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영미소설을 다섯 권 쯤 읽고 나면 영미소설만의 뻔한 클리셰들이 보인다. 난 이런ㅅ드립은 아직 적응이 안된다아.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북튜버 일기 내 맘대로 독후감 2019년 3월 12일 화요일 지난 일기에서 고백했듯이 나는 책, 서점, 도서관에 대한 로맨스를 갖고 있다 여기서 로맨스는 남녀간의 사랑을 말 할 때의 그 로맨스라기 보다는 어떤 순수한 호기심과 재미를 의미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섬에 있는 서점이란 책이 인스타에서 입소문을 탔을 때 뭔가에 홀린 듯 책을 읽게 되었다 혹시 나같은 책돌이 책순이가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 킥킥거리며 페이지를 넘길 것이 분명하다 그만큼 주인공 AJ의 너드미가 아주 오진다 너드미라고 하면 미드 빅뱅이론을 빼 놓을 수가 없는데, 빅뱅이론 주인공 중에서 쉘든을 떠올리면 아마 AJ의 캐릭터가 잘 이해된다 단 쉘든은 실제로 커밍아웃을 한 게이이고 AJ는 스트레이트라는 것만 다르다

쉘든과 AJ의 공통점은 자신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이다 쉘든 "불균형한 공식 어딘가에 쪼그리고 있는 진리의 두꺼비를 찾아야해" AJ "이런 멍청한 짓을 하다니 신파극에나 나올 멍청한 짓을 하다니 무슨 되도 않는 다니엘 스틸 같은 짓거리냐고 니콜! 이게 만약 소설이라면 난 이 대목에서 책을 덮었을 거야

집어던져 버렸을 거라고' 아니 분명 한국어인데 왜 한국어 처럼 안들리지? 또 하나 AJ의 책 덕후스런 모습은 이런거다 AJ는 사람을 볼 때 어떤 책을 얼마나 읽는지로 상대방을 인식한다는 점이다 AJ의 이웃이자 친구, 직업은 경찰인 램비에이스가 어떤 사람인지 이렇게 표현했다 '그 경찰 (휴가 때 가끔 제프리 디버 의 염가 문고판을 읽는 것 외에 딱히 독서가라고 보기 힘든)은 대화의 방향을 다시 현실세계로 틀어보려 애썼다

' 사실 책을 읽느냐 마냐 독서 취향이 이렇다 저렇다라는 기준으로 사람을 보는 것은 어찌보면 버릇 없고 피상적인 태도일 수 있다 그런데 워낙 책 덕후스러운 너드미가 탑재된 주인공의 그런 모습이 밉지 않게 묘사되어 있고 나도 이와 비슷하게 책의 치환방식을 종종 사용하는지라 살짝 공감이 가기도 했다 책의 치환방식이란 이런거다 예를 들면 피자가 먹고 싶다 그럼 피자 값이 요즘 2만원 정도 하는데, 피자 한판을 시켜 먹느니 책 두 권을 사는게 좋겠다라는 계산을 하곤 한다

영미소설을 다섯 권쯤 읽고 나면 영미소설만의 뻔한 클리셰들이 보인다 헐리웃 영화는 헐리웃 영화스럽고 발리웃 영화는 발리웃 영화스럽듯 말이다 AJ는 여느 소설 속 주인공과 다를 바 없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겪는다 아내의 죽음이란 마음의 상처가 있고 새로운 연인을 만나 성격이 바뀌고 게다가 팔자에도 없던 아이를 키우게 되며 암에 걸려서 수술을 받게 된다 내가 이 책의 등장인물들과 서점이라는 배경에 홀딱 반할걸까? 이런 뻔한 전개가 싫지 않았다

소설이지만 너무 과장되지 않은 이야기들과 마치 평범한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대변해주는 듯한 AJ의 이야기가 좋았다 딱 하나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누가 영미권 소설 아니랄까봐 섹드립이 어김없이 등장했다 지난 겨울 읽은 아르테미스에서도 그러더니 이 소설에서도 제일 실망스러운 부분이 섹드립이었다 아니 섹드립이라기보다 노골적인 대사인데 소설의 분위기상 가볍게 웃으며 넘길 수 있다해도 너무 적나라해서 거북스러웠다 294페이지 그는 그녀에게 키스했 고 그녀는 그의 환자복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힘주어 잡았다

난 당신이랑 섹스하는 게 좋아 그녀가 말했다 수술이 끝나고 당신이 식물인간이 되면 그래도 당신이랑 섹스해도돼? 그녀가 물었다 난 이 부분을 읽고 너무너무 깜짝 놀라서 번역자가 누구인지 황급히 찾아봤다 엄일녀 선생님 이거 번역할 때 괜찮으셨나요? 뭐 성인이니까

나도 성인이고 주인공들도 성인이고 다 뭐 그렇게 하는거지 다 아는 건데도 이걸 적나라한 글자로 마주했을 땐 그리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았다 좀 더 세련되게 아름다운 문체로 표현됐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미세먼지가 정말 문제긴 문젠가 보다 하루 나가서 일 좀 보고 왔다고 결국 인후두염에 걸린건지 침 삼킬 때마다 목이 아프다 마스크 귀찮다고 잘 안쓰고 다녔는데 이젠 항상 쓰고 다녀야겠다

시간을 1시간 전으로 돌렸어요. | 연애소설

이어폰을 착용해주세요 S#17

제과점 지환이 숨을 헐떡이며 제과점 앞에 멈춰선다 수인과 경희가 나란히 앉아 생크림 케잌을 먹고있다 어찌할까 망설이던 지환 제과점 앞에 시식용 빵을 집어먹더니 제과점 안으로 들어간다 수인과 경희의 자리를 지나쳐 뒷자리에 앉는 지환 숨을 고르며 엄청나게 고심하더니 성큼성큼 수인과 경희 자리로 간다 지환 : 저

지환 : 쫌 지환 : 앉아도되겠습니까? 경희가 자리를 내어주고, 경희 : 비켜봐 지환 : 하, 저아까 지환 : 이렇게 두 분이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요

지환 : 저기, 머리 기신 지환 : 수인씨죠? 수인 : 네 지환 : 나아니아니 지환 : 제가이케 말을 길게 못하는데

요 지환 : 수인씨한테 지환 : 첫 눈에 지환 : 반했습니다 당황하는 수인 지환 : 허이고마워요 지환 : 안 웃어줘서 경희 : 치, 바보같애

경희 : 그 말이 더 웃긴다야 경희 : 나 화장실 갔다올래 수인 : 경희야 경희 : 진짜야 경희 : 잘해봐 경희, 화장실로 가고 수인 : 솔직히 말할게요 수인 : 저, 그 쪽 수인 : 정말 미안한데요

지환 : 지환입니다 이지환 수인 : 네 수인 : 지금 지환씨가 이러는거 수인 : 불편해요 S#18 제과점 근처 거리 자전거를 끌고 힘 없이 걷던 지환 지환 : 편하지 않다

시계점에 눈길이 머문다 한참을 쳐다보는 지환 S#19 제과점 아저씨 하나가 수인에게 쪽지를 건네준다 제과점 아저씨 : 이거, 저 친구가 좀 전해달라고 하던데? 경희 : 네? 창밖을 보며 놀라는 수인과 경희 경희 : 뭐야? 지환이 괘종시계를 앞에놓고, 어색하게 서 있다 쪽지를 읽는 경희 경희 : 시간을 한 시간 전으로 돌렸어요

지환 : 시간을 한 시간 전으로 돌렸어요 지환 : 오늘 내가 한 말 다 잊었으면 좋겠네요 지환 : 대신 다음에 우연히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지환 : 그 땐 편한 친구로 만나죠 네시가 되자 괘종시계 종이 울린다 웃음이 터지는 경희와 수인 지환 : 나, 오늘은 그냥 가는데! 지환 : 우리 다시 만난다?! 지환 : 다시 만나는거야!! 지환 : 나, 나 지환이야 이지환!! 지환 : 내 이름 기억해!! 어!? 지환 : 너는 수인이, 그리고 넌? 지환 : 넌 이름이 뭐야? 경희 : 경희! 김경희! 지환 : 아, 경희! 아 그래

수인이 경희 지환 : 우리 다시 만나면, 그 땐 친구 하는거야 알았지? 지환 : 그래, 나 간다!? 지환이가 사라지고, 수인과 경희 서로 바라보면 픽-하고 웃음이 난다

청취 소설,연재중-어느 여자의 이야기.

듣는 방송 청취 방송 언어는 듣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유아와 어린이 영어들도 청취로 만들었습니다유아, 어린아이와 놀거나 자장가로 자주 듣게 될 때 이후 유치원, 학원, 학교에서 배울 때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처럼 교육이란 자연스럽게 익히는 게 가장 좋습니다교육의 기본은 누가 뭐라고해도 암깁니다

그처럼 유아, 어린아이들에게 반복은 암기가 됩니다 그리고 유치원, 학교에서 배울 때 빠르게 이해하게 됩니다 그럼 소설을 시작해볼까요 제목 어느 여자의 이야기 연재중 tip 간단한 스토리텔링

이 여자의 삶을 통해 현재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봤다 그 여자는 그랬다 사랑 사랑을 갈구하였다 아니 정확하게 얘기하면 사랑을 갈구하는 것이 아니라, 놓쳐버린 사랑에 대해 미련일지도 모른다 여자, 남자, 우리 인간들은 참으로 어리석다면 어리석은 자들이며, 불쌍하다면 끝없이 불쌍한 동물들이다 이 여자만 봐도 손 쉽게 알 수 있다 이 여자는 지나간 사랑, 이별을 고하지 못한 미련에 현재까지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듯 이별이란 확실하게 매듭을 지울 때 새로운 사랑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처럼 이별이란 아픔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랑, 발전한 사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듯 어느 여자의 이야기는 여자의 삶의 작은 일부분이다 여러분들은 단한 번도 사랑을 해본 적이 없습니까 또, 누군가를 간절하게 기다려본 적이 없나요 없다면 정말 인생을 심심하게 살았겠군요 인생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혼동, 고통, 아픔, 그리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혼동, 아픔, 고통에서 벗어나는 게 아닐까 하네요 물론 거짓된 사랑, 홀로 사랑도 존재하지만 말이에요 그렇듯 사랑에 있어 답은 존재하지 않아요 다양한 부류의 인간들일 이 작은 구면 위를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이것을 이렇게 생각해봤어요

