오긴 하지만 책 자체는 아주 재미있고 그리고 문장도 어렵지 않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나니아는 읽으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나도 나니아에 한 번 가보고 싶다 정말 아름답고, 사람들이 서로 싸우지 않고 서로 사랑하고, 이웃 간에, 집에 오면 같이 밥을 나눠 먹고, 그런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그래서 나니아 연대기는 한 번 도전 해보시기를 추천을 해 드릴께요 제가 올 여름에 읽은 판타지 영어소설 두 시리즈를 추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제 영상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버튼도 눌러 주시고 저랑 꾸준히 영어공부 같이 한 번 해 보세요 지금까지 영상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저는 다음주에 또 재미있는 영어공부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추천] 독서045 피프티피플, 정세랑 (by 무릉도원 요미)

안녕하십니까 무릉도원 한량 입니다 시간은 없고 기왕이면 좋은 책을 보고 싶은데 무슨 책을 읽어야 좋을지 모르시겠다구요 출판사에 홍보에 속아 영 별로인 책만 사는 것 같다구요 친구는 좋다면서 추천해줬는데 뭔가 나한텐 안 맞는 것 같다구요 저희가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주 추천책 정세랑 작가의 피프티 피플입니다 어떤 책일까요 1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꿋꿋하게 지루한 걸 열심히 참아가면서 겨우 완독할 수 있는 소설이 있는가 하면 펼치는 순간 책장을 끝까지 넘길 수밖에 없게 만든 소설이 있습니다 이 책이 그렇습니다 2 단편소설 같은 장편 소설입니다 이건 스포일러 가 아닙니다 50명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잘 세 보면 51명 이지만요 여하튼 각 인물들에 스토리가 2 페이지 정도의 분량입니다 이들의 각자 삶을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이 택한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단편소설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죠

3 이야기 성이 강합니다 어떤 소설은 인간의 내면을 중심에 두는 것들이 있고 또 어떤 소설들은 사건이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소설은 후자입니다 평생 한 번 겪을 까 말까 한 일들을 51명의 물들이 골고루 겪고 있습니다 즉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최소한 지루할 틈 없는 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는 것이죠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지구력이 약하신 분들 진득히 앉아서 한두시간 있는 것도 좋지만 출퇴근길에 조금씩 조금씩 끊어서 읽어도 괜찮습니다 2 드라마를 즐겨 보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간 인물들이 겪는 스토리가 한편의 드라마라고 해도 될 정도로 스펙타클합니다 3 퍼즐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퍼즐의 의미는 한조각 한조각 맞춰 나가면서 생기는 큰 그림의 있습니다 이 소설 또한 그렇습니다 자 지금까 지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한량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팟빵에서 무릉도원을 검색하세요

영어 독해 읽기, 쉬운 원서 추천 Easy Read Recommendations

오늘은 전에 해본적 없는 시도를 해보려 합니다 영상에서 영어를 주로 하되 I’ll also be speaking in Korean here and there 왜냐면 여러분들이 댓글로 제가 영어할 때와 한국어 할 때 목소리가 좀 다르게 들린다 많이 하셔서 한번 영상에서 두 언어를 동시에 하며 제가 직접 들어보려 합니다 ㅋㅋ 또 여러분이 비교해서 피드백 주실 수 있으니 재밌을꺼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영상 올리고 나중에 댓글로 확인해야지ㅎㅎ 먼저, 한국어로 읽었던 책들 영어로 다시 읽기 전에도 영상에서 말했었죠 내용을 이미 알고 보는거라 영어책 읽기가 참 쉬워져요 한문장 한문장 번역해가며 읽을 필요도 없고 모두 ‘피터팬’은 익히 알고 있으실테고 ‘걸리버 여행기’, 도 고전이죠 이건 제가 어렸을 때 가장 좋아하던 책 하나인 ‘A Little Princess’, 한국어로는 ‘소공녀’ 다음으로, 같은 책들 반복 읽기가 지루해 졌다면 미국 초등학생들이 읽는 수준의 책읽기에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책은 ‘Diary of a Wimpy Kid’ 라는 책으로 서점 자주 들르시는 분이라면 많이 들어보셨을 꺼에요 거의 10년 전에 나온 베스트 셀러시리즈라서 (10년전인지 확신이 안서네 확인해봐야지) 저는 이걸 오래전 고등학생인가 대학생때 처음 보고 베스트 셀러라길래 왜 인기 많은지 알고 싶어 읽어봤습니다 10대라는게 얼마나 어색하고 힘든건지 알잖아요 모두 사춘기를 겪어봤을 테니 그래서 이 책에 공감을 할 수 있을꺼에요 그 부분이 이 책에 훌륭한 점이고 이제한 책의 페이지 한장을 읽어보겠습니다 “금요일, 난 저질러 버리고 말았다

