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의 영어 책 추천 | A Monster Calls

안녕하세요 나는 앤드류 오늘 나는 영어 책을 다시 추천 할 것이다

이 책은 "A Monster Calls"라고 불린다 한국어로 몬스터 콜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그것을 완전히 추천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Conor, 12 살 소년입니다 코너 어머니가 암에 걸렸어 엄마가 병원에 ​​가야하기 때문에 코너의 할머니가 그 집을 보러왔다

하지만 코너와 그의 할머니는 잘 지내지 않습니다 어느 날 밤 갑자기 주인공 앞에 아주 큰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괴물은 무서워 보이지만 그것은 단지 코노에게 이야기하러왔다 괴물의 이야기는 동화 같아요 하지만 그들은 코노의 삶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질병 때문에, 코너는 슬프고 화가났다 이 때문에 그의 학교 생활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괴물은 코너가이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도와줍니다 이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 이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읽는 동안 많이 울었다 사실,이 책에는 두 개의 괴물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괴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두 번째 괴물은 단순히 암이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을 전달합니다 저자의 글쓰기 스타일은 매우 성격이 강합니다 그러나이 책은 어렵다

그래서 저는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또한, 책을 읽기 전에 영화를 본다면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그게 전부입니다 다음 비디오에서 보자 안녕!