농구공 위에 작은 개미들이 움직임과 연결시켜봤어요 개미들은 자신의 갈 길을 찾지 못하듯 갈팡질팡 거리잔하요 우리 인간들은 구면 위에서 개미처럼 자신의 삶, 인생에 길을 완벽하게 찾아 가고 있을까요? 여러분, 당신들은 어떤가요? 이 기회에 한 번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현재 삶을 말이에요 현재 이 여자의 삶에서 나오는 혼동, 혼란에서 만들어지는 복잡한 심리를 정리하면 우리의 살아가는 작은 사회를 비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 노년층의 삶, 그 어떤 것도 보장되어있지 않는 도심, 혼란 속에 도심, 도심의 도로 개미들처럼 줄지어 행렬하는 자동차들 우리는 현재 무엇을 원하고, 미래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가란 물음을 지금 자신에게 진지하게 한 번 정도 물어봐야 할 때이다

과연 현재 게임하면서 자투리 시간을 혼동에 세계 카오스에게 인생을 빼앗겨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 말이다 우리들의 삶은 우주의 시간으로 볼 때 아주 짧다 그런 시간을 그리움에 빠져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닌지 여하튼 이 이야기는 어느 여자의 사랑의 이야기며, 그 여자의 사랑을 카오스가 지배하면서 여자의 끝없는 고통을 그려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작한 의도와 마무리가 일치할지는 모른다 일단, 첫 출발한다 궁금한 인생살이가 있으면 댓글을 남기면 제가 아는 한 최대한 답변을 올려드릴 생각입니다 벌써 눈 깜빡하는 사이에 중년 중반이 넘어가고 있는 나이니까요

그처럼 인생에 대해 논할 나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럼 재미가 없어도 끝까지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첫 번째 페이지를 열어볼까 합니다 소제목: 번뇌 ‘내 머릿속엔 아직도 그때 그 일들이

엊그제 일들처럼 너무나도 생생하게 남아있는 그날들의 기억들‘ 새벽 밤하늘엔 짙은 먹구름으로 가득 끼여 있었고, 금방이라도 세찬 소낙비가 하늘에서 떨어질 듯하다 가끔 먹구름에 움직임에 달이 슬그머니 나타나기도 한 우중충한 날씨, 도로위로 옅은 연무 적만 하다못해 귀신이라도 깜짝 등장할 듯한 묘한 기분마저 들게 하는 새벽녘 위로 작은 불빛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 소형자동차 불빛은 제주도, 장전에서 수산 중간사이에 작은 도로 위로 달리고 있다

중산간도로를 가기 위해난 지름길이었다 소형자동차 불빛은 가끔 사라지기도 했다 도로는 S자형이라서 s자 코너로 들어갈 때마다 소형자동차 불빛이 숨었던 것이다 소형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운전 경력이 있어 보였다 s자 커브를 부드럽게 빠져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제주도 도로는 이색적이었다 밭과 밭 사이에 돌담이 쌓여 있었고, 사면이 바다라서인지 바람을 맡기 위해 방풍나무들이 밭 테두리를 뒤덮고 있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그런 매우 독특한 모습이었다 어느 시점에 이런 특유하고 이색적인 도로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워킹 코스로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그처럼 과거 만들어진 풍습을 잘 보존하고 관광코스로 연계할 때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업이 아닐까 그녀는 생각하였다 방풍과 돌담, 이런 이색적인 제주도 외각도로는 점점 도시화가 되듯 방풍과 돌담들이 점점 줄어가고 있었다 개개인의 이득을 위한 개발이 원인이었다 개개인의 배를 채워주기 위해 제주시도청과 시청은 무차별하게 개발허가를 내주는 원인이었다 그렇게 제주도만의 이색적인 색깔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

그렇듯 그들은 자신의 배를 채우는 데만 목적을 두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녀는 이런 저런 잡생각을 하면서 코너를 돌고 있을 때였다 그녀 소형차 앞으로 15톤짜리 대형트럭 하나가 3D영상처럼 정면으로 확 달려들며, 귓구멍이 찢어질 듯 뿌아앙!~ 대형트럭 경적소리, 그녀는 본능적으로 핸들을 바깥쪽으로 틀며, 브레이크를 밟았다 소형차는 휘청거리며 차머리는 돌담과 키스직전에서 겨우 멈추어 선다 ‘죽음

이대로 죽어버리면 이 허무한 감정이 사라질까? 이 무의미한 삶이 사라지는 걸까? 이렇게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것이 이젠 너무나도 지친다 이제 그만 모든 것을 놓고 죽음이란 이름아래 편안하게 쉬고 쉽다

‘ 그녀는 급브레이크 영향으로 몸이 앞으로 쏠렸고, 머리는 핸들에 살짝 박았다

그렇게 그녀의 머리는 소형차 경적번트 클랙션 위를 짓눌렸다 소형차 클랙션 경적음만이 고요하다 못해 처녀귀신이라도 뛰쳐나올 듯한 스산한 시골도로변 위를 울려 펴져나갔다 경적음은 습기를 먹어서인지 경적음소리가 처량하게 들린다 여기에 우중충한 새벽하늘이 오버랩 되었다 ‘우리 인간은 왜? 태어났을까? ‘ 경적음은 습기 먹어서인지 점점 소리가 얇게 빠삐이익 삐익하고 읊조리듯 새벽연무사이로 울려 퍼져나갔다

‘왜 우리 인간은 죽어야만 하는 걸까? 불안하다 정말 이대로 죽는 거라면‘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의 감각으로 느낄 때 몇 초정도였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시간은 꽤지나 새벽 연무는 스몰스몰 걷히고 동쪽 끝 부위에 붉은 색이 옅게 물들고 있었다 ‘그래도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그때의 감정 그 감정은 거짓이 아니었으니까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때 옳다고 생각했던 내 감정 내 판단이 혼란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 짧은 신음소리가 그녀의 얇은 입술사이로 미세하게 흘러나온다 소형차 경적음은 습기로 고장이 났는지 점점 쇠약한 울음소리가 더욱 작게 들려왔다 비이, 비이이~ 소형차 경적음은 그녀의 현재 심정을 대변하고 있었다 ‘우리 인간에게 사람과 사람 남자와 여자 그리고 동물적 감각인 사랑

동물적인 감각 단지, ‘ 안개는 완전히 걷히고 동쪽끝자락에 옅은 붉은 선홍빛은 좀 더 하늘위로 펴져가며 어둠으로 싸였던 하늘은 빛은 더욱 단색인 붉은 색이 강렬해진다 ‘본능에 충실했을 뿐인데

그게 죄인 걸까? 감정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게 그때의 죗값인 걸까 지옥과 천국은 정말 있는 걸까?‘란, 의문이 그녀의 머릿속을 휘어다녔다

소형차 앞으로 검은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는 것을 그녀는 직감으로 느꼈다 ‘나는 이대로 죽은 걸까? 혹시 앞에 저승사자가 나를 마중 온 게 아닐까 왜? 영화를 보면 죽으면 저승사자가 마중 오는데 그래서 지금 핸들에서 머리를 들기가 무섭다?‘ 그러는 가운데에도 검은 그림자는 점점 그녀의 소형차 앞으로 다가왔다 무섭다 죽는 게

아니, 살고 싶다 이런 지옥같은 삶일지라도 살고 싶다 그런데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들면 떡하니 저승사자가 마중 나와 있을 것만 같아서 확인할 수가 없다

그 검은 그림자는 소형차 운전석 쪽으로 다가와 멈추었다 ‘왠지 모르겠지만 감으로 알 수 있다 바로 내 옆에 저승사자가 다가온 것을 설마 정말 저승사자란 판타지가 죽음에서 이루어지는 것일까? 소리가 들려온다 작게 아주 작은 소리는 점점 커진다

유리창을 두드리는 소리와 같았다 영화에서 보면 죽으면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오는데‘ 밖에서 유리창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저기요

저기요 괜찮습니까?”하고 소리가 들려왔다 ‘목소리가 굵다

남자의 목소리처럼 들려온다 정말 저승사자는 남자? 그것도 중년정도의 목소리로 봐, 중년에 남자가 저승사자인 걸까?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흔하게 나오는 것이 진짜 존재했던 걸까? ‘란, 의문이 그녀의 머릿속을 헤엄치고 다녔다 유리창 두들기는 소리는 점점 커진다 쾅쾅 “여보세요 여보세요

” 남자의 음성은 점점 커지며, 목소리는 떨리듯 했다 “여보, 위험한 거 아니에요 119에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남자의 목소리 외 여자의 목소리도 작지만 들려온다 그녀는 여자의 목소리에 고개를 천천히 들어올린다

차 밖은 질흙 같았던 어둠은 간곳이 없었다 남자는 핸드폰으로 어딘가 전화를 거는 중이다 남자의 아내는 고개를 든 그녀를 보더니, 기쁨에 젖은 목소리로 남자에게 소리를 쳤다 “여보! 여보! 여자가 정신이 들어나 봐요” 남자는 아내의 소리에 핸드폰을 덮고 차로 다가와 운전석 문을 연다

“괜찮으세요 어디 다친 데는 없으세요 혹시 119라도 불러드릴까요?” 그녀는 힘없이 “괜찮아요”하고 대답했다 “정말 괜찮으세요?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건가요?” 남자는 과할정도로 친절하게 그녀에게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슬쩍 그녀의 미모를 확인하고 남자에게 살기를 내뿜었다 “괜찮다는 데! 그만 가요” “그래도 불안정해 보이는데” 남자는 쉽사리 발걸음을 때기가 아쉬운 듯 보였다 “전 괜찮아요

”하고 그녀는 다시 머리를 핸들에 살짝 기댔다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다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그녀는 움직임자체도 조심스러웠다 혹시 고개를 들면저승사자가 자신 앞에 떡하니 버티고 서 있을 것만 같았던 불안감 때문에 그렇듯 살아있다는 감정이 이처럼 감동적인 거라고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살아있는 게 이렇게 행복한 것인지‘ 남자는 그녀 옆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정말 괜찮으세요” 남자는 앵무새처럼 묻고 또 물었다 그럼 모습에 아내는 남자의 팔을 잡아끌며 “괜찮다잖아요 그만 가요