지난 밤 모두가 잠든 사이 나는 몰래 1층으로 내려가 거실에서 Rodrick의 씨디를 들었다 >>씨디에는 보호자 가이드 요망 경고 사인이 붙어있어 주인공은 그 씨디를 듣기에는 너무 어렸습니다<< 나는 Rodrick의 헤드폰을 끼고 볼륨을 엄청 높였다 그리고 재생을 눌렀다 왜 보호자 가이드 요망 스티커가 붙어있는지 이해가 가더라 하지만 나는 노래의 30초 정도 밖에 듣지 못했다

알고보니 헤드폰을 스테레오에 꽂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음악은 헤드폰이 아닌 스피커로 나오고 있었다 아빠는 내방으로 달려와 문을 닫았다 그리고 말하길 “나랑 얘기좀 하자꾸나 친구” 아빠가 그런식으로 나를 “친구” 라 부를 때 난 혼날 꺼라는 걸 안다 아빠가 처음으로 나를 그런식으로 ‘친구’라 불렀을 때, 나는 아빠의 뜻을 잘 몰랐다 그래서 그냥 안도했었다 더 이상 그런 실수는 하지 않는다

오늘 밤 아빠는 내게 10분정도 소리를 지르셨다 그리고는 내방에서 속옷차림으로 있느니 자러가는게 낫다고 판단하셨나 보다 아빠는 내게 비디오 게임을 2주간 금지령을 내렸다 그정도 벌은 받을꺼라 생각했지 그걸로 끝난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 것 같다” 말했듯 솔직한 내용이죠 다음으로 소개할 책은 ‘마틸다’ 입니다

다들 영화로 보셔서 아시죠? 영화 아직 안보셨다면 말도 안되어요 제 영상 중단하고 가서 영화보세요 ㅋㅋ 아니면 그냥 책으로 읽으세요, 제가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Phelps 부인은 놀랐다 ‘도대체 몇살이니 마틸다?’ 그녀가 물었다 ‘4살 하고 3달이요’ 마틸다가 대답했다 >>목소리 좀 흉내내 볼께요 대화가 더 흥미있게 들릴꺼 같아서 (아님말고)<< Phelps 부인은 정말 놀랐지만 드러내지 않았다

‘어떤 류의 책을 읽고 싶니 이번엔?’ Phelps부인이 물었다 마틸다가 말하길 ‘좋은 책이요, 유명한 것 어른들이 읽는 책이요 책들 이름은 몰라요’ Phelps 부인은 어떤책을 골라줄지 몰라 찬찬히 책장을 둘러보았다

‘어떻게’ 그녀가 자신에게 물었다 ‘어떻게 유명한 어른용 서적을 4살 아이에게 골라주나?’ 그녀는 처음엔 15살 정도 소녀들을 겨냥한 십대들의 로맨스 책을 고르려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녀는 그 책장을 그냥 지나쳤다 ‘이걸 읽어보렴’ 마침내 그녀가 말했다 ‘굉장히 유명하고도 좋은 책이란다 이게 너무 길면 내가 말해주렴, 좀 더 쉽고 짧은 서적을 골라주도록 할께’ ‘위대한 유산’ 마틸다는 읽었다