책 잘 읽는 방법 | 김봉진 ‘책 잘 읽는 방법’ 저자 | 독서법 | 세바시 902회

(박수와 환호)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류 최초로 다른 사람한테 자랑하려고 책을 읽는다고 대놓고 이야기한 과시적 독서가 김봉진입니다 (박수) 여러분 책은 왜 읽으시나요? 돈 많이 벌려고? 성공하려고? 잘 살아보려고? 엄마가 읽으라고 해서? 의무감에? 옆사람이 읽으니까 어쩔 수 없어서? 사장님이 읽으라고 해서? 여러 이유가 있죠 저는 솔직히 책을 왜 읽냐하면요 있어 보이려고 읽고 있어요 (웃음)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본성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자기 과시성이 있죠 자기를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 중에서 최고는 지적 허영심인 것 같아요 그러면 저는 왜 있어 보이려고 했을까요? 없으니까요 (웃음) 있었으면 있어 보일 필요가 없잖아요 그냥 있는거잖아요 그럼 저의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화가가 꿈이었어요 그래서 책을 읽는 것, 텍스트를 읽는다는 것은 약간 쿨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그렇게 해서 책과는 좀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저에게 아주 우연히 8년전에 창업을 하게 됐어요 여러분 "배달의 민족" 아세요? 네! 그거 했습니다 이렇게 창업을 시작했는데 하고나서 보니까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굉장히 학력도 좋고 공부도 많이 하신 명문대 출신에 이런 분들이 많은거예요 그 분들하고 경쟁을 해야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디자인을 오랫동안 해서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것이나 새로운 것들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자신감이 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분들에 비해서 지적 이미지가 좀 떨어지는 거에요 회사를 하다보면 전략도 세워야하고 머리도 써야되는데 그런게 좀 너무 없어 보이잖아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보완하지? 저희 회사에 투자해 주신 투자자분들도 많은데 '이런 분들 얼마나 불안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는 것을 조금씩 조금씩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페이스북에 책 올리기를 시작했어요 읽던 책을 계속 올려봤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올려봤죠 처음에 되게 어색했어요 여러 친구들 옛날 친구들이 "얘 왜 저러지?" 이런 얘기도 했지만 일단 한번 올려봤어요 계속 올리고 나니까 어떤 일이 벌어졌냐하면 '다음 주에 뭘 올리지?' 이런 걱정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읽게 되는 거예요 일주일에 한권씩 읽게 돼요 그리고 '지난번에 이런 책들을 올렸는데 다른 분류의 책들을 읽어서 올려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죠 몇 주 또 안 올리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또 물어봐요 왜 안 올리냐고 굳이 또 그런 것을 계속 물어봐요 그래서 읽어서 또 올리게 돼죠 그렇게해서 페이스북에 계속 올리게 됐습니다 일주일, 2주일, 한달, 두달, 1년, 2년 그렇게 해서 10년 가까이를 했어요 여러분들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처음 시작했을 때는 자기 모습이 아니지만 그것을 10년 가까이 하면 자기 모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은 좀 있어 보이나요? (네~ / 웃음)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벌어졌어요 언론에서 인터뷰를 왔는데 김봉진은 독서광이라고 하는거예요 제가 깜짝 놀랐어요 이럴 때 박수 한번 주세요 (박수) 감사합니다 제가 그렇게 해서 '독서광 김봉진'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죠 여러분 그래서 저는 처음 독서를 시작할 때 어떻게 시작했는지 말씀드릴게요 책을 보는데 좀 늦게 시작했어요 서른 다섯? 서른 중반에 시작했기 때문에 이미 많이 늦었죠 그래서 남들보다 빨리 비법 같은 것을 알고 싶었어요 서점에 갔더니 책 읽는 방법에 관련된 책이 굉장히 많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다 사서 읽어 보게 되었죠 그래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을 제 삶에 한번 적용시켜보고 제가 응용도 해봤어요 여러분 어렸을 때 글을 배우지만 그 글을 배웠다고 해서 독서법을 배운 것은 아니에요 글과 독서법, 공부하는 법은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요소들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독서도 한번 배워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래서 제가 지난 10년동안 알게 된 독서법에 관련돼서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까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부분은 괜찮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을테고 저건 좀 이상해 너무 막 하는 것 같애 좀 위험한 것 같애 이런 부분들도 있을거예요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시고 괜찮은 것은 차용하시면 되고 이상한 것은 버리시고 또 응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독서법이 있고 하나의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제가 처음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책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이것을 버리라는 거예요 어렸을 때 우리가 이런 걸 배웠죠 "책은 귀중하다, 소중하다" 이렇게 배웠어요 그래서 책은 귀중하고 소중하게 다뤄야 된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배웠죠 그래서 꼭 완독을 해야되고 정독을 해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요 책만 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책 읽어야 될 것 같아서 책을 폈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요 끝까지 읽어야 될 것 같은 스트레스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지냐하면 책을 딱 폈어요 5페이지 읽자마자 스트레스 받아요 '나머지 195페이지 어떻게 다 읽지?' (웃음)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죠 여러분 책을 귀하다 소중하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친구 같다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책을 읽다가 괜찮은 부분이 있으면 모서리를 접어도 되고요 밑줄을 막 그어도 돼요 그렇게 막 다루다 보면 더 소중해지기도 하죠 그리고 꼭 순서대로 읽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요 처음 책을 펼치자마자 순서대로 계속 읽어야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언어의 온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런 책들은 사실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돼요 그렇죠?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런 책이 기승전결이 있었나요? 그냥 쭉 훑어보듯이 읽다가 내가 마음에 딱 당기는 그 문장 그 글을 그냥 읽으시면 돼요 그게 그 당기다는 건 뭐냐하면 제 고민이 닿아 있는 글인거에요 그래야지 당기거든요 그걸 읽고 음미하고 생각하고 더 읽고 싶으면 다른 부분들을 읽으면 돼요 그래서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아요 책을 많이 보려면 가장 먼저 해야되는 것은 일단 많이 사야 돼요 음식도 많이 먹으려면 일단 많이 시켜야 돼요 (웃음) 너무 당연한 얘기죠? 세상에는 당연한 것에 진리가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책을 많이 사면 어떤 일이 벌어지죠? 다 못 읽어요 그래서 집에 여기저기에 책들이, 못 읽은 책들이 막 여기저기에 놓여 있어요 그런 책들에 대해서 죄책감을 갖지 마세요 아직 못 읽은 책이 있는데 다른 책을 사려고 할 때 굉장히 미안하죠 양다리 걸치는 것 같고 책이 그렇다고 고소하거나 이러지는 않아요 그냥 죄책감 갖지 말고 쿨하게 읽으세요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모두를 주변에 있는 사람 모두를 잘 알아야 된다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요 그냥 인연이 닿지 않으면 흘려보내도 돼요 하지만 여기서 하나 중요한 것은 책을 읽다가 이렇게 죄책감을 갖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거죠 책을 제가 회사에서 많이 읽고 있는데요 그러면 구성원분들이 저에게 많이 물어봐요 "대표님, 바쁘실 것 같은데 책을 도대체 언제 읽으세요?" 그런 얘길 물어보면 "짬짬이 읽어요" 그래요 '짬짬이'가 중요해요 여러분 '짬짬이'가 뭐냐하면 습관을 들였다라는거예요 여러분들이 책을 읽을 시간을 만들려고 하면 정말로 어려워요 하지만 그것을 습관을 만들어 놓으면 아주 자연스럽게 읽게 돼요 지하철을 타거나 비행기를 타거나 어디를 갈 때 잠깐 카페에서 기다릴 때 이렇게 '짬짬이' 읽게 되는 거예요 근데 시간을 가지고 '나 책 읽을 시간' 계획표를 적고 '나 책 읽어야겠다'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져요? 책상을 먼저 치워야 돼죠 커피를 한잔 타야 돼요 조용한 음악을 틀어 놓고 의자에 딱 앉았어요 준비하시는데 벌써 30분 흘렀어요 그리고 책을 한 5분 정도 읽었는데 자세가 좀 이상한 것 같애 그래서 침대 머리맡에 딱 앉아요 그러면 여기서부터 멋지게 봐야되는데 5분 후에 졸려요 그리고 자요 책은 한 10분 읽었어요 이런 일들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거예요 저도 사실은 지금도 그래요 습관이라는 것은 굉장히 들이기가 어려워요 저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책 읽는 것을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냐하면 책을 가까이 둬야돼요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되는 것은 책장보다는 책상 위에다가 두라는 거예요 계속 읽고 있는 책들은 책장 안에 담지 마시고 책상 위에 두세요 여러분들 음식을 많이 먹으려고 해도 냉장고에 있는 음식보다는 식탁위에 있는 음식이 손이 더 먼저 가잖아요 이런 거랑 같애요 그래서 읽고 있는 책 그리고 읽고 싶은 책을 일단 책상 위, 쇼파 위, 침대 위에다가 그냥 두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걸리적거리다가 또 한 구절을 읽게 되는거죠 그리고 가방에다가 꼭 책 한두 권을 가지고 다니세요 운동에도 좋아요 여러분 일단은 한 권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은데 저는 두 권을 가지고 다녀요 왜냐하면요 책이 원래 지루한 부분이 있어요 한 권을 가지고 딱 읽었는데 그게 재미가 없으면 어떡해요? 바로 스마트폰 켜게 되잖아요 그래서 책을 폈는데 재미가 없어 그러면 그때 다른 책을 읽으면 돼요 그래서 스페어용으로 한 권을, 두 권을 가지고 다니면 훨씬 더 좋죠 그리고 책을 한번에 읽을 때 3~5권 정도 읽으시면 좋아요 여러분들이 어떤 분들은 한 권을 다 읽고 완전히 읽어야지만 다른 책을 읽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지만 사실은 책은 여러가지 것이 있는데요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솔직히 읽다보면 지루한 게 사실이기 때문에 저도 집중력이 떨어져서 10분 이상 읽으면 좀 졸려요 여러분들도 그러시죠? 그럴 때 어떻게 하면 돼요? 다른 책을 탁 바꿔치기하면 돼요 그럼 다시 집중력이 처음부터 다시 생겨요 그렇게 10분 다시 읽어요 그리고 또 다시 10분 읽어요 그렇게하면 50분을 읽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 해보시면 좋아요 일단은 책을 여기까지는 여러분들이 편하게 생각하세요 책 자체에 대한 내용을 읽거나 이해했거나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책을 계속 읽는 습관을 들인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그렇게 3개월 정도를 하잖아요 그러면 조금씩 몸에 습관을 들여져요 우리가 처음에 운동을 배운다라고 생각해보세요 헬스장에 가서 시작을 한다라고 할 때 큰 목표를 갖고 시작하는 것보다 그냥 한 10일정도, 30분정도 운동하겠다 정도로만 해서 가게되면 자연스럽게 그게 습관이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 책 읽는 것에 대해서 습관이 들여졌다 3개월 째 어떤 것을 해도 돼냐하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돼죠 여러분 두꺼운 책에 대해서 도전해봐야 돼요 평균적으로 일반책의 2~3배 정도되는 분량 약 600페이지 이상 되는 분량 이런 얘기하면 벌써 기겁하시죠 "그런 걸 어떻게 읽어?" "인간이 읽을 책이 아니야" 그러잖아요 하지만 한번 도전해 보세요 이런 책을 읽을 때 저도 그런데 딴 생각이 많이 나요 그렇죠? 딴 생각 하셔도 돼요 그냥 쭉 읽으세요 저도 어쩔 때 20분 내내 그냥 읽고 있었는데 앞에 내용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럴 때 그냥 계속 순서대로 쭉 가세요 다시 돌아가지 마시고 계속 그렇게 읽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책장을, 마지막 장을 탁 덮는 그 순간이 있어요 굉장히 뿌듯해요 여러분 이것만으로도 정말 엄청난 건데요 저는 꼭 그럴 때 우리 와이프한테 자랑해요 "여보, 내가 이렇게 두꺼운 책을 다 읽었어! 세상에! " 이러면서 얘기를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자랑해요 "제가 이 책을 다 읽었어요" 이렇게 얘기하면 주변 사람들이 "진짜 그런 책을 다 읽었어요?" 그래요 하지만 그 분들도 잘 모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질문 안해요 (웃음) 그런데 다 읽은 거에요 자, 그렇다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 볼게요 왜 자꾸 제가 '일단 이해 안돼도 읽어야 된다'라고 말씀 드렸냐하면요 사실은 독서는 저자와 독자의 대화예요 일단은 대화는 수준이 맞는 사람들끼리 가능해요 저자는 뭔가 똑똑하니까 책을 썼겠죠 우리보다 잘난 부분이 있어요 일단 저자와 싸우지 마세요 그냥 인정하세요 아, 저 분이 나보다 잘났으니까 책을 쓰셨고 그래서 내가 이해를 못하는구나 그런데요 모든 책은 연결되어 있어요 어떤 얘기냐하면요 어떤 저자든 자신의 온전한 생각으로 책을 다 쓴 사람은 없어요 누군가의 사상, 누군가의 저자의 영향을 받아서 쓰게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책들은 다 연결되어 있거든요 그러다보면 우리가 책을 처음에 몰라도 읽다보면 자꾸 걸리는 문구들이 있어요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들 저자, 논문, 사건 이런 이야기들이 반복적으로 나와요 어떤 이야기들이 그래서 처음에는 이런 것들이 잘 이해가 안되지만 나중에 이런 일이 벌어져요 '아, 이거 어떤 책에서 본거 같은데?' 가물가물 생기는 게 있어요 저는 이것을 '지식의 거름망'이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지식의 거름망'이 처음에는 듬성듬성해서 다 새나가요 그런데 자꾸자꾸 읽다보면 자꾸 걸리는 게 있어요 그렇게 촘촘해져서 하나씩 하나씩 이해가 되기 시작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 하셨으면 책읽기의 2단계까지는 넘어가셨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질의 독서" 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하는데요 여러분, 책을 잘 읽었다라는 게 뭘까요? 한 인생을 살면서 책을 10만권쯤 읽으면 잘 읽은걸까요? 잘 읽은거죠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다음에 질이 중요한 거예요 모든 일을 잘 하려면 먼저 양을 늘린 다음에 그 중에서 질을 높여야 돼요 그렇죠 이것은 그냥 모든 것의 방법이잖아요 그래서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릴까해요 카프카는 이런 얘기를 했어요 "책은 우리 안의 꽁꽁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라는 얘기를 했어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 늘 가지고 있는 편견 이런 것들을 깨는 도구여야 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책을 읽으면서 방금 3개월 이상, 6개월 가까이 됐을 때 회고를 해봐야 돼요 '그 동안 읽었던 책들, 그 사이에 읽었던 책들이 나를 깨주는 책이었나?' '내 생각을 새롭게 해주는 책이었나?' 이런 생각을 해야돼요 여러분이 계속 책을 읽으면서 책 안에 나오는 내용들이 '아,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이거 진짜 딱 내 생각이야' 라고 생각되는 순간 그런 것들이 계속 이루어진다면 여러분 독서를 잘못하고 있다라는 사인입니다 이럴 때 과감하게 내 생각을 깨주는 책을 읽어봐야 돼요 이런 책들은 어디에 많이 있냐하면 어디어디서 선정한 책들에 많이 있어요 '하버드에서 선정한 책' '서울대에서 선정한 책' 인터넷 보면 리스트들 쫙 나오잖아요 그런 것중에 하나를 찾아봐요 어차피 그 중에 아무거나 해도 돼요 다 똑같아요 다 어려워요 다 이해 못해요 그냥 아무거나 해서 딱 찍어요 그렇게해서 그런 책을 읽어 나가야 돼요 그러면 책도 안 읽고 지적 수준도 부족할 것 같은 저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읽었냐 저에 대한 필살기를 알려드릴게요 여러분 서점에 가시면 중고등 학생들이 보는 청소년 코너가 있어요 거기 가면 이런 어려운 책들에 대한 해설서들이 있어요 창피해하지 마세요 괜찮아요 그리고 더 깊숙이 들어가면 초등학생들이 보는 만화책이 있어요 괜찮아요 여러분 그런 걸로 시작하셔도 돼요 만화책이나 이런 걸로 시작한다라고 하면 어떤 분들은 '그럼 본서를 읽기 전에 편견을 갖게 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걱정을 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편견을 갖는 게 안 읽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단 한번 읽어보시면 좋아요 그런데 이런 생각을 깨주는 도끼같은 책들은 특징이 있어요 일단 두껍구요 그리고 지루하구요 그리고 졸려요 그래서 이런 책을 바로 읽잖아요 그러면 체해요 그래서 에피타이저가 필요한 거예요 방금 그래서 청소년기에 읽는 책 만화책으로 시작해도 무방한거죠 제가 최근에 읽은 책들 보여드릴게요 '21세기 자본' 이렇게 두꺼운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요? 옆에 보면 만화책이 있어요 만화책 보면서 같이 읽었어요 여기 보시면 '정의론'이 있어요 존 롤스의 '정의론' 읽어보신 분 계세요? 이렇게 두꺼운 책을? 제가 다 읽었어요 여러분 어떻게 읽었냐하면요 이렇게 해설서를, 얇은 해설서를 통해서 먼저 예습을 하고 에피타이저를 먹고 읽는 거에요 그냥 바로 들어가면 바로 체해요 여러분 이해가 안돼요 그런데 여러분 이때 또 하나의 팁이 있어요 주의하셔야 될 것이 있는데 도끼같은 책만 읽으시면 안돼요 그럼 사람이 이상해져요 (웃음) 그리고 친구들이 멀어지기 시작해요 그래서 여기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돼요 편안한 책, 베스트셀러 그런 책 다시 읽으셔도 돼요 그렇게 읽으시다가 3개월이나 6개월에 한번씩 다시 점검하는 거에요 회고하는 거에요 '그 사이 내 생각을 깨줬던 책이 있는가?' 다시 보시고 없었다라면 다시 찾아서 한번 또 읽어보시고 다시 읽어나가시는 거에요 그래서 책 읽는 습관을 계속 들여나가시면서 제 생각을 깨면서 하는거죠 자, 이렇게 해서 책을 읽었어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볼게요 책은 여러분 왜 읽을까요? 저는 결국 이런거라고 생각해요 "잘 살기 위해서" 라고 생각해요 책을 읽으면 저는 이런게 좋아진다고 생각해요 "좋은 운동은 몸의 근육을 만들지만 좋은 독서는 생각의 근육을 만든다" 몸의 근육이 잘 만들어졌다고해서 여러분들 올림픽 나가서 다 금메달 따나요? 아니잖아요 생각의 근육이 잘 만들어졌다고해서 여러분들이 다 성공하진 않아요 그런데 몸의 근육이 잘 만들어지면 뭐가 좋아요? 빙판길에 넘어지면 덜 다쳐요 수술하고 나면 회복이 좀 빨라요 그런데 부모님이 물려준 건강상태보다는 조금 더 건강하고 오래살 수 있어요 생각의 근육이 늘어나면 비슷해요 우리가 결정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이 있죠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고 돈 많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날지 여러분이 결정하신 게 아니잖아요 몇 년도에 태어날지 이런 것들을 그냥 운명에서 정해져 있어요 나의 운명에서 우리의 운명은 수많은 크고 작은 결정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요 그런 결정을 할 때마다 어떤 생각을 하고 할지가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생각의 근육이 커지면 크게 손해보고 크게 피해를 볼 것을 조금 피해볼 수도 있어요 이렇게 해서 기존의 내가 갖고 있었던 운명보다는 조금 더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 책을 잘 읽고 잘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한글자막 : 조민경 (musk94@navercom) 한글검수 : 박진희 (jinee10