”앙칼진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남자는 그래도 아쉽다는 듯 ‘잠깐 기다려봐, 혹시 모르는 거잖아’ 자신의 아내의 손을 뿌리치며 얘기했다 그녀는 눈시울을 닦아내며 핸들에서 고개를 들어 올리더니 운전석 문을 끌어 닫으며, “감사합니다” 한마디와 함께 문이 쾅하고 닫혀서야 남자는 끝내 아쉽다는 듯 차에서 떨어져 자신들에 차로 향했다

아내는 그런 자신의 남편의 과한 매너에 불쾌했는지 살짝 위로 찢어진 눈꼬리가 더욱 하늘로 승천했다 미각을 찡그리고 투덜대며 자신의 차로 향했다 이내 차로 올라탄 두 사람은 말다툼하듯 서로 마주보고 한동안 실랑이를 하더니, 시동 터프하게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1톤짜리 트럭은 운전자인 아내의 기분에 반응하듯 스파크를 일으키며 급출발하였다 그녀는 차가 떠나는 것을 보면서 깊게 심호흡을 했다 문득 몇 시간 전 일이 떠올랐다

정말 순간이었다 대형덤프에 질주, 대형덤프가 자신을 덮치는 듯한 감각이 몸서리를 치듯 몸이 파르르 떨려왔다 그녀는 1톤 트럭이 멀어지는 모습을 보며 깊게 심호흡하였다 그녀는 조수석에 놓아둔 핸드백은 발판 밑으로 떨어져 있었다 그녀는 몸을 숙여 핸드백을 들어, 핸드백에서 핸드폰을 꺼내 핸드폰을 확인하였다

“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 3시간이 지났네

” 그녀는 단 몇 분정도 흘렸다고 생각했던 시간이 3시간이나 지나 있는 게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그녀는 마음에 안정을 찾기 위해 배에 힘을 주고 소리를 크게 질러댔다 그 소리는 악에 받쳐 여자인데도 늑대에 울분과 같았다 그렇게 울분을 토하고 나서야 차키를 돌려 시동을 걸지만, 차는 푸시시 푸시시 거릴 뿐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왜 정말

왜 너까지 내 속을 썩히는 거니” 그녀는 소형차에게 하소연이라도 하듯이 얘기했다 점점 그녀의 목소리는 울먹였다 ‘3년 전 그 일이 없었다면 내 인생은 이렇게 바닥으로 치닫지 않았을 텐데

‘란, 생각이 들어왔다 자동차를 몇 번 키를 돌려서야 겨우 시동이 걸리듯 자동차는 엔진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소형차는 몸부림치듯 부르르 떨더니 이내 부르릉 시동이 걸려왔다

애처롭게 “너도 늙었구나”하고 자동차에게 얘기했다 자동차는 대답대신에 털털거리던 엔진이 안전을 찾듯 자동차 떨림이 사라졌다 “너도 이제 그만 쉬게 해야 하는데, 자동차 나이가 10년이면 인간 나이로 보면 100살인데 아니지, 한 칠십 살 정도 되러나

” 그녀는 자동차와 대화를 시도하는 자신의 모습에 어이가 없어 피식댔다 ‘내가 정말 외롭기는 한 가봐 이렇게 자동차 너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걸 보니까‘ 그녀는 스틱기어를 조작하고 부드럽게 브레이크에서 액셀러레이터를 밟자 차는 움직이기가 싫다는 듯 투덜투덜 거리며, 앞으로 천천히 나갔다

‘나는 지금도 3년 전 그 사랑을 믿는다 그 사랑에 있어 그 어떤 작은 거짓조차 없다는 것을 그런데

지금 정말 외롭고 힘들다‘ 그녀의 차는 도로 위로 올라타고 저 끝을 향해 나갔다

뭐지?? 이 얘기는?..레알? 어그로? 소설? (자영업)

예 안녕하세요

비홀더 입니다 어 원래는 주휴수당에 대한 영상을 올리려 계획하고 있었는데 음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상당히 훅~~!!하고 빡침이 올라오는 일명 빡침이 올라오는 기사 2개를 보고 급선회해서 한번 이 기사들에 대해서 한번 다뤄보는게 어떨까 라고해서 급하게 찍어 보는 영상입니다 아 뭐냐면요 하나는 기사 제목이 "문대통령 자영업자 소상공인 과의 대화

경제 행보 계속" 이란 기사구요 또 하나는 "최저임금 격론장된 연휴 밥상머리

식당사장 고모는 울고 알바조카는 웃고"라는 기사들인데요

기사 전문이 궁금하시면 네이버 검색하시면 금방 나오니까 혈압 피치를 급상승 한번 해 보시고 싶은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첫번째 문대통령 자영업자 소상공인과의 대화경재행보 계속 제가 정치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말씀 안 드리고 싶은데 어제 업과 관련된 거기 때문에 한번 말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과의 대화?? 아니 다 죽여놓고 무슨 대화?? 이상하지 않나요?? 아니 급격하게 최저임금을 올려 가지고 그리고 주휴수당 수면위로 부상 시켜서 가뜩이나 힘들게 방어하고 있던 자영업자들 영세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을 훅~가게 한 방에 직격탄을 날리셨잖아요 근데 무슨 대화? 음 혹시 잘 죽었나 확인사살 하실려고 하시는 건가? 아니면은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라고 사과하실려고 대화의 장을 여신다고 하시는 건가?? 전찰 모르겠어요 상당히 의외네요

무슨 생각이신지 어 뭐 이것도 요즘 인터넷이나 뭐 이런데서 속칭얘기하는 "쑈통" 중에 하나겠죠 예쏘통중에 하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네

이 와중에 또 기사에는 최초로 청와대에서 자영업과 소상공인들과의 대화의 장을 가졌다고 그 자랑질 비슷한 뉘앙스를이 사람들은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나봐요 참,,대단해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또 말까지 남겼네요네 아니면 쑥대밭 만들어 놓고 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냈는지 참이분은 자기가 뭘했는지 아직도 잘 감이 안오시나 봐요 참 답답하신 분이에요

진짜 역대급으로예 뭐 암튼 이런 쇼를 계획중 이라고 하시네요 어쨌거나 뭐 이런 기사가 있구요

그리고 두번째 어 최저임금 격론장된 연후 밥상머리 식당 고모는 울고 알바 조카는 웃고

제목부터가 상당히 짜증나죠 이거 어그론가?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한번 보겠습니다 기사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설연휴에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를 했는데 이댁 삼형제 자매 분들 중에서 동생 두분이 자영업을 하시나봐요

근데 여동생분은 치킨집을 운영 하시다가 폐업하셨구요 요번에 폐업하신 이유가 동종업계의 포화상태 지속적인 임대료의 상승 그리고 이제 최저임금 상승과 인건비 그리고 기타 배달 대행료의 상승

기타 다 올라간다는 올라 갔다라고 해서 힘들다 라고 해서 폐업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뭐 여차저차 그런것들이 겹쳐서 결국은 이제 폐업을 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동생 분은 이제 뭐 기사에 따르면 이태원에서 이제 고깃집을 운영하시는데 이분은 이제 아직 폐업은 안 하신것 같고 그래도 이제 내용을 쭉 보니까 상당히 이제 핀치에 몰려서 힘들어 하시는거 같다

라고 이제 기사의 인터뷰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뭐 밥상머리에서 이제 푸념 과 하소연이 섞인 그런 대화들이 오고 갔다 뭐 그런게 주요 골자에요 근데 진짜 가관은 이분들 자제를 되시는 분들의 인터뷰입니다 편의상 실명을 안 밝히고

아!! 기사원본에는 실명들이 다 나와있어요 그냥 자제분 abc 라고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제 영상에서는 자! 삼형제중 첫째분의 아들인 a 군 은 28세 라고 하십니다 취준생(취업 준비생) 이시구요어떤 말씀을 하셨냐면 "아르바이트 하면서 솔직히 최저시급도 못 받았는데 최저임금이 화두가된 이후에는 그래도 최저시급을 지켜 주려고 노력을 한다"고 하면서 "시급도 올라서 이제 아르바이트 한달 월급으로 솔직히 용돈도 충분하고 그리고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취업 준비생 이시래요 어디 '악덕업주' 밑에서만 일하셨나?? 제가 20년 장사하면서 수많은 알바들을 이제 써왔고 만나 왔는데 그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최저 시급을 앵간하면 다 맞춰줬다고 합니다 뭐 별의별 직종에 있는 거쳤다가 온 친구들 되게 많았죠 그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래도 거의 전부다는 최저 시급 그 부분 그 현 시점에서 법률이 정하는 최저시급은 다 맞춰 줬다고 합니다 어아르바이트 월급으로 용돈도 충분하고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다

? 당연하죠 부모님이 다 커버해 주시 잖아요 지금 그쵸? 먹고 자고 생활하는 것도 혹시 알바비로 하세요?? 그런거 아니실거 아냐 그분 그죠? 의식주 만 커버되도 무지하게 숨통 트이죠 그죠?얼마나 많이 받으시길래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는건지 혹시 하고 싶은게 없으신건 아닌건지 아니면 정말 작거나 하고 싶은게 정말 조금 한거거나 알바비로 용돈도 하구 하고싶은거 다하실 수 있데요 이분은

28살 취준생 분은 만족하신데요

자!!! 그리고 지킨집 하시다가 폐업하신 동생분의 딸인 b양 입니다 26세 라고 하시는데요 뭐라고 인터뷰를 했냐면 "주휴수당을 피하려는 사업주 꼼수로 인해 쪼개기 알바를 해야 하는 메뚜기 신세이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아르바이트 2개 정도만 해도 생활이 가능하다" 라고 인터뷰하면서 "최저임금도 못줄정도면 사업경쟁력 없는거 아니냐 최저임금도 못줄거면 폐업해라 경쟁력 없으니까 이런 말이겠죠 음