‘지은이: 찰스 디킨스’, 읽어보고 싶어요!" 넘 오글거렸나요 ㅋㅋ 어린 소녀 목소리 흉내내는거 좋아합니다 높은 톤의 항상 기대에 찬 목소리라서 ^^ㅎㅎㅎ

(sub) 무더운 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추리소설 추천 ☀️ The Perfect Book for this Summer

안녕, 얘들 아! 오늘 저는 책 추천 비디오를 보러 갈 것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매우 덥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이번 여름에 휴가를 갈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커피 숍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 같은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이 더운 여름에, 나는 너희들에게 추천 할 책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Agatha Christie의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있는이 판은 황금 가지에서 온 것입니다

이 비디오에는 스포일러가 없으므로 걱정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스터리 서적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있다 나는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것을 읽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너희 중 몇 사람은 아직 읽지 않았을거야 그래서이 책을 비디오에 보여 주면 좋을 것 같아서 그래

그래 오, 그리고 내가 가지고있는이 에디션은 Aladin이 Born to Read Re-cover Edition을 가지고 궁금해하는 경우를 대비 한 것입니다 이 책은 Aladin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나는 실제로이 책을 사거나 읽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보자 마자이 귀여운 덮개와 사랑에 빠져 들었다 그래서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에서의 살인>으로 알게되었습니다 나는이 책을 먼저 읽었고, 나는 이번 여름에 완벽하다고 생각 했으므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10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커다란 저택 만 가지고있는 고립 된 섬에옵니다

이 사람들은 실제로 큰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비밀을 드러낸다 그 미지의 사람이 그 사람들을 하나씩 살해하기 시작합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먼저이 사건은 8 월에 섬을들입니다

8 월 8 일,이 이야기의 첫날입니다 여름에 관해서, 나는 보통 바다, 바다 또는 섬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들은 여름에 관한 모든 것이 아니며, 그러나 아직도, 나는 그 것들이 여름의 대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고립 된 섬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관한 책입니다 그 특정 날짜 8 월 8 일 때문에, 나는이 책이 여름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둘째,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나는 너에 관해 모른다 그러나 나는 개인적으로 휴일에 어렵거나 우울한 책을 선호하지 않는다 나는 또한 사회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논픽션 책이나 저와 함께 무언가를 휴가로 가져 오지 않습니다 대신, 나는 쉬운 독서 책을 선호한다

그리고이 책은 그 종류의 책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수수께끼의 소설이지만 트릭은 이해하기가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멋지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것은 많은 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비디오의 가장 큰 이유 : D 분명히 당신은 지루한 책을 가지고 휴가를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휴가를위한 독서에 관해서, 나는 많은 재미가있는 것처럼 보이는 책을 집어 든다 그리고이 책은 놀랍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매우 무서운 노래와 10 개의 작은 인형이 있습니다 살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죽으면 인형 중 하나가 사라집니다 이 책에는 끝날 때까지 많은 cliffhangers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그렇게 흥분하게했다 또한 각 장의 끝 부분에있는 몇 줄의 글은 글자 그대로 저에게 오한을주었습니다 이 책을 휴가로 가져 오면, 나는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해하기 때문에이 책을 읽으면 밤새도록 머물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나는이 책을 너희들에게 권하고 싶다 나를 위해 Agatha christie의 책을 읽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훌륭한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나는이 느낌과 그것이 가지고있는 모든 cliffhangers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이런 종류의 책들이 끓는 더운 여름에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는 여름 (또는 다른 절기)에있는 많은 신비 소설을 읽지 않는다 그러나이 책은 완벽합니다

나는 이것을 매우 추천한다 나는이 비디오를 마무리 한 직후에 촬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이 비디오를 빨리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게 너와 나눠주고 싶은 모든 것이 었어 이 비디오를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너희들을 만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