park@gmailcom)

[오분순삭] 질투가 준혁학생을 만든다. (Highkick ENG/SPA subbed)

(Sae Ho는 Sae Kyung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바꿉니다! 오, 내가 본다

(Sae Ho는 Sae Kyung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와 같은 중요한 문제를 표시해야합니다 그게 뭐야? 글쎄, 만약 당신이 이것들에 별을 표시한다면, 그것들을 찾는 것이 더 쉽습니다! 잘 했어! 그건 형편 없네 그런 다음 잘 기억하고 가까이 다가가보십시오! 승인! 이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잘 했어! 맞았 어? 그리고 그게 당신이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너를 배움으로써 훨씬 쉬워진다

정확하게! 하하하 이봐, 나는 끝났어 너는 놀고 싶어? 아니! 나는 싫어! 별표 표시 게임! 이게 네가하는 방법이야, 알았지? 미안해 좀 피곤해 보이는구나 아니, 음 오늘은 바로 그거야 준혁! 오, 네가 왔어! 수학 선생님! 너 여기서 뭐하고 있니? 너 무슨 뜻이야? 나는 주변에 놀기 위하여왔다! 너희들 방금 영어 수업이 있니? 네, 그런데, Sae Ho 잠깐 물어볼 게 있어요 확실한! 그렇다면이 문제를 해결하면 3이 맞습니까? 잘 했어! 새경! 이봐 요! 마실 래? 아래층으로 갈거야, 마실 것 좀 줄까? 나를위한 콜라, 나는 괜찮아

콜라? 나는 우리가 콜라를 가지고있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아래층으로 갈 것이다! 이 펑크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버렸다! 나는해야한다! 뭔가 타오르는거야? 나 왔어! 네, 앉으세요 이것은 중요하므로 밑줄을 긋도록하십시오! 글쎄, 그렇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치자가 필요 하신가요? 그래서 밑줄을 긋을 수 있습니다 그게 뭐야? 재미있는 선생님 ~ 정말? (과잉 반응)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잉 반응) 우리가 오늘 배운 것을 재검토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네 안녕, 새경 오, 교수법에 대해 다시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확실한! 나에게 손을 내밀어! 예 (그는 손에 공식을 그립니다) Sae 호 감사합니다! 안녕, 해리! 해리는 여전히 변비가 있습니까? 그녀의 배가 부어있다 뭐?! 어떻게 그 말을 아이에게 할 수 있니? 뭐? 너 무슨 소리 야? 그녀의 배가 부어 있었나요? 그래서 그녀는 똥으로 가득 차 있니? 어떻게 그걸 말할 수 있니? 그럼 내가 그랬니? 아이에게! 도대체 무엇이! 미안하지만 잠시 너를보고 싶지 않아! 오? 너 바다에 갔어? 예, Jun Hyeok은 우리를 스쿠터에 데려갔습니다 스쿠터? 왜 갑자기 스쿠터가 필요하니? 비디오 게임을 살 때 몇 달 동안 구 했잖아 나는 뭔가를 필요로해서 미안해 내 속옷을 못 봤어? 새경이 좀 전에 가져 갔어

너의 개인 가정교사가 너의 내복을 청소 한 경우에 어쩌면 너는 어떻게 느끼는가? 뭐? 3이 맞습니까? 좋은 직업 학생 세경! 이봐 요! (이제는 준혁의 감정에 대해 안다) 그러니 납혁 내가 상관없이 수학을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그녀의 수학을 가르 칠 것입니다! 가자! [5 분이 지나갔습니다] – YouTube Premieres에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후 5시 (GMT + 9)에 [지붕을 통해 걷어차 기]