꼼수? 이분이 말씀하신 꼼수 사업주의 꼼수

아니죠 살기위한 몸부림이죠 이걸 어떻게 꼼수 라고 생각하시지? 주휴수당 기타 및 오른 임금까지 커버 하기 힘드니까

운영이 안 되니까 그래서 나눠쓰는거죠 가게는 돌려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리고 나머지 있는 직원들 월금 안밀리고 줘야 될거 아니에요

그걸 꼼수 라고 얘기하면 것 자체가 부터 시선부터 글러 먹었죠 이건 상당히 자영업자로서 보기에는 정말 열받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살기위한 몸부림을 어떤 사람은 꼼수 라고 생각한다 그럼 자영업자는 상당히 열받죠

그리고 최저임금도 못줄꺼면 사업 경쟁력이 없는거 아니냐 이기사의 솔직히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해요 저는 여기서 쭉 읽어본 결과

자기 엄마가게가 버티다 버티다 최저임금 상승과 주휴수당의 직격탄으로 결정타죠 결국 폐업을 했는데 대놓고 '디스'를 하죠

그죠? 혹시 계모인가? 엄마가 아니면 줏어온 딸인가??? 아니면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말인가요?? 자기엄마가 그렇게 됐는데 자기 엄마 가게가 그렇게 돼버렸는데망한엄마 앞에서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자! 뭐 이렇게 인터뷰를 했답니다 b양은 그리고 고기장사 하시는 분의 아들래미인 c군

29세 라고 하시네요 "최저임금은 올라야 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지켜야 한다"면서 "최저임금 때문에 외식업이 망한게 아니라 이미 공급과잉 이나 준비성 없는 창업 등으로 망할 조짐을 갖고 있었는데 비난의 화살을 최저임금으로 돌릴뿐" 이라고 얘기했다네요 마지막 멘트 마지막이 그 인터뷰는 어느쪽 사람들이 주장 하는거랑 똑같죠? 네 어느쪽 이라고는 뭐 보시는 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아직까지도 "시급 그거 몇천원 올리고 주휴수당 주는게 힘드냐 힘들거면 폐 업해라그것도 못줄거면" 그렇게 얘기하는 무지한 인간들이 있는것 같은데 임금을 올리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다만 급격하게 올렸다라는 거죠 급격하게 급격하게 물이 차올라서 죽는거랑 똑같은 거예요 이거는 어떻게 어떻게 허덕허덕하며 해가지고 계속 수영해서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데 물이 확 차오르는 거야 직격탄을 맞은 거죠 피고용인 몇천원 오른거 받으면 끝나지만요 고용 하시는 분들은 그 몇천원 오른거 위해서 부가적으로 올라간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세금부터 시작해서 엄청나게 많아요 그걸 아셔야 되요 미국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는 적다고 하시는데 경제규모를 생각을 하셔야죠

미국이랑 우리나라랑 일본이랑 비교했을 때 저희가 저희 나라가 미국 일본 이랑 경제 규모를 비빌 만한가요? 아니죠 많이 크긴 컸지만 아직도 그들의 경제규모를 따라 가기에는 힘들죠

멀었죠 단순 그렇게 비교만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단순 지표로

그리고 일본 같은 경우는 직군 지역에 따라서 시급이 다 차이가 납니다 일률적인게 아니에요 뭘좀 알아 보시고 "왜 저 사람들이 저렇게 힘들다고 할까?" 한번쯤 생각 안해 보시나요?? 만약에 저 사람들이 힘들다 라는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아 불만인것 같아 그러면 어느정도 알아야 반박을 할거 아니에요 너네들의 뭐가 잘못됐어! 라고그렇지 않아 조사를 해보고 알아보고 난 다음에 반박을 할 수가 있을 거 아니에요 어느정도 지식이 쌓여야 팩트가 쌓여야 이거는 장식품이 아니에요 진짜 생각을 좀 하셔야죠 그렇게 생각을 안하니까 그냥 우르르 선동이나 당하고 그러는 거죠 누가 "와" 하면 "우아~"하고 절로가고 "와"하면 "우와~"하고 절로가고

항상 좀 생각을 하시고 왜 저 사람들이 저럴까 라는 반응이 나오면 저 반응에 대해서 한번 짚어보고 생각하고 자료를 찾는 그런 게 있어야 된다고 봐요 그래야 그사람들의 잘못된 점을 지적을 할 거 아냐 맹점을 지적할 거 아니에요 그죠?자!! 정부도 이제 손들었죠시급 만원 물건너 갔습니다 "어? 아닌가?" 싶은거야 이제 예 인기좀 올려보려고 생쇼 한 번 했는데 후폭풍이 어마어마 한거죠 겉잡을 수가 없게 된 겁니다 주휴수당? 주휴수당은 다음번 제거 찍을 영상에서 한번 자세하게 한번 다뤄 볼텐데 아주 버그 덩어리죠 이것도 네

한번 자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다음영상에서 자!! 이 기사에 대한 제 결론은 소설입니다 아무리 뇌가 비었어도 자기 고모, 자기 작은아버지 가게가 다 망했다는데 시급 올라갔다고 조카들이 좋아하고 노동자의 권리 찾고 이건 Zi-Ral이죠그냥

근까 소설이란 결론 밖에 안나요 제 생각엔 그래요 아 !!맞다! 웬수진 집안은 가능하겠네요 예 근데 이것도 오류인게 뭐냐면 웬수진 집안에서 모여서 아침식사를 한다? 밥상머리를 같이 맞댄다? 이것도 요류잖아그죠? 그리고 요기 이제 a b c 군과 양들 28 26 29 이라고 하는데 능력 되게 좋네요 그래도 알바자리 다 하나씩 차고 있네 지금같은 알바대란에

기자분 께서는 임금인상에 대해서 어느정도 어떻게든 좀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으신 가봐요 기사인지 소설인지 구분이 안가는걸 쓰신 것 같은데 여기 기사에 댓글을 보면 장난 아니에요 예 그나마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조금더 제대로 보실 줄 아시는 분들이 많다 라는거 댓글을 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만에 하나 이게 레알이라면 이 기사 거 이게 진짜 레알이야

레알이고 사실이라면 "극강 콩가루 집안"이죠 저같으면 자식들 조카들 싸대기 다 날렸을것 같아요 고모,작은 아버지 망해가지구 그러고 있는데 그게 밥상머리에서 할소리냐 그렇치 않나요??전 진짜 이게 소설이길 기원 합니다 기자분께서 그 임금인상과 주휴수당에서

주휴수당에 대해서 정당성을 좀 부여 하시고 싶어서 이유는 모르겠어요 쓰신 소설이기를 진짜 기원합니다 진짜 이거는 밥상머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자기 친척들이 망해가고 있는데 임금인상의 정당성을 외치고 노동자의 권리를 외치고 그러고 있는게 참혈압 확하고 올라 가더라구요 빡치 더라구요 자!! 오늘의 한줄 요약은 음 "아 곧 터지 겠구나" 예 뭐가 터지는 건지는 알아서 각자 한번 판단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비홀더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분순삭] 짝사랑이 소설의 끝에 미치는 영향 (Highkick ENG/SPA subbed)

너는 그녀를 그렇게 좋아하니? 뭐? 나는 사이경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다 ㅁ

? 뭐? 너는 그녀의 권리를 계속 지켜 봤어? 그건 말도 안돼, 나는 한 번도! 그럼 지금 당장은 할 수 없어요 당신의 환상을 사실이되게하길 원하니? 너 무슨 소리 야? 뭐? 나는 내 블로그에 인터넷 소설을 쓰고있어 그래서 너와 새경

네가 나를 위해 할 수있는 유일한 일은 조용하게하는거야? 너는 아무 말도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네가 내 친구라면 상관 없어! (정확히 맞나요?) 내 여자 친구는 가정부입니다 1 장 <첫 만남> 이봐 요! 돌려 줘! 돌려 줘! 네가 나에게 줄 때까지 나는 아무데도 가지 않을거야! (이 소설에서 주인공은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괜찮아? 예 그녀는 지금부터 우리를 위해 일하게 될 것입니다

(운명) 2 장 <그리고 고백 > 나는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하니? 미안해, 그렇게 말하면 안돼 나는 너를 너무 좋아한다 뭐? 나는 너를 너무 좋아한다! 새경 ~ (이야기가 빨리 펼쳐진다) 제 3 장 <사랑의 장애물> 우리는 결혼 할 것이다! 뭐라고 했니? 너 미쳤 니? 넌 너무 어려! 집에서 일하는 사람과 결혼 할 건가요? 아니! 아니!! 대학에 다닌 후에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응? 이것을 먼저보십시오!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세상에! 완벽한 점수? (언리얼 스토리) 나는 그녀를 만났기 전에 성적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녀와 함께 있습니다

나는 내 마음을 만들고이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래 그리고 나서! 그 결정으로, 나는 그것을 허용 할 것이다! 결혼하다! 나는 그것에 찬성하다! 4 장 <우리 결혼 했어> 우리는 돌아올거야! 우리는 돌아올거야! 엄마와 아빠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뭐? 내일 우리 시험이 있다는 거 알지? 나는 키스 후 더 잘 공부하는 경향이있다 강호 호! 이봐 강호! 전화 했어! 전화를 받아! 승인! 누가 전화 했어? (정신적으로 부러진) 정음 누나 (겨울 왕국) 오 정음 여보세요! 나야! 나는 너를보고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을 바꾼다) 너 정말 결혼 했니? 미안하지만 정신을 고수했다 지훈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그는 좋은 사람 일지 모르지만 그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그를 사랑한다! 나는이 결혼에 반대한다! 누나! 누나! 정음! 새 호! 누나 !! (그가 원하는 결말) 나는 그것이 모두 진짜 였으면 좋겠다 Nuna (슬퍼…) [5 분이 지나갔습니다] – YouTube Premieres에서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후 5시 (GMT + 9)에 [지붕을 통해 걷어차 기]