[강력추천]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리뷰 | 스미노 요루 작가의 책

오늘은 저번에 구독자분께 요청받았던 책 리뷰를 가지고 왔어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책입니다 스미노 요루 작가의 책인데 정~말 재미있어요 아마 제가 8월달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은 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그런 책입니다 이 책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이 제목이 좀 자극적이라서 처음에 구독자분께 이 책을 요청받았을 때 '이런 책이 다 있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제목만 보고는 유추할 수 없는 분위기의 책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책의 줄거리부터 말씀을 드리도록 할게요 크게 2명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있는데 이 둘은 청소년 중학생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사쿠라'라는 이 여자 주인공이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쿠라가 '공병문고'라고 자신이 시한부라는 것을 알고나서부터 차근차근 글을 써내려간 약간의 일기 같은 걸 보게 되는데 그걸 본 남자 주인공을 발견하고 사쿠라가 "그거 내거야" 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남자 주인공은 사쿠라와 같은 반이지만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어요 늘 인간관계를 쌓는 것 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편이었거든요 사쿠라가 이 남자 주인공이 활동하는 도서위원회에 들어오고 둘은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사쿠라가 시한부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남자에게 내가 시한부 삶을 살 수 있도록 너가 도와달라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그녀와 함께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디저트 카페도 가고 함께 여행도 갑니다 이런 사쿠라 덕분에 남자 주인공은 조금씩 인간관계에 눈을 뜨게 됩니다 혼자만의 세계에 갖혀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하기도 하죠 일상을 계속 지내다가 사쿠라는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우정과 사랑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이 남자 주인공은 사쿠라에 대한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마침내 사쿠라가 죽고 공병문고를 남자 주인공이 읽게 됩니다 그 속에서 사쿠라가 자신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었는지 알게됩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책장을 딱 펼치면 이렇게 예쁜 일러스트레이션이 있어요 여기가 이제 사쿠라고 이 아이가 남자 주인공인데 남자 주인공의 이름은 하루키입니다 아까 제가 줄거리를 설명할 때 남자 주인공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이 소설이 이어져 나가면서 그냥 클래스메이트에서 점점 그 남자 아이에게 '너' 이런 식으로 호칭이 변하고 마침내 이름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호칭 변화에 따라서 이 사쿠라가 남자 주인공에 대해 생각하는 감정이 조금씩 드러나고 그리고 이 남자 주인공이 혼자만의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구나 점점 관계를 넓혀가는구나 이런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이 작가가 처음에 클래스메이트에서 시작해서 이름을 밝히는 이 순서가 좀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아까 줄거리를 설명드릴 때 하루키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자 주인공의 이름을 이렇게 안다고 해서 그게 소설을 읽는데 방해가 되지는 않아요 맨 처음에 이렇게 '한국 독자분께'라는 내용이 나와요 내가 이 소설을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이런 식으로 작가의 말이 맨 처음에 나오는데 그 부분을 읽으니까 제가 되게 특별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통은 그냥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어떤 느낌을 느꼈으면 좋겠다 나는 이런 의도에서 이 책을 썼다 이렇게 작가의 말이 나오는데 여기는 '한국 독자 여러분들께' 이렇게 나오니까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특별한 감정을 갖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 제목에 다다르기 위한 소년과 소녀의 여정에서 작게는 그 둘의 애정, 사랑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인간관계, 삶과 죽음에까지 이르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작가가 제목을 먼저 정해놓고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억지스러운 느낌이 없고 자연스럽게 그 문구를 받아들일 수 있었고 이 작가가 이 책을 통해 전달하는 내용이 조금 더 하나하나 심도있게 다가왔습니다 이 제목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이 말은 정말 표면적인 말 그대로 너의 췌장을 먹고 싶다 이런 의미 보다는 사랑한다, 너를 우정한다 이런 표현의 한층 상위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흔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맞춤 표현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둘의 애정이 듬뿍 느껴졌습니다 사쿠라가 하루키에게 이런 말을 해요 어떤 사람이 어떤 부위가 아프면 다른 동물이나 이런 것의 그 부위를 먹으면 병이 낫는대 이런 말을 하는데 그거에서 이 제목을 연결해서 봤을 때 사쿠라의 입장에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말은 나는 죽기 싫다, 이 병이 나았으면 좋겠다 이런 느낌이고 하루키의 입장에서 이 말은 나는 니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니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렇게 해석이 되기 때문에 정말 방금 말한 것처럼 그 다른 일상적인 표현 보다도 한층 더 높은 표현이고 그래서 더 와닿는 표현이었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좋았던 부분을 몇 부분 말씀드리려고 해요 첫번째는 80쪽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 부분을 읽었을 때 보통 우리가 의사들이 이렇게 말을 하잖아요? "누구씨 당신은 1년이 남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우리는 '아 그 사람은 1년 동안 살 수 있구나'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이 부분을 읽고 나서 우리가, 그냥 시한부가 아닌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그냥 아 지겨워,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이렇게 생각하는 가치, 그 하루라는 가치와 시한부들이 살아가는 그 하루하루의 가치가 저는 처음에는 다르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 두 가치가 같을 수도 있구나 라는 점을 깨달아서 되게 신선했습니다 만약 제가 시한부가 아니고 내일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내일은 그냥 당연히 또 오는 것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데 제가 내일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내일 외출을 했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을 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연결지어서 생각을 해보면 시한부의 하루의 가치와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의 가치가 어쩌면 대등한 것일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이런 신선한 생각을 한 번 더 해주게 한 작가에게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196쪽에 나오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와닿았던 이유가 인생은 늘 선택의 기로에 서있잖아요? 내가 여기서 이것을 먹을 것인가, 말것인가 이 행동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 이런 식으로 수많은 선택이 쌓여가면서 우리의 인생이 만들어지는 것인데 보통 길에서 누군가와 누군가가 만났을 떄 '우연히 만났다' 이런 말을 하곤 하잖아요? 그런데 이 부분을 읽고나서 아 우연이라는 것도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에서 어쩌면 우연이란 것은 없을 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294쪽에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들려주면 좋을 것 같은 그런 부분이라서 골라봤어요 이 부분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부분이 너무 좋아서 제 지인들한테 이 부분을 탁 이렇게 캡쳐를 해서 이 내용 너무 좋지 않아? 이렇게 말을 하기도 했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는 나랑 맞지 않아 이렇게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정반대이기 때문에 우린 정반대에 서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어 이렇게 말하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리뷰해봤습니다 제가 말해드린 것만 들어봐도 솔직히 좀 혹하지 않나요? 일러스트레이션이 너무 예쁘다는 점 그리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준다는 점 그리고 마냥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점에서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책은 사람의 감정을 억지로 이끌어내지 않아요 마지막에 갔을 때 감정을 참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이 책은 중학생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람들이 다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지 초등학생분들이라면 아직은 이 책이 주는 감성과 메시지들에 있어서 조금은 이해도가 이 정도의 이해도에서 한 이 정도만 이해되지 않을까? 이런 조금 염려가 있기 때문에 중학생분들부터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다음에 다른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독서 루틴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자!✨ 본격 책 추천 영상

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김겨울입니다 지난 번 독서 루틴 영상은 재미있게 보셨나요? 독서 루틴을 다루고 나서 또 독서 루틴에 대한 책을 안 다루고 지나가기에는~ 조금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 있어서 독서 루틴에 등장했던 연필이나 홍차, 커피 이런거에 대한 책을 한 번 소개를 하고 넘어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그런 책들을 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총 4권의 책을 소개해 드릴 거구요 좀 흥미진진한 책들이니깐 한번 한 권씩 같이 보면서 책을 구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책은 굉장히 유명한 책이죠 어크로스 출판사에서 나온 <문구의 모험>이라는 책입니다 제가 어크로스에서 아마 이 시리즈 비슷하게 나왔던 것 같은데 <음식의 언어>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문구에 좀 관심이 많다 보니깐 어 이책 되게 재미있어 보여서 거의 나오자마자 샀던 기억이 나는데 목차를 보시면 완벽한 디자인의 본보기 만년필과 볼펜의 시대, 몰스킨 노트, 연필 막 이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스테이플러 이런 여러가지 문구가 어떻게 발명이 됐고, 또 어떻게 발전이 되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보는 책인데 사실 이거는 문구에 관심없으신 분들은 뭐 별 의미도 안생기실 책이긴 한데요 저처럼 문구를 좋아하시고 또 문구에 대한 책을 읽는 걸 즐기시는 분은 굉장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제가 여기서 되게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연필공장이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월든 이라는 책을 쓴 것으로 굉장히 유명하죠

저번에 북어라운드 퀴즈에도 등장을 했었는데 문명사회로부터 나와서 호숫가에 있는 숲에서 자연생활을 하면서 산책하고 사색하고 이런걸로 되게 유명한 그런 작가인데, 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1840년대에 연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해요 (오른쪽의 글 참조 – 읽는 중) 그러면서 그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연필이 우리가 지금 쓰는 HB, B 이런 굳기가 다른 여러가지 연필이 있잖아요? 그런걸 개발하는 데에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되게 놀랍죠 문구 전반에 대해서 흥미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꼭 권할만한 책인데 그 제가 어디서 지나가다 본 얘긴데 이 <문구의 모험>이 잘못된 정보가 많다는 얘기를 어디서 본적이 있어서 이제 유유출판사에서 나온 <문구의 과학> 같은 거는 그래도 좀 정확하다 막 이런 얘기를 봤는데 저는 되게 재미있게 읽었는데, 읽다가 진짠가 싶은거는 좀 이렇게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읽을 때 필요한 태도가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근데, 어쨌든 저는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두 권의 책을 같이 소개해 드릴건데요 이 책입니다 <완벽한 커피 한 잔>, <완벽한 차 한 잔>이라는 두 권의 책인데요 나온지 얼마 안됐어요 그, 제가 저번에 언박싱할 때 이 책 등장했던거 기억하시나요? 그 택배 한 세 개 정도 뜯어봤던, 그 영상에서 나온 그 책인데요 제가 보자마자 되게 이뻐서 아 이거는 제가 천천히 살펴 보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이게 세트가 있더라고요 <완벽한 차 한 잔> 이라고 이게 속편인거 같은데 제가 요새 이 책을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왜냐면 제가 지난번 독서 루틴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요새 홍차에 완전히 꽂혀있어서 커피를 안 마시고 홍차만 마시고 있거든요 제가 원래 커피 중독에 가까운 사람인데 요새 홍차에 완전히 빠져가지고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일단 딱 보시기에도, 되게 예쁜 책이죠 양장이구요 양장치고는 그렇게 무겁지는 않아요 그리고 안에 어떤게 있냐면 이렇게 저자 소개와 차와 관련된 여러가지 도구들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고요 목차는 어떻게 되어있냐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보시며는 차나무, 차의 화학작용 정말 차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볼 수 있는 책이겠죠 그래서 안에를 이렇게 보면 막 이런식으로 레시피도 있고 이런식의 도구도 도구에 대해서도 각각 이렇게 구입 지침도 있어요 뭘 보고 사야되는지 그 다음에 우리가 차를 마실 때 우리가 차에서 느껴지는 감각들 이런 것들에 대한 정리도 되어있구요 앞에는 당연히 차의 유래와 역사와 뭐 차를 어떻게 따는지, 숙련된 일꾼은 하루에 몇 키로를 딴다던지 삼십 몇키로를 딴다 그랬던가? 굉장히 많이 딴다고 합니다 그리고 야생의 차나무는 5미터에서 12미터까지 자란다 그런데 우리가 기르는 차는 따기 좋게 하기 위해서 15~2미터 정도에서 관리를 한다는게 앞부분에 나오고요 제가 이 책에 나오는 차 선택 요령을 알려드릴게요 조금 혹하시지 않을까 싶어서 차의 선택(오른쪽 참고 – 읽는 중) 다르질링 보통 다즐링이라고 하죠 그 가향차 중에 제가 최근에 마셔본 것 중에 충격을 받았던게 홍차 브랜드 중에 믈레즈나라는 브랜드가 있어요 포장지도 가지고 있는데 요 믈레즈나라는 홍차 브랜드가 있는데 제가 마셨던게 이 크림 얼그레이티 원래 얼그레이티는 홍차 잖아요 이게 크림향이 들어가서 딱 향을 맡으면 크림향이 바닐라 크림향이 확 올라오고 그다음에 얼그레이 특유의 꽃향기 같은게 확 올라오거든요 근데 제가 홍차에 우유를 좀 타먹다 보니깐 딱 탔더니 너~~~무 마싯는거에요(강조의 문법파괴) 이거를 잎차를 살까 조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가향차에 속하겠죠 그래서 찾아보니깐 믈레즈나 홍차에 가향차가 많더라고요 커피도 마찬가지에요 안에를 보면 마찬가지 일러스트와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되요 커피의 도구나 커피 머신이나 분쇄 오스틴 카페인의 화학작용, 뭐 이런것들이 나와있는데 그 바리스타 준비하시는 분 필기시험 보잖아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커피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싶고 알고 싶고 이런 마음이 생기실텐데 이 책 한권이면은 굉장히 많은 지식을 얻으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이 책도 좀 봤거든요 그 이 책을 읽으면서 차를 마시는 것도 되게 재미있는 경험이더라고요

맛이나 이런게 더 잘 느껴지는 느낌 그런 느낌이 있었고 일단 예쁘잖아요 이렇게 두 권 세트 책을 소개해드리면서 여러분의 독서 루틴에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혹시 커피나 차에 좀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 책을 보시기를 권한고 싶습니다 네, 마지막 책이고, 유명한 책이죠 바로 이 책입니다 연필 깎기의 정석이라는 책인데 저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해요 저는 이걸 중고 서점에서 샀었는데 이 책 아마 가지고 계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약간 병맛으로 유명해진 그런 책이어서 이 장인의 혼이 담긴 연필깎기의 이론과 실제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농담이 아니라 진짜 연필깎기에 대한 책이에요 근데 처음에 고객의 증언부터 나옵니다 친애하는 데이비드씨라고 하면서 (위 참조) 막 이런식 저자 동네 우체국 직원 지금까지 본 연필 중에 최고로 뾰족해요 완벽하군요! 이런식의 증언들이 앞에 써있고 이렇게 책이 시작을 합니다

저자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책을 썼는가를 일단 알려드리면 데이비드 리스라는 사람이 부시 행정부 시절에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정치 풍자 만화 (영제임><) 이 널리 퍼지면서 유명해 졌다 풍자를 전문으로 하는 그런 작가라고 볼 수 있구요 이 책은 풍자라기보다는 진짜 진지한 연필 깎기 책인데 되게 웃겨요 목차를 일단 불러드리면, 일단 몸풀기가 있어요 연필을 깎기 위한 준비운동이 막 나오구요 여기 보이시나요? 연필 맛 와인() 연필을 깎기 전에 준비운동, 몸풀기를 하라고 해요 이게 되게 유명한 사진일거 같은데 뒤에 진짜 진지하게 이런 연필을 깎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쭉 나오고요 굉장히 유머러스합니다 그 저자의 이력답게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책이고요 뒤에 보면 이것도 있어요 폭포 속에서 깎기(

) 재미있게 읽은 책이고요 혹시 이 책을 모르셨던 분들은 지금 보면서 저런 책이 있어?(ㅇ0ㅇ)하면서 놀라셨을 거 같은데 네, 이런 책이 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책은 이 <연필 깎기의 정석>이라는 책이었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은 독서 루틴에 관련된 네 권의 책을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네 권의 책이 여러분의 독서 루틴에도 도움이 되거나 재미있는 독서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리플] 마성의 러브젤을 남녀가 함께 사용해보았다 | Ripple_S

이것이 어디에서 사용되는지 알고 있습니까? 알아 닭고기 X

남성과 여성이 러브 젤을 경험한다면 블랙 클래식 블랙 머리 염색제인가요? 최근에 남자들이 만든 스트레이트 헤어 크림이 아닐까요? 너 꺼낼 수있어? 아 나는 지시 사항을 보았다 A는 젤입니다 마사지 젤 무엇을 사용해야하는지 알고 있습니까? 이봐 경험 해보자

한번 닦아 주실 수 있습니까? 너는 옷을 벗을 수 있니? 이것은 정말 부드럽다 하지만 기분이 이상합니다 오, 그 목소리가 너무 이상 하네 너 무슨 소리 야? 헤이 왜? 아니, 아니

나는 목소리가 조금 이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뭐하고 있니? 색상이 불투명합니다 이 색상은 밤늦게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사용 했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솔직히, 나는 이것의 필요성을 모른다

필요한가요? 그러나 여자가 이것을 사용하면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남자의 기술적 인 최대가 백 그러나 사람의 기술 가치는 단지 10입니다 이것을 사용하여 10 번 곱하십시오 아니

직접 해봐? 너 무슨 소리 야? 플라톤 패턴 플라톤의 사랑 : 육체 이외에 순수한 영적 사랑 혼자서하고 있건 없습니까? 나는 퇴폐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게 퇴폐적 인 것은 아니다 즉, 이것을 테이블 위에 놓으면, ~ ~ 러브 젤 경험 느낌은 무엇입니까? 이 느낌은 약간 미끄 럽습니다 매우 미끄러운 교활한 코멘트 없음 미끄 럽다

조수 긴급한 필요가있을 때 사용하십시오 손에 느낀다 슬픈 나는 몸을 닦고 싶다 나는 내 몸을 닦지 않았고, 나는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모른다 나는 몸 안에서 기분이 나아진다

나는 닦고 싶지 않다 그게 필요해? 아니 누군가 필요하고, 누군가 그것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플라톤의 사랑 플라톤의 사랑 우리는 이것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힘든 일 나는 이것을 가져 가고 싶다 남성과 여성이 러브 젤을 경험한다면 자막 : MaO

Andrew의 영어 책 추천 | El Deafo

안녕, 모두들! 나는 앤드류 영어로 읽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 그래? 오늘, 나는 읽을만한 재미있는 영어 책을 추천 할 것이다 어떤 책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엘 Deafo" "El Deafo"는 중급 그래픽 소설이다

청각 장애인 소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저자 인 Cece Bell의 삶을 바탕으로합니다 그녀가 어렸을 때 주인공 Cece는 보청기와 배터리 팩을 착용해야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학교에 갔을 때 약간 당황했습니다 더 많은 자신감을 얻으려면 그녀의 보청기가 그녀의 초능력을 준 척했다

그녀는 척 슈퍼 히어로, 엘 Deafo되었다! Cece는 재미있는 관점과 재미있는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 책은 너무 귀엽고 달콤합니다! 나는 청각 장애에 관한 많은 흥미로운 정보를 배웠다 "El Deafo"는 음, 4 학년 수준의 책입니다 그래서 많은 일상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있어 읽기가 더 쉽습니다

이 책을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설명에 링크를 남깁니다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의견을 남기고 구독하십시오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 안녕!