“나는 왜 판타지 작가가 되었는가?” 룬의 아이들 전민희 작가 소설학교_1부

미스터리나 판타지 sf 같은 장르 소설을 맡고 있는 임지호라고 합니다 하하하 오늘 선생님 모시고 짧게 얘기 나눌 텐데 주제는 좀 있다 말씀을 드리고 선생님 인사 말씀 잠깐 해주십시오 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 달 만인가요 두 달 그렇죠 11월 말에 뵙고 이렇게 빨리 또 뵙다니 왠지 제가 여러분들 낯이 익은 기분이 드는데 저의 착각인지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선생님은 더 잘 아실 것 같은데 사인회 때 오신 분들이 꽤 오신 건가요 맞나요 왠지 낯이 익은 분들이 계신 것도 같고 기분상 손 들어 보세요 막 이런 거 시켜 사인회 때 혹시 오셨던 분 -오 -꽤 많으신데 -많으시네요 진짜 그러면 시간이 짧으니까 시작 바로 할 텐데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선생님 근황부터 잠깐 여쭈어볼게요 블러디드 1권이 지난해 11월에 나왔는데 바로 연말 연초가 돼서 더 바쁘게 사셨을 것 같아요 어떻게 지내셨을까요 예 11월 말까지 일단 2018년이 저에게 너무나 힘든 해였고요 예전에 세월의 돌 쓰던 시절의 스케줄로 1년을 보냈습니다 세월의 돌 열 권 쓰는 데 한 1년 걸렸거든요 그때 엄청난 일이죠 인간적으로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랬는데 올해는 올해가 아니라 작년이네요 작년에는 벌써 책이 열 열몇 권입니까 열다섯 권을 교정을 보고 한 권을 쓰고 근데 그 한 권은 작년에 다 쓴 건 아니고요 그전부터 쓰고 있었던 거고요 그래서 11월 말쯤에는 전력 달리기를 1년 동안 한 기분 이어서 이제 좀 쉬어야겠다는 마음이 컸는데 사실 많이 쉬지는 못했어요 제가 12월에 왜냐하면 혹시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 집에 고양이가 한 분 계셨는데 아프셔서 그만 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2월은 간병 생활을 했었고요 그게 12월 30일 그러고 나서 1월 초에 정신을 차리고 싶어서 잠깐 여행을 갔다 왔어요 근데 아직도 조금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여러분이 양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행은 어디 다녀오신 거예요 일본에 갔었어요 전혀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가까운 데 갈 수밖에 없었어요 갑자기 공부해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갔던 데에 갔었습니다 신간이 나온 게 데모닉 이후에 11년 만이잖아요 11년 전과 지금 느낌의 차이 같은 게 있으셨나요 책은 한 권 한 권 낼 때마다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당연히 세월의 돌 1권 냈을 때고요 그 이후는 비슷한 느낌의 반복에 더하기 이 책만의 느낌이 있는데 블러디는 워낙 오랫동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하는 말씀을 제가 많이 듣고 그런 얘기를 짊어지고 있다가 내려놓는 이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저의 마음에는 일단 후련하다는 것보다는 왜냐하면 아직 1권이기 때문에 전혀 후련하지는 않고요 그런 마음은 별로 없었고 이게 어떨까 어떻게 예전에서부터 2007년에 데모닉 완결이 되고 그 후 오랫동안 뒷얘기가 어떨까 다음 얘기는 어떨까 상상을 많이 해 오신 분들이 보셨을 때 이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컸어요 어찌 보면 이게 개봉되기 전에 기대가 가장 컸던 그런 책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짧으니 바로 주제에 들어갈 텐데 여러분들께 무슨 얘기를 드릴까 선생님과 얘기를 해 봤어요 그러 다가 선생님이 글을 하나 주셨는데 그게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큰 주제는 '나는 왜 판타지 작가 가 되었는가'인데 그냥 이것만 들으면 좀 딱딱할 것 같지만 선생님이 살아오시면서 느낌과 경험이 제가 받은 글에는 잘 녹아 있어서 전 되게 좋았거든요 그래서 그걸 주제로 질문들을 드려 보고 얘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설 처음 어떻게 쓰시게 되었는지가 궁금한데 특히나 판타지라는 장르를 판타지에는 여러 종류가 있을 텐데 그중에서 서사를 중심으로 한 에픽 판타지를 중점적으로 써오셨잖아요 개인적으로 그런 선택을 하신 이유가 따로 있는지 아니면 판타지 장르라는 매력이 따로 있는지 들려주세요 오늘 행사 제목이 '소설학교'인데 여기 오신 분들이 혹시 여기 와서 무슨 얘기를 듣게 될까에 대해 예상 을 또렷하게 못하셨을 거예요 왜냐하면 저도 제목을 듣고 여쭤 봤거든요 혹시 소설가 지망생을 위한 건가 그런 행사인가요 그런데 아니다 그런 행사가 전혀 아니라고 하셔서 저도 검색을 해 보니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아무 얘기나 해도 되겠구나 그래서 아무 얘기를 뭘 할까 근데 최근에 인터뷰도 몇 번 하고 그러다 보니까 그 인터뷰를 통해서 전달된 것들도 있는데 독자들을 직접 만나서 얘기하는 것은 특별한 기회인데 인터뷰에서 했던 얘기를 또 그대로 하면 재미가 없을 것 같고 새로운 얘기가 없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다가 어느 날 밤 아까 편집장님께 보내드렸던 글을 쓰게 되었어요 그 글은 조금 감상적인 면모가 없지 않았는데 다행히 편집장님께서 '그 글이 괜찮은 것 같다'는 말씀을 주셔서 그러면 개인적인 얘기가 될 수는 있는데 한 번 말씀을 드려볼까 제 마음대로 주제를 정했습니다 원래 제목만으로는 전혀 예상이 안 되는 행사니까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소설가가 되고 싶었던 것은 굉장히 어려서부터 인데 그때는 초등학교 때는 판타지 소설가라는 직업을 알았을 리 없잖아요 당연히 몰랐고 그냥 뭔가를 쓰고 싶고 그래서 아는 이야기의 뒷이야기를 써 보기도 하면서 시도를 하고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제가 처음에 쓴 것이 판타지가 맞았어요 지금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리고 그다음에 쓴 것도 생각해 보면 판타지예요 저는 어쩌다가 판타지를 판타지라는 장르가 존재한다는 것도 몰랐는데 이런 것을 쓰게 되었을까 처음에는 깊게 파고들어서 생각해 보지는 못하고 나중에야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자기가 자기 자신을 모를 때가 있잖아요 뭐를 좋아하지만 이유를 모르는 그런데 저는 그걸 생각해서 알게 되었다기보다는 여러 세계관의 여러 작품을 써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가졌던 의문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의문은 저만의 별난 것이 아니라 인류라면 당연히 갖는 의문으로 나는 왜 하필이면 지금 이 시대에 이 나라에 이 모습에 이런 부모 밑에서 왜 이렇게 하필이면 태어났는지 모르겠는 의문을 어려서 한 번쯤은 생각해 보잖아요 왜 그렇게 확신을 하냐면 저희 애가 최근에 저한테 똑같은 질문을 하는 거예요 대답을 해 주려다 안 해 줬어요 왜냐하면 너의 의문은 네가 찾아야 하니까 제 자신이 그 의문을 처음 가진 순간으로 거슬러 가 보면 저는 잠깐 생각하지 않고 오래 생각했던 것 같아요 왜 그럴까 생각해 봐도 모르잖아요 알 방법이 없잖아요 이유가 없잖아요 그래서 없다는 것에 저는 황당함을 너무 느낀 거죠 아니 어떻게 없을 수가 나는 너무나 특별한 특이한 존재인데 이런 특별한 존재도 아무 이유가 없이 탄생하는구나 이해가 안 되는 순간이었어요 한 열 살 무렵의 생각이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은 못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생각 같아요 내가 왜 대체 모르는가 이유를 생각해 봤더니 일단 내가 특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일 수도 있는 거죠 주사위를 던져서 60억 분의 1의 확률로 나올 수 있는 랜덤이지 별로 특별한 것은 아니어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이 세상의 어떤 특별한 일도 우연히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또는 정말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내가 단지 모를 수도 있고 이 세 가지 생각이 나름 말은 되는 것 같은데 똑같이 저에게 절망만 안겨 줬어요 모른다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에 대해 생각하기를 일단 그만두었지만 오랫동안 제 안의 빈칸이었어요 뭔가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이게 뭘까 그 이유를 모르는데도 계속 살아야 하는 거죠 내가 게임을 하다가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면 그만하면 되잖아요 근데 그만할 수가 없는 거죠 그만하기에는 너무 중대한 게임 이어서 그만하지를 못했죠 목적지도 모르고 달리는 마라톤 같은 거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 마라톤은 이유도 모르는데 계속 열심히 달려야 하는 거예요 모르는데 열심히 달려야 해 이런 그런데 저만 모르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다 모르기 때문에 내 곁의 모든 사람들아 다 모르겠지 혹은 자기가 믿기로 작정한 이유에 기대는 분들도 있겠죠 종교라던가 여러 가지 이유를 찾아낼 수 있는데 저는 그 시절에도 작가의 자아를 가지고 있어서 그랬는지 남의 서사를 저의 인생에 끌어들이기 싫었기 때문에 남이 준 멋진 이유에 기대지를 못하고 그래서 생각을 한 게 이것은 나중에 생각을 한 거지만 제가 신화나 판타지를 좋아하게 된 게 여기서 시작을 한 거 같아요 그 이후에 결국 쓴다 까지 가게 됐지만 좋아한 이유 같은데 왜냐하면 신화나 판타지를 보면 이 세계가 왜 만들어졌는지 쓰여있잖아요 다만 걔네들의 세계죠 우리 세계는 아니지만 그 세계가 이런 모습이다, 왜 만들어 졌다, 앞으로 어떻게 망해 버린다 뭐 이런 것들이 모두 나와있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신이 된 것처럼 그 세계를 조감할 수가 있고 이 세계의 존재와 작동 방식이 다 쓰여있는 이 문서가 좋았어요 너무 좋은 거예요 왜냐하면 이런 얘기를 많은 작가들이 썼고 또는 많은 신화들이 말하고 있고 이런 거는 되게 여러 사람이 시도를 한 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진짜 세계가 어쩌면 좀 닮았을 수도 있잖아요 그 많은 사람들이 꺼낸 얘기 생각 이런 것과 닮았을 수도 있잖아요 사람들이 다양한 상상을 해 갖고 이런 세계는 이렇게 생겨나서 이렇게 굴러가다 이렇게 망해가는 거야 이런 얘기를 써 놓은 게 너무 저 한테 위로가 되고 즐거워요 웃기게도 왜냐하면 이것은 종교하고는 다른 것이 하나의 가능성이기 때문에 제가 제 마음속에 담아두고 저도 제 나름의 어떤 세계를 만들어 가도 되는 거예요 내 마음에 들도록 단지 나라는 어린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세상이란 혹시 이렇게 시작해서 이렇게 끝나는지도 모르잖아 하는 신화를 그냥 내가 하나 만들어도 되는 거잖아 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거죠 그렇다 보니 지금 판타지를 쓰시는 분들 중에서 저와 스타일이 다른 분들이 쓰시는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데 저의 관심사는 기본적으로 여기에 닿아 있기 때문에 어떤 세계가 지금의 모습이 된 이유에 대해 다루지 않고 주어진 세계로 다루는 스타일의 작품들도 있는데 저는 그런 작품들 읽을 때는 조금 재미가 덜한 거예요 개인적으로 그 이유를 얘기하려고 시도를 하는 작품이 좋아요 어찌 보면 인류가 예전에 신화를 처음 만든 것도 옛날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서가 아닐까 자기한테 닥친 이 모든 것의 이유를 몰라서 무서워서 이유를 만든 것 아닐까 그래서 아마 제가 최초에 이런 쪽의 것들을 좋아하고 뭣도 모르고 최초에 썼던 작품조차도 판타지였던 게 아마 그래서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선생님 얘기 듣다 보니까 저도 비슷한 생각을 최근에 많이 하는데 저는 판타지도 좋아하지만 이제 책을 만드는 입장에서는 미스터리 쪽을 주로 만들고 있거든요 저희 출판사에서는 저도 미스터리 굉장히 좋아하고 다양한 미스터리를 좋아하는데 저도 그 생각을 한 번 해본 적이 있어요 미스터리가 다 똑같은 얘기 같은데 나는 왜 이걸 좋아하는 거지 하는 생각을 한 번 해본 적이 있거든요 근데 그중에 저한테 제일 그럴듯 했던 게 선생님이 판타지에 매력을 느끼고 작가가 되신 거랑 약간 비슷한 게 그니까 세상에서 내 삶 주위와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정확한 이유가 별로 없잖아요 우리는 다 옳다고 생각을 하고 옳지 않은 일들은 피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 뭐가 정확하고 옳고 그른지 아니면 문제가 생겼을 때 뭐가 정확한 답인지를 사실은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고 얘기해 준다고 해도 모두가 다를 텐데 미스터리 안에서는 어떤 불가능한 문제가 갈등 상황도 마지막에는 어떻게 설명을 다 해내요 너무 명확한 거예요 그니까 그거를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은 문제가 내 삶에 있는데 책은 그냥 그거를 너무 명확하게 떨어뜨려 놓는단 말이죠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그게 퍼뜩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 이런 데에서 맥락이 약간 통하는 게 있구나 네 풀리는 게 보고 싶은 거죠 나는 못 풀겠으니까 그렇죠 대리만족을 대리만족의 장르네요 저도 선생님과 비슷한 이유로 신화를 좋아하기도 했고 신화를 조금이지만 공부를 했는데 그렇게 보셨던 신화나 판타지 작품들 중 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편집장님과 제가 처음 알게 된 계기가 신화 얘기이기 때문에 이번에 책은 엘릭시르에서 처음 내게 되었지만 사실은 예전에 알던 분이셨어요 예전에 피씨통신 시절에 하하하 너무 까마득한 얘기 태초에 신화 동호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처음 뵈었어요 저는 일개 회원이었고 이 분은 시삽이셨죠 신화 동호회에 굉장히 많은 신화 자료가 있어서 신세계였는데 처음 좋아했던 것은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실 저희 아이들도 마찬가지지만 그리스 신화를 제일 먼저 알게 되죠 너무 가까이 손에 닿는 거여서 제가 어릴 때에는 좋은 만화는 없었고 저희 집에는 큰 전집에 끼여있는 것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그냥 되게 축약된 거였거든요 한 권이었고, 그림이 반이고 이상하게 그 얘기가 끌렸어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얘기에 난폭한 면이 있는데 그 난폭하다는 게 폭력적이라는 게 아니라 이 세상은 이런 거야 너무 난폭하게 말해요 막 상황들이 발생하면 이유가 명확하게 끝나서 바로 징벌을 주기도 하고 세계가 이렇게 뒤집어 엎어지기도 하고 사람이 꽃이 된 데에도 분명한 이유가 있고 그래서 뭐라고 해야 하죠 다른 소설들에서는 알 수 없는 미지의 해석의 여지가 있다면 신화는 자기가 다 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난폭함이 이상하게 저에게 와닿는 면이 있었어요 제가 신화를 왜 좋아하느냐 생각해 봤을 때는 그런 면에서 그때는 그게 다른 이야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또렷이 느끼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좋아하게 되고 그 이후로 여러 가지 신화로 이렇게 사실 제가 어렸을 때는 지금처럼 신화에 관련된 책들이 많지가 않아서 알고 싶어도 자료가 별로 없었는데 나중에 크니까 번역서도 나오고 신화 동호회 같은 데에서 글도 읽게 되고 다양하게 알게 되었죠 북유럽 신화 켈트 신화 등을 좋아 하게 되고 그러다가 또 제가 먼저 좋아했던 것은 판타지 동화들이었던 것 같은데 동화가 판타지 요소를 갖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중에서도 지역색이 드러나는 그런 타입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되게 저의 소설도 약간 그런 면이 있는데 날씨나 기후가 이야기의 흐름 자체를 막 쥐고 흔드는 것 같은 정도의 그런 분위기와 이야기가 완전히 일치하는 그런 것들일수록 좋아했어요 그니까 그건 굉장히 원시적인 어떤 시대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 이야기들 중에서도 좀 인제 제가 좋아했던 것들이 세계의 설계가 약간 인물들이 그 세계에 푹 빠져 있을 때는 그 세계의 설계가 안 보이다가 좀 벗어나려고 할 때쯤 되면 그 세계의 설계가 살짝 보이잖아요 예를 들어 반지의 제왕에서 나중에 엘프들이 서쪽으로 떠나는 시점에 보면 이 세계의 윤곽이 보이는 느낌이 저는 있는 거예요 이 세계 밖이 있잖아요 이 세계 안에서 벌어지는 온갖 이야기를 하다가 이 세계에서 한 걸음 걸어서 나가겠다 하는 순간 이 세계에는 경계가 있구나 떠날 수가 있는 곳이구나 그런 경계를 느꼈을 때 그런 순간을 제가 좋아한 것 같아요 제가 또 사자왕 형제의 모험이라는 책을 어려서부터 좋아했는데 그 책을 보신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는데 그 책은 청소년 권장 도서 치고는 조금 희한하죠 주인공들이 죽고 시작을 하고 죽어서 이 세계를 벗어나거든요 약간 자살 방조 같은 그런 면모가 있는데 어쨌든 죽어서 사후 세계로 가고 마지막에 가면 잠깐만 안 읽은 분들한테 스포일러 하는 기분이 드는데 예 스포일러니까 간단히 하자면 어쨌든 이 이야기에도 그런 식으로 이 세계의 바깥 윤곽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순간들이 있어요 이런 순간들이 매력적이고 제가 사랑하는 것 같아요 아마 그런 순간들은 대부분이 신나게 이 세계를 떠나갑니다 이런 얘기는 잘 없고요 보통은 약간 슬픔이 서려 있어요 자기가 지금의 세계에서 많은 것을 사랑했는데 사람이든 지역이든 무엇이든 사랑했는데 이것을 버려 두고 떠나야만 하는 그런 순간인 거죠 저도 항상 그런 상상을 해 보는 것 같아요 지금 제가 이 세계에서 40 몇 년이나 살아 갖고 정말 많은 게 익숙하거든요 그런데 이 세계의 윤곽을 느끼자면 한 발 떠나는 상상을 해 볼 때 그럴 때 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한 뉴스] 이언주, ‘재판청탁’ 서영교 비판…“소설 너무 많이 봤다”

이언주, ‘재판청탁’ 서영교 비판…“소설 너무 많이 봤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재판 청탁’ 의혹에 휩싸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판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17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 ‘이언주TV’에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대담 중 서 의원을 겨냥해 “소설을 너무 많이 봤다”고 지적했다

법조인을 상대로 공사구분을 못했다는 비판이다 서 의원은 지난 2015년 국회 파견 판사에게 지인 재판에 대한 청탁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제가 볼 때 이 사람들의 세계는 인맥이 훨씬 더 공고하다”며 “그래서 공사 구분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 의원은 “운동권 세계는 미묘한, 자기들이 같이 겪었다는 게 있어 엄청 끈끈하다”며 “보통 우파성향을 갖는 사람들은 솔직히 공사 구분은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청탁은)굉장한 실례로 법조인도 자존심이 있다”며 “정당히 설득하는 이야기를 법정에서 하면 괜찮지만 뒤돌아서 한다

이는 (법조계를)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서 의원을 두고 “원래 친하게 지내지 않았다”며 옛 일화도 소개했다 이 의원은 “19대 때 논쟁에 있던 시절, 서 의원이 누구에게 ‘데모하고 돌 던지고 할 때 너는 뭐했느냐’고 고함을 질렀다”며 “저는 운동권이 아니니까,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하는가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일을 우려먹기에는 시대가 얼마나 지났느냐”며 “저것은 중증이라고 봤다”고 덧붙였다 이정미 "거대 양당, 서영교 재판청탁 덮으려… 얼마나 거래했기에"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21일 "거대 양당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재판청탁 사건을 은근슬쩍 덮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상무위원회에서 이같이 비판하면서 "당직 사퇴와 상임위원회 사보임에 그친 민주당의 조치는 대단히 미흡하며, 재판 청탁이 관행이라는 여당의 해명은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일 상고법원 설치라는 법원 내 민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재판청탁을 했다면, 이것이 박근혜 정권의 재판거래와 다를 게 무엇이 있겠는가"라고 일갈했다 이 대표는 또 "서 의원을 징계하지 않은 만큼이나 이상한 것이 자유한국당의 태도"라며 "한국당은 서 의원은 윤리위원회 제소 명단에서 빼는 '속 뻔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체 양당이 그동안 얼마나 재판청탁을 거래해왔기에 이 문제를 덮으려고 짬짜미를 하고 있는 것인가