내가 추천하는 영미 작품들 ㅣ 책리뷰(미비포유, 오만과 편견, 오베라는 남자, 죽은 시인의 사회)

책을 좋아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리딩보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책도 재미있게 읽고 영화도 재밌게 본 영미 작품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이렇게 4권 입니다 책들이 다 두껍고 무거워요 아무래도 소설이고 장편을 다룬 영미 작품들이라서 그런것 같은데 제가 한 권씩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미비포유'라고 하는 작품 입니다 작가는 조조 모예스이고,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 하신 분인데 이 책은 sns에서 입소문으로 먼저 퍼졌고 영국으로 시작해서 가까운 유럽국가, 그 영미권 쪽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은 아시아권까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이 되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품이죠

이 책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먼저 주인공 '윌 트레이너'라는 사람이 나와요 이 사람은 집에 돈이 엄청 많고 공부도 엄청 잘하는 엘리트 흔히 말하는 <엄친아>인데, 이 엄친아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요 그 교통사고로 하루아침에 전신마비 환자가 되고, 정말 손 하나 발 하나 까딱 할 수 없고, 얼굴만 움직일 수 있는 그 정도의 전신마비 환자가 됩니다 '윌 트레이너'라는 사람은 다 가졌던 사람이었는데 하루아침에 돈 빼고는 모두 다 잃었잖아요 그래서 윌은 자신의 사귀던 여자친구를 떠나보내고 친구와도 거리를 두고 심지어는 나중에 자살까지 결심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지마비 환자는 자살도 쉽지가 않죠 그래서 윌은 자기 부모님에게 존엄사를 권유를 합니다 근데 역시나 부모님은 그 제안을 거절 하죠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죽겠다고 하면 어느 부모가 찬성을 하겠어요 그래서 이 부모는 윌의 삶을 바꿔줄 수 있는 간병인을 찾게 되고 그렇게 간병인으로 채용이 된 사람이 '루이자 클라크' 입니다 루이자 클라크는 굉장히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을 지닌 여자인데 루이자가 윌의 간병인으로 오면서 윌의 삶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삶에 아무런 의욕이 없던 윌이 루이자를 대면하면서 점점 변하게 되었고 윌의 부모님은 이제 윌이 삶에 대한 희망을 찾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는 거죠 그래서 이 소설은 두가지의 관전 포인트가 있어요 한가지는 윌이 결국 존엄사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존엄사를 선택하지 않을 것인가? 관한 관전 포인트가 있고 또 한 가지는 윌과 루이자의 사랑이야기인데 과연 루이자는 사지 마비 환자인 윌을 사랑할 수 있을까 그리고 윌은 그런 루이자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라는 관전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야기 결과는, 저는 스포일러를 하지 않을 것이기에 내용을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저는 이 소설을 보고서 잔뜩 울었답니다 여기 어딘가에 제가 울었던 자국이 있을 텐데 (그게 지금까지 있겠니) 그리고 영화가 개봉되고 나서 개봉 날에 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역시나 맨 뒷자리에서 눈물로 시트를 축축하게 적셨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남녀간의 사랑을 떠나서 조건이 완벽하게 다른 남녀간에 어떻게 보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다루었고 또 존엄사에 대한 부분 우리가 그리고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 사회적 관점 이런 것들을 잘 다루고 있어서 한가지 소설이지만 여러가지 메시지를 얻어갈 수 있는 그런 작품이었고 이 책 다음에 '에프터 유(After you)'라는 작품도 나왔어요 이 이야기의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작품만으로도 여운과 감동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 소개드릴 작품은 저의 '최애' 작품입니다 '오만과 편견' 입니다 제가 구입한 이 도서는 두가지로 나뉘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열어보면 여기에 원서로 된 작품이 있고 우리 나라 언어로 번역이 된 한글판이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저는, 이 책을 훑어 보기만 했고요 (원서는) 한글판을 면밀하게 세밀하게 정독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을 군대에서 처음 읽었어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일병이 되었을 때쯤) 저의 선임병장 분이 이 책을 추천했고 어떻게보면 독서라는 걸 처음 재미있게 접했던 책이자 그 후로 책을 많이 읽게 해준 원동력이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너무 유명하고 너무 오래된 고전이라서 많은 분들이 줄거리를 이미 알고 있고 또 어떤 내용인지를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지 않았던 분들 혹은 너무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나지 않는 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짤막하게 줄거리를 언급하겠습니다 이 책은 18세기 영국의 배경을 담고 있는 책이고, 이 책은 18세기 영국의 배경을 담고 있는 책이고, 왕건과 귀족의 힘이 강하던 그런 시절을 다루던 내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당시에는 여성이 사회적 진출을 할 수 있는 루트가 많이 없었고 어떻게 보면 결혼이 여성의 최고의 출세가 되는 그런 시대적 배경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처음에 '빙리'라는 귀족 부자가 롱본이라 불리는 마을에 내려와서 댄스파티를 열게 되는데 우리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가족들이 그 댄스 파티(무도회)에 참석을 해요 근데 빙리라는 남자는 주인공 엘리자베스가 아니라 주인공의 언니인 제인에게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이 처음엔 어떻게 보면 이 소설의 주역으로 활동 해요 사실 이 책의 주인공은 엘리자베스(여주)와 다아시라는 이름을 가진 남주이거든요 다아시는 빙리의 절친으로 나오고 댄스파티에도 참석을 하지만 낯선 여자와는 춤을 추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우리의 주인공 다아씨는 무도회장에서 빙리의 사촌과 잠시 춤을 추고 낯선 사람과는 춤추지 않아요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모습에서 편견을 가지게 됐고 "저사람은 조금 재수 없어" 이렇게 못을 박게 되는 거죠 그래서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그때부터 계속 틀어져요 원래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다음 단추도 계속 잘못 끼워지죠 그런 것처럼 두 사람은 계속해서 멀어지는데 근데 은근히 서로가 서로에게 끌린다는 부분을 책이 설명해요 물론 주인공 엘리자베스는 그 사실을 부정하고, 오히려 그래서 다아시를 더 싫어 하려고 노력을 해요 그러다가 나중에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뜬금포)고백을 하는데 우리 엘리자베스가 어떻게 했을까요? 당연히 거절하죠 원래부터 다아시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았고, 그리고 우연히 '위컴'이라는 남자로부터 다아시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듣게 돼요

그래서 다아시가 더 싫어졌고 결정적으로 그 고백을 거부했던 이유는 나중에 다아시가 자신의 친구인 빙리와 엘리자베스 언니 제인의 사랑을 어긋나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엘리자베스는 언니의 사랑을 해방놓은 사람을 도무지 사랑할 수가 없는 것이었죠 나중엔 다아시가 롱본을 떠나기 전에 엘리자베스에게 편지를 한 통을 건네줍니다 편지에는 엘리자베스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쭉 나열돼 있고 나중엔 결국 엘리자베스가 다아시에 대한 오해를 풀게 돼요 그런데 그는 떠났고 그의 친구 빙리도 마을을 떠난 상태 한 마디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버린 것이죠 그럼 이 소설의 결말은 어떻게 됐을까요 그 결말은 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제가 짤막하게 줄거리를 언급했는데 이 책은 첫 인상에 대해서 강한 메시지를 주는 책이에요 심지어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처음 제목의 <첫 인상> 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첫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하고, 그 다음 출판사와 계약을 맺게 되는데 그때 결정된 제목이 바로 <오만과 편견>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극 중 엘리자베스가 어쩌면 제인 로스틴이 꿈꾼 자화상이자 그 당시 여성들이 꿈꾸고 원했던 여성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 책은 여성들이 기회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사회 구조를 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인 오스틴은 엘리자베스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그 사회 구조의 굴하지 않는 그리고 사회 풍습에 따라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많이 애를 썼지만 결국은 엘리자베스도 사회적 구조의 어느정도 동화될 수밖에 없는 현실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중에는 이 책도 그런 뻔하디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니냐? 하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만 제가 이 책을 한 3번정도 정독을 하고 또 영화도 정말 수도 없이 많이 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그런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 보단,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고 남녀간의 사랑, 대립, 갈등을 잘 담았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편견에 대해서 한번 들여다 보는 그런 시간을 마련해 준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책은 <오베라는 남자>입니다 이 책도 역시 책으로 먼저 본 작품이고요 책을 읽고 난후 영화로도 챙겨 봤는데 영화를 보면서 제가 또 엄청 많이 울었네요 이 책을 쓴 작가는 여기 작가소개 란에 보면 나와있지만 30대 중반의 유명 블로거에요 자신의 블로그에 이 책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출판사에서 이 책을 한번 정식으로 책을 내 보면 어떻겠냐 해서 이 책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이 책도 역시 줄거리를 짧게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저의 감상평을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이야기는,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59세의 남자의 그런 쓸쓸한 모습을 연출하고 또 이 남자는 회사에서 짤려요 말이 좋아서 정년퇴직이지, 회사에서 강제로 내보내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그래서 이 남자는 결국 아내 곁으로 떠나가겠다면서 집에 밧줄을 매달고 목을 매서 자살을 하려고 하는데 그때 오베의 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가 와요 원래 오베가 살고 있는 동네는 차를 집 앞까지 끌고 오면 안 되는데, 이 이웃이 그걸 모르니 차를 끌고 들어온 거죠 오베는 원래 원리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또 그 꼴을 못 보는 거에요 그래서 목을 매다 밖으로 나가서 '차를 가지고 들어오면 안 된다'며 말하며 첫 자살 시도가 실패하고 다시 자살을 시도하는데, 이제는 새로 이사온 이웃에 꼬마들이 와서 초인종을 눌러요 그래서 2차 자살 시도도 실패합니다 그러나 오베는 계속해서 자살을 시도하고 나중에는 차고에 들어가서 질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또 그것도 실패를 해요 그러다가 오베는 이웃들과 점점 친해지게 되는데 오베의 성격이 아주 아주 까칠해요 아주 까칠하고 원리원칙을 딱 지켜야 되는 사람인데 심성은 엄청 착해요 요즘말로 '츤데레'라고 하잖아요 이런 츤데레 오베가 점점 이웃들을 도우기 시작하고 마냥 꼰데인줄만 알았던 오베를 이웃들도 점점 좋아하게 돼요 그래서 이 소설은 오베가 끝내 자살을 할 것인가, 아니면 자살을 하지 않고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것인가, 하는 관전 포인트가 있는 책입니다 이책은 작가가 전달하는 서술 방식이 좀 독특해요 어떤 방식이냐면 여기보면 챕터가 이렇게 1번 2번 3번 이런식으로 있는데 홀수는 전부 59세 오베의 이야기이고 짝수의 챕터는 오베가 젊었던 시절을 다루고 있어요 그러니까 책을 한 챕터를 읽으면 현재 시점의 얘기가 나오고, 또 다음 챕터를 넘기면 과거의 시점 이런식으로 계속 왔다갔다 하는 방식이라서 조금은 정신이 사나울 수도 있는데 저는 이 서술 방식이 굉장히 흡입력있게 독자들에게 전달됐다고 생각해요 뭐랄까 현재의시점의 오베 이야기가 월화 드라마 같다면, 오베의 젊은 시절은 수목드라마 같은 그런 매력이 있다고 할까 오배의 성격이 지금의 성격과 젊었을때와 완전히 달라요 그리고 처했던 상황도 많이 달라서 분명 같은 사람의 이야기인데 두 가지 이야기를 보고 있다는 느낌? 그런 것도 이 책의 매력 이었어요 젊은시절 오베는 정말 가난한 사람이었어요 나중에는 집이 불타기까지 해서 기차 청소부로 일하게 되는데, 책은 젊은 오베가 자신의 아내인 소냐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그런 이야기를 젊은시절 내용에 담고 있습니다 현재 이야기가 조금 코믹적인 요소를 다룬 부분이 많다면 과거 이야기는 조금 애틋하고 간절한 부분이 많아서 책을 보면서 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던 그런 경험을 한 책입니다 오베 라는 남자를 보면서 제가 가장 많이 느꼈던 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부분이었어요 우리가 우스갯소리로 '인생은 혼자다'라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근데 이 오베라는 남자는 인생이라는 것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라는 부분을 좀 많이 안겨주는 책이었고 그리고 잊고 살았던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정, 끈끈한 우정을 많이 다룬 작품이라서, 이 작품을 보면서 인생을 그래도 살 만 하구나 선한 사람들은 여전히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마지막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책은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먼저 알아두셔야 할 것이 다른 책과는 달리 영화가 원작인 책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세권의 책은 책이 원작이고 그리고 원작을 바탕으로해서 영상화한 작품이라면, 이 책은 먼저 영화가 만들어지고 그 영화를 토대로 해서 다시 시나리오를 소설 방식으로 풀어서 낸 작품 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를 먼저 또 짧게 말씀을 드린다면 웰튼 아카데미 라고 하는 명문 고등학교에 '존 키팅'이라는 국어 선생님이 전근을 옵니다 이 국어 선생님이 역시도 웰튼 아카데미 출신이고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수재 중에 수재입니다

모든 선생님, 심지어 교장선생님까지도 신임하는 촉망받는 선생님입니다 교장선생님까지도 신임하는 촉망받는 선생님입니다 그런데 이 촉망받는 선생님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식이 아주 독특하다 못해 괴짜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어떻게 가르치냐면, 국어 수업인데 야외에 나가서 야외 수업을 한다든지 아니면 책상을 밟고 올라가서 수업을 한다든지 심지어 나중에 학생들한테 교과서를 찢으라고 할 정도로 이상한 수업 방식을 하는 선생님인데, 아이들은 점점 이 존 키팅의 수업 방식의 빠지게 돼요 어떻게 보면 획일적인 공부를 아이들은 하고 있었죠 그저 대학교를 위해서 선생님이 외우라는 거 외우고, 시험에 나오는 걸 달달 외워서 시험을 잘 치는 공부 기계로 키워지고 있는 아이들이었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그렇게 살면 안된다 너희들은 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야 된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시를 읊게하고 기존 아이들의 배워왔던 그런 공부 방식들을 엎으려는 시도를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아이들이 '죽은 시인의 사회' 라고 하는 시를 읊는 조직을 만들게 되는데, 사실 이 조직은 존키팅 선생님이 예전에 학부시절에 만들었던 조직이었고 아이들이 다시 존키팅의 대를 이어서 조직을 만들고 시를 읊게 되는데 이 조직이 재밌는것이, 시를 그냥 교실에서 읽으면 되는데 꼭(굳이) 동굴에 들어가서 시를 읊는다는 점이에요 꼭(굳이) 동굴에 들어가서 시를 읊는다는 점이에요 아이들은 자신이 준비한 시를 읊고, 그 시에 대해서 친구들과 평을 나누고 느낀 점을 말하는 그런 시간들을 아이들은 쌓게 됩니다