사법농단 판사들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아직 국회에 제출되지 않은 배경조차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어 "검찰은 서 의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는 물론 추가 청탁 의원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의원 청탁으로 판결이 바뀌었다면, 그 피해자는 바뀐 결과를 받아 본 국민들"이라고 강조했다 靑, 외교특보에 임종석·한병도 위촉…백원우 민정비서관 사임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특별보좌관에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한병도 전 정무수석을 위촉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외교(UAE 특임)특별보좌관에 임 전 비서실장을, 외교(이라크 특임)특별보좌관에 한 전 정무수석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임 외교특보 위촉 이유에 대해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거쳐 현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역임하여 정무역량과 통찰력이 탁월하며, 외교안보분야를 비롯한 국정철학 전반을 꿰뚫고 있다"라며 "특히, 대통령비서실장 재직 시 UAE 대통령 특사를 맡아 방문하는 등 UAE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으로서 양국 간의 신뢰와 협력관계를 공고화하여 우리나라 국익 수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한 외교특보에 대해선 "제17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의정활동 경험과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정무수석비서관을 차례로 역임하여 정무감각과 업무역량이 뛰어나며, 현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등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라며 "2009년부터 한-이라크우호재단 이사장을 맡아 이라크의 인적 네트워크는 물론 외교문화 등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여 이라크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 비서관 4명을 전보인사했다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사임한 민정비서관에 김영배 정책조정비서관을 임명했고, 정책조정비서관에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엔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 자치발전비서관엔 김우영 제도개혁비서관을 전보 인사했다 민주당 빈자리, '청년층' 구애나선 한국·바른미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청년층 공략에 나섰다 한국당은 당헌 개정을 통해 청년 대표성 강화에 나섰고 바른미래당은 당 대표가 ‘청년정당’을 공언했다 특히 바른미래당은 남성 청년층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 쏠리던 청년층의 지지율이 빠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탈층 잡기에 나선 것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지지정당을 물은 결과 민주당의 19~29세 지지율은 41%를 나타냈다

이는 주 지지층인 30대(46%), 40대(52%)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반면 바른미래당의 전체 지지도는 8%에 불과하지만 19~29세 지지율은 11%를 찍었다 이는 한국당의 19~29세 지지율 6%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한국당 입장에서는 취약지지층인 청년층을 공략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바른미래당은 민주당의 상대적 취약점인 청년층을 자당의 지지층으로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한국당은 최근 청년층의 목소리를 대폭 확대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통과했다 한국당 당헌 개정안에 따르면 주요 당직 및 각종 위원회 구성시 ‘청년 몫 20%’를 배정한다 기존 ‘여성 30%’ 배정만 나와있는 규정에서 청년 20%를 추가한 것 이에 더해 대학생상임전국위원도 기존 1인에서 2인으로 늘었다 정현호 한국당 비대위원(청년 몫)은 “앞으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든 선관위든 청년 비율 20%가 담보된다”면서 “청년층이 당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 정치 효용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최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 한국당 조직위원장 공개오디션에서도 청년층의 선전이 두드려졌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공개오디션 전체 15명의 선발자 중 30대가 2명, 40대가 5명을 차지하며 30~40대가 거의 절반에 육박해 ‘젊은 정당’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당 대표가 직접 나서 “절망하는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청년정당으로 다시 태어남을 선언한다”면서 “말 뿐만 아니라 재창당 수준으로 당헌 당규를 마련하고 체제를 바꾸겠다”고 천명했다 특히 바른미래당은 상대적으로 정부여당 지지도가 낮다고 평가되는 20대 남성 지지층 흡수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3일 ‘긴급토론회 워마드를 해부한다’를 개최한다

하 의원과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반사회적 여성우월주의 커뮤니티로 불리는 워마드를 “올해 안에 끝장내겠다”며 전쟁을 선포한 상태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20대 남성 비하’ 발언에 대해서도 가장 먼저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워마드 문제지적이) 꼭 남성을 위한 측면은 아니다”며 “이보다는 청년·젠더간 사회·경제적 ‘불공정’ 부분을 꾸준히 화두로 꺼냈기 때문에 젊은 보수층이 지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준표 “손혜원, 직권 남용·부패방지법위반·특경법상 업무상 배임죄 등 가능성 있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동안 언론지상에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손혜원은 직권 남용, 부패방지법위반, 특경법상 업무상 배임죄 등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특히 특경법상 업무상 배임죄는 배임 금액이 50억이 넘으면 징역 5년 이상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중죄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홍 전 대표는 '국회의원이 상임위 업무와 관련하여 부동산 투기를 위하여 국비를 배정 받은 사례는 내 기억으로는 처음인 것으로 보입니다'라며 '국회의원 사퇴가 아니라 엄중 처벌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순실 보다 더한 범죄라고 한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김동성 “언론 보도는 추측성 소설…매우 억울하다”

김동성 "언론 보도는 추측성 소설…매우 억울하다" "(존속 살해 예비 혐의) A씨와 내연 관계 아니다" "범죄 사실, A씨 어머니에게 전해 들어"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동성(39)이 여교사 A씨의 친모 살해 청부 범죄에 자신이 거론되는데 대해 반박했다 김동성은 18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A씨와 내연 관계가 아니었으며 살해를 청부하지 않았다"라면서 "매우 억울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씨는 지난달 26일 어머니에 관한 존속살해 예비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 됐다 이후 A씨와 김동성이 내연 관계였으며, A씨가 김동성에게 고가의 선물을 줬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음은 김동성과 일문일답

— 지금 많은 보도가 나오고 있다 ▲ 추측성 소설이다 (친모 살해를 청부한 중학교 교사) A씨와는 지난해 9월 즈음 친해졌다 당시 나는 이혼 소송을 밟는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A씨와 서로 의지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그뿐이다

내연 관계는 아니다  —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는 보도가 있는데 ▲ 친구와 충분히 여행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당시 난 이혼한 상태가 아니었다

12월에 이혼했다 당시 A씨 역시 이혼하지 않은 상태였다 — A씨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하던데 ▲ 중학교 때부터 팬이었다고 하더라 고가의 손목시계 등을 주더라

처음엔 부담이 돼 안 받겠다고 했다 A씨는 교사를 하기 전 모아둔 돈이 있다며 이런 선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했다 — A씨의 범죄 사실은 언제 알았나 ▲ A씨 어머니와 작년 12월에 만났는데, 당시 그분을 통해 범죄 사실을 알게 됐다 — 관련 사건으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나

▲ 받지 않았다 언론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어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할 것 같다 언론이 이렇게 만들었다 —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조사받으라고 하면 받겠다

지금 언론에서 기사만 나오고 있다 미디어가 날 죽이고 있다 — 따로 할 말은 없나 ▲ 내가 잘못한 것은 공인으로서 고가의 선물을 일반 팬으로부터 받은 것뿐이다 살인교사는 말도 안 된다

그 범죄를 통해 내가 얻을 것이 무엇이 있겠나 cycle@yna

소설같은 사랑!!! 가수 옥희 남편 홍수환, 2번 재혼 언급. 간통 사건? 진실은 무엇일까?

소설같은 사랑!!! 가수 옥희 남편 홍수환, 2번 재혼 언급 간통 사건? 진실은 무엇일까? 홍수환 옥희 두 사람은 현재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인데요 옥희(65)는 예명이며 본명으로는 김광숙이라고 밝혔으며 과거 복싱 선수로 세계챔피언에 오른 홍수환(68)과 결혼을 했습니다

서울 출생이며 어린 시절에는 친정할머니로부터 김옥녀(金玉女)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이모의 소개로 테너 색소폰 연주자 겸 작곡가 이봉조(李鳳祚)와 기타 연주자 겸 작곡가 김희갑(金喜甲)에 의하여 가수로 발탁되었어 우선 1972년 미국에서 서울 시스터즈(Seoul Sisters) 밴드로 가수 활동을 하다가 귀국하여 1974년 김희갑 작곡의 《나는 몰라요》라는 곡으로 국내에서 솔로 가수로 정식데뷔하였다 그 후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 사촌》 등이 히트하며 입지를 다졌고 1981년 프로 복서 출신의 홍수환(洪秀煥)과 연애 결혼한 이후 1985년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음식점 사업에 전념하다가 2003년 5월 31일 이후 가수 분야에 복귀하여 《소설같은 사랑》이라는 곡을 발표하였고 현재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지난날 그룹 사운드 출신 중견 동료 가수들의 음악 재기 관련 활동을 독려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홍수환과 슬하 1남 1녀가 있다 세계챔피언이 된 복싱 선수 홍수환과 1977년 우연히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나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

1978년 딸까지 낳은 두 사람은 간통 스캔들에 휘말렸다 홍수환이 사실혼 관계의 아내와 자녀까지 있었던 것이다 전처와 이혼하고 옥희와 정식 결혼하면서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홍수환의 폭력으로 옥희는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도피 이민을 가게 된다 미국에서 두 번의 이혼 아픔을 겪은 옥희는 우여곡절 끝에 16년이 지난 1994년 딸의 도움으로 홍수환과 재결합에 성공했다 2003년에는 ‘소설같은 사랑’을 발표하고, 가수로 복귀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그야말로 파란만장 했습니다 첫 눈에 반했다고 하는 홍수환 옥희 부부는 불 같은 뜨거운 열애 끝에 1977년도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불과 결혼 1년여 만에 홍수환 옥희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혼을 한 뒤에 뒤늦게 서로의 소중함에 대해서 깨닫고서 이혼한지 무려 16년 만에 극적으로 홍수환 옥희 재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홍수환 부인 가수 옥희 재결합에 대하여 "서로에 대해서 진실했던 믿음이 서로 있었기에 다시 재결합이 가능했었다 내가 한 남자로서 나의 잘못에 대해 뉘우치고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그런 순수함을 아내가 알아주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모든 것 중에 사랑이 제일인 것이다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아내와 살아가겠다"라고 재결합 각오를 밝혔습니다 홍수환 옥희 자녀는 늦둥이 아들이 한명 있다고 밝혔습니다 옥희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대표 오지철, 채널 19번) 인생수업 토크쇼 <대찬인생>에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삶을 털어놓았다 1970년대 미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원조 한류가수 ‘서울 시스터즈’의 멤버 시절부터 한국으로 돌아와 ‘나는 몰라요’, ‘이웃사촌’ 등 최고의 가수로 사랑받았던 이야기, 홍수환과의 만남으로 완전히 달라진 인생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삶을 공개했다