그런데 부모님과 교장 선생님은 그런데 부모님과 교장 선생님은 당연히 싫어하겠죠 원래 공부만 해야 될 학생들인데 공부는 안하고 동굴에 들어가서 시나 보고 있고 수업시간에 밖에 나가서 뻘짓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보기가 싫었겠어요 그래서 결국에는 이 교장 선생님이 존키팅을 내치려고 온갖 수단을 계속 부려요 그래서 이 책의 관전 포인트는 결국 존키팅은 이 학교에서 짤릴 것인가? 아니면 아이들을 계속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관전 포인트가 있고, 또 존 키팅의 그러한 교육방식을 따라온 아이들이 계속해서 존키팅을 따라서 자신의 삶을 새롭게 개척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기존의 살아왔다 방식으로 돌아갈 것인가 하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도 카르페디엠 이라는 말을 알고 있을 거예요 '현재를 즐겨라'라는 말인데 이 책은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의 척도 정형화된 직업에 대한 비판적 요소를 담고 있고 , 그런 삶만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여기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누군가는 존키팅이 말하는 삶이 정답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이 책에 등장하는 부모와 교장의 가치관이 정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이고 자신의 몫으로 자신의 선택한 길을 후회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느냐 지금 내가 살아오는 방식이 진정 행복하고 보람있느냐, 그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어른들은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사실 자신의 선택보다는 부모가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이 책은 아이들이 읽어야 될 책이 아니라, 부모가 읽어야 될 책이 아닐까 싶어요 무작정 존 키팅이 말하는 그런 사고방식을 따르라 이런 게 아니구요 적어도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아이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삶은 부모의 삶이 아니라 온전한 아이들의 삶 그 자체이기 때문이죠 이 작품은 오늘 소개해드린 작품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는 소설이고, 나의 미래-나의 가치관-현재 내가 살아오고 있는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작품인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제가 책도 재밌게 읽고, 영화도 재밌게 본 작품들을 소개해드렸는데, 시간이 되신다면 책과 영화 모두 보시기를 추천하지만 시간이 많이 없는 분들이나 아니면 책이 조금 부담스러운 분들은 영화라도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 뵙도록 하고요 오늘도 책과 함께하는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책추천] 모든 순간이 너였다, 위저드 베이커리 | 수기라디오

오늘도 수기 라디오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기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책은 에세이 1권과 소설 1권입니다 질문 형식으로 진행을 할텐데요 제가 혼자서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이라서 조금은 어색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재미있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수기님 오늘 말씀해주실 책은 어떤 건가요? A

네 먼저 에세이부터 말씀을 드릴건데요 제가 소개하고 싶은 에세이는 아주 유명한 책입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에세이입니다 Q 어 그 책 그드라마그 어디 나오지 않았어요? A 네 이 책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드라마에 나온 책이고 거기서 짧게 소개가 되었습니다 Q 제가 수기님 인스타그램을 들어가봤는데 이 책에 대해서 굉장히 감동을 받은? 그런 코멘트를 남기셨더라구요? 이 책이 어떤 점에서 그렇게 좋으셨는지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A 이 책은 저의 아픔을 옆에서 지켜본 것처럼 아주 직설적이면서도 담담하게 독자를 투영시키는 데요 뭔가 흔히 '에세이'하면 인스타 감성이라고 말하는 그런 특징들이 있잖아요? 이 책도 물론 그런 인스타 감성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런 책을 읽으면서 이런 기분이 든 건 처음이었어요 모든 순간이 너였고 동시에 모든 순간이 나였다 주저함 없이 밑줄을 긋고 내 생각을 써내려 갈 수 있게 한 유일한 책이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저는 책에 뭔가 표시를 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고 할까? 좀 주저하는 면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어느 순간 '아 내가 이 책만큼은 표시를 하면서 읽는게 좋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열심히 메모를 하면서 읽었습니다 Q 네 그럼 이 책에서 좋았던 부분 한 부분만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A

저는 좋았던 것이 참 많았는데 그 중에서 전체 내용에 밑줄을 그은 게 있었거든요 72 쪽에 있는 '감정에 솔직해진다는 게'라는 부분인데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진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보고 싶은 사람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걸 보면 이라는 내용입니다 제가 이걸 읽고 밑에 메모로 이 어려운 걸 계속하니 마음이 아팠다가 몸이 아팠다가 한다 이렇게 코멘트를 남겼는데요 사람이 특히 연인 사이에서 감정에 솔직하자고 말하는 게 뭔가 말로는 쉽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또 와닿는 게 컸던 것 같아요 Q 어? 이 한 부분만 들었는데도 굉장히 마음을 자극하는 감성을 자극하는 느낌이 느껴지는데요? A 네 그래서 제가 이 책을 인스타그램에 소개하면서도 이 책은 뭔가 사랑을 시작하는 그리고 기쁜 마음을 지금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다는 아픔을 겪고 있다거나 연인 사이에 뭔가 트러블이 있다거나 혹은 나의 깊숙한 내면을 누군가가 공감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심정을 지금 느끼시고 계신 분들께서 읽었을 때 그 매력이 그리고 이 책의 역할이 독자에게 확연히 전달되는 그런 특징을 갖고 있어서 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책은 그런 독자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Q 네 그러면 이제 분위기를 살짝 바꿔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기님께서 소설도 가져오셨다고 하셨잖아요? 그 소설은 어떤 소설인가요? A 네 이 소설은 구병모 작가님의 '위저드 베이커리'입니다 이 책은 제가 이미 한 번 읽고 다른 영상에서 언급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한 구독자분께서 '이 책만 따로 다뤄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코멘트를 주셔서 이번에 수기 라디오에 한 번 가져와봤습니다 Q

'위저드 베이커리'라 제목을 들으니 빵집에 관한 이야기일 것 같은데요 줄거리를 잠깐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이 '위저드 베이커리'는 크게 재혼 가정과 그리고 판타지가 섞여있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주인공은 어머니를 어릴 적에 여의고 아버지와 살다가 배선생이라는 사람과 아버지가 재혼을 하게 됩니다 이 배선생은 초등학교 교사였는데요 이 아버지의 전 부인 그러니까 이 주인공의 친어머니에 대한 적개심이 아주 컸고 주인공을 아들로 인정하지 않아요 배선생은 딸을 데리고 들어오는데 이 딸의 이름은 무희입니다 무희는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어요 이 무희가 엄마의 어떤 언어 폭력이라고 할까요? 화 속에서 주인공을 지목하면서 주인공은 이 집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정확히는 가출이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주인공이 이제 도망을 쳐서 들어간 곳이 평소에 가던 위저드 베이커리였고 이 곳에서 아주 판타지스러운 그리고 뭔가 비밀스러운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Q 굉장히 자세하게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이 책이 그렇게 두껍지가 않잖아요? 혹시 수기님께서 말씀해주신게 스포가 되지는 않을까요? A 제가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기는 했지만 이 내용은 아주 기본적인 바탕을 이루는 정도의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이걸 듣고 '위저드 베이커리'를 읽는다고 하셔도 크게 지장이 있지는 않을 거예요 그리고 이 책은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됐다고 했는데 마법과 관련된 이야기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책을 읽으면서 그것을 찾아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수기님의 얘기를 들으니까 어 정말 읽어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이 창비 청소년 문학이더라구요 청소년 문학 이라서 조금 유치하다거나 어른들이 읽기에 조금 거부감이 드는? 그런 건 없을까요? A

이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는 청소년 문학에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어른들이 읽었을 때 유치하다거나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앞에서 줄거리를 설명하면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재혼 가정에 있어서 한 사람이 당하는 핍박에 대해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지점만 보더라도 우리가 청소년 문학이라고 해서 단순히 '성인은 안 읽어도 되겠다' 라고 치부할 그런 소설은 아니구요 그리고 이 '위저드 베이커리'의 구병모 작가님이 문체가 아주 살아있어요 '이 표현을 어떻게 이렇게 해냈지?'하는 그런 구절들이 몇 가지 있는데 성인이라고 해서 굳이 이 소설을 꺼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Q 네 수기님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문이 남아있는데요 이 책의 결말이 아주 특이하다고 들었어요 그 결말에 대해서 수기님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A 네 이 소설은 두 가지 결말로 나뉘는데요 Y의 경우와 N의 경우로 나뉩니다 제가 각각의 경우가 어떤 내용인지는 스포 때문에 말씀드릴 수가 없지만 저는 두가지 중에서 주인공을 생각했을 때는 Y의 경우가 더 좋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N의 경우가 조금 더 마음에 들었어요 이 소설 속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인연들과 독자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인연 그리고 여러 가지 상황들에 비춰보면서 두 가지 경우 중에서 내가 어떤 것이 더 좋구나 하는 것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열린 결말이라서 조금 아쉽게 느끼실 수도 있지만 약간은 열린 결말 그러면서도 두 가지 선택지를 주는 이 책이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이 라디오를 들으신 분들 중에서 이 소설을 읽으셨다면 그 분께서는 어떤 경우가 더 마음에 드셨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네 지금까지 수기님과 함께 '모든 순간이 너였다' 라는 에세이와 '위저드 베이커리' 소설을 만나봤습니다 이렇게 수기 라디오에서 두 권의 책을 해보니까 조금 더 풍부한 라디오가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수기 라디오를 가져올 텐데요 수기 라디오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혹은 다뤄줬으면 하는 책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여러 가지 코멘트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라디오 시간에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