특히 옥희는 최근 진행된 <대찬인생> 녹화에서 “아직도 아팠던 기억 때문에 옛날 얘기하는 것이 힘들다”면서 어렵게 홍수환의 만남부터 스캔들, 16년 만의 재회,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해 설명했다 옥희는 “홍수환이 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내가 결혼할 사람이 아니니까’라는 생각으로 신경을 안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격과 취미가 비슷해 가까워졌고, 조건없는 사랑을 했다”고 말했다 홍수환이 당시 아내와 사이가 좋지 않고, 이혼을 위해 작성한 이혼서를 보여주자 마음을 열게 됐다 그러나 홍수환의 이혼의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밝혀지면서 큰 파장과 함께 비난이 쏟아졌다

결국 옥희는 태어난 지 1달도 안된 딸을 데리고 친정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남자 잡아먹은 여자’라는 주홍글씨를 안게 된 옥희는 가수로서, 여자로서의 인생을 모두 잃어버렸다 더 이상 가수의 길을 걸을 수 없어 식당을 운영하며 홀로 딸을 키워야만 했다 그러던 중 옥희는 16년 만에 홍수환과 극적으로 재회했고, 그동안 몰랐던 홍수환의 매력에 매료돼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그러면서도 딸과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옥희는 이날 홍수환이 진심을 담아 사랑을 표현한 각서를 공개하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을 내비쳤다 옥희 홍수환 부부가 KBS1 ‘아침마당’에서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에 전 권투선수 홍수환의 아내인 옥희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공감토크 사노라면’ 특집이 꾸려진 가운데, 옥희 홍수환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부부 케미를 제대로 보였습니다 엄마가 없었던 16년, 그리고 숨겨진 딸 3살, 제대로 말문을 떼기도 전 엄마에 의해 미국으로 보내진 윤정(38)씨

정작 친엄마인 옥희는 1년에 한두 번 다녀가는 사람일 뿐, 미국에서는 삼촌이 아빠였고, 할머니가 엄마 역할을 했다 두 번, 세 번 거듭 만나면서 나에게도 엄마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엄마는 나를 살갑게 대해주지 않았다 7살, 한국으로 들어가게 됐지만 한국생활은 더 힘들기만 했다 다른 언어와 문화, 그리고 학교 친구들이 자신을 외면 한다는 것을 알았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엄마의 스캔들을 어렴풋이 알게 됐고 윤정씨 역시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했다

엄마는 윤정씨를 다시 미국으로 보냈다 유학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의 하숙 생활이 시작됐다 어린 나이에 미국 가정집에서 요리를 도와주다 칼에 베이는 사고가 일어나 손가락뼈가 보일 정도로 크게 다쳤지만 윤정씨는 그 사실을 엄마에게는 물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낯선 백인 가족에게 자신을 데려다 키워달라는 말을 할 정도로 윤정씨는 미국에서 외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고교진학을 할 때쯤 엄마는 윤정씨를 다시 한국으로 불렀다

17살, 그 때 처음 생부(홍수환)를 만났다 엄마도 어렵기만 한데 갑자기 나타난 친아빠라니 “이제 와서 아빠라고?” 처음에는 많이 미워했지만, 그동안 윤정씨에게 잘못했다고 느꼈는지 금전적 지원을 잘 해주는 아빠가 지금은 엄마보다 오히려 더 편하다

엄마와는 그 흔한 스킨십도 낯설고, 왜 자꾸 짜증내냐고, 뭐가 잘못이냐고 묻는 엄마 엄마를 이해하는 데는 아직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홍수환은 1950년5월26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태어났는데요 아버지 홍경섭(작고)씨 둘째 아들로 태어나 유년기를 서울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개구쟁이로 자란 홍수환은 유년기의 에피소드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통 크게 아버지의 돈으로 동네 야구팀을 만들어 일체의 장비를 구입해서 혼쭐 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어려서 운동을 좋아했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었다고 합니다 홍수환 하면 4전5기가 가장먼저 떠오르는데요 지난 1977년 파나마의 영웅 카라스키야에게 2회 네 번 다운당하고 3회 역전 KO승 거둔 경기는 최고의 명승부 중에 하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홍수환 선수는 첫 부인(이진희 씨)을 만난 얘기도 들려줬다고 하는데요

지난 1971년 괌에서 경기가 있었다 상대를 다운시켰는데 레프리(referee)가 카운트를 느릿느릿 세는 바람에 KO로 이길 걸 판정으로 져버렸다 열도 받고 복싱도 하기 싫어 하와이행 비행기를 탔다 어머니와 잘 아는 분이 하와이에서 식당을 한다고 해서 주소를 받아온 게 있었다 그곳에서 한동안 허드렛일을 하며 지냈다

어떻게 알았는지 어머니가 전화를 해 “수환아, 개수작 떨지 말고 빨리 오라우”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이에 다시 서울로 돌아온 뒤 그 하와이 식당 주인의 딸과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진희 씨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남아공 더반에서 챔피언이 되기 4개월 전이었다고 하죠 한편 첫 부인과의 사이에 2남2녀를 뒀었는데요

그러던 중 홍수환의 인생에 ‘옥희’라는 여인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당시 <주간경향>의 ‘팬과 함께’에서 사진을 찍은 게 인연이 됐다고 하는데요 ‘팬과 함께’는 잘 나가는 스포츠 스타와 팬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코너였다고 합니다 당시 옥희는 풍부한 성량으로 히트곡을 만들어 내던 가요계의 샛별이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홍수환이 옥희를 무척 좋아했다고 합니다

홍 회장의 회고를 하기도 했는데요 “나한텐 옥희밖에 없었어 당시에 정윤희·장미희·유지인이 ‘여배우 트로이카’였는데 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 그러니까 옥희가 최후의 승자였지”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당시 ‘홍수환, 옥희 스캔들’로 이름 붙은 스토리는 한동안 장안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첫 부인과 이혼-옥희와 결혼-옥희 구타사건-옥희와 이혼-옥희와 재결합’이 파노라마처럼 흘러 지나갔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옥희 씨에게 완전히 잡혀 산다고 밝힌 그 입니다 첫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과도 자주 연락하며 지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성태 딸 KT 특혜채용 의혹”..金 “허무맹랑한 소설”

"김성태 딸 KT 특혜채용 의혹"金 "허무맹랑한 소설"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홍지인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의 딸이 KT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20일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허무맹랑한 소설이며,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에 대한 물타기"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김 전 원대대표의 딸은 지난 2011년 4월 KT 경영지원실(GSS)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된 뒤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었다가 올해 2월 퇴사했다 이 신문은 당시 KT 스포츠단 사무국장의 말을 인용해 "윗선에서 이력서를 받아와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원래 계약직 채용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위에서 무조건 입사시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 스포츠단 단장도 "(나보다) 더 윗선의 인사가 이력서를 주며 입사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한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한겨레신문은 김씨의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도 수상한 점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KT 인재개발실 관계자는 이 신문에 "김씨는 2011년 4월 계약직으로 입사해 2012년 12월까지 계약직으로 근무한 뒤 2013년 1월 정규직 공개채용을 통해 임용됐는데 이후 신입사원 연수 도중 1월 말에 퇴사한 후 4월 KT 스포츠 분사에 맞춰 특채로 재입사했다"고 말했다 수백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공채로 합격한 뒤 한달 만에 스스로 퇴사하고 두 달을 쉬었다가 KT 스포츠 분사를 계기로 특채로 재입사했다는 것이다 KT 새노조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과거 분사 사례에 비춰볼 때 이번 경우처럼 스스로 퇴사를 했다가 다시 계열사로 입사한 경우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석연치 않은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KT가 통신 공공성이나 안전 등 기본적인 경영은 소홀히 하면서, 국회의원 낙하산 등 정치적 이해관계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런 것들이 총체적으로 아현지사 화재 사고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KT는 "해당 직원과 관련해서는 정상적 절차를 거쳐서 채용했다는 것 외에는 더 내놓을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김성태 "명백한 허위사실"…자녀 취업특혜 부정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자녀 취업특혜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정하고 있다 kjhpress@ynaco

kr 김성태 "명백한 허위사실"…자녀 취업특혜 부정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자녀 취업특혜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정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이에 대해 김 전 원내대표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내 딸은) 100% 공채시험을 통해 합격했으며 당시 합격통지서도 갖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딸이 대학에서 스포츠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KT스포츠단 계약직으로 취업했다"며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밤잠도 자지 않고 공부해 2년의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KT 공채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또 딸이 신입사원 연수교육을 받던 도중 스스로 퇴사하고 KT스포츠 분사에 특채로 입사했다는 보도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전면 부인했다 그는 "공채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된 뒤 연수를 마치고 KT스포츠단에 근무했다"며 "그러다가 KT스포츠가 자회사로 분사를 하게 됐고, 당시 KT스포츠 업무를 하던 모든 직원이 자회사로 옮아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이 공채에 합격한 뒤 연수를 받는 중에 한 달 만에 스스로 퇴사했다거나, 두 달을 쉬다가 KT스포츠 분사에 특채로 입사했다는 것은 완벽하게 거짓말이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초 KT스포츠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이유로 그만뒀다"며 "이를 마치 채용 비리로 몰아가는 것은 소설이다 분명히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KT를 상대로 딸의 채용 관련 인사기록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적이 있다"며 "내가 강력하게 대여투쟁을 하니 제1야당의 원내대표와 가족을 사찰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많은 언론에서 관련 의혹을 제기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명백한 야당 탄압"이라며 "문재인정부가 민간인 사찰 의혹이 부각되니 물